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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장민서

AI 프로덕트는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나날이 기술의 속도가 발전하는 지금,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명백한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덕트화' 인데요, 이전에는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가 있어도 이를 받쳐줄 수 있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따라오지 못한 나머지 프로덕트의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딥러닝, 생성형 AI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이 기술로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 것인가'가 살아남는 데 더 주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을 이용하는 많은 메이커 분들도 위와 같은 고민을 늘 마음에 지니고 계시지 않았나요?

'AI 기술을 활용해 나는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용하는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내가 하고자 하는 프로덕트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기술과 제품 개발의 간극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11월 21일, Sound AI 분야에서 가장 혁신을 선보이고 있는 Cochl이 기술을 어떻게 서비스로 만들 수 있을지 공유하는 'AI 프로덕트의 탄생: 기술에서 제품까지' 행사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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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AI라는 생소한 AI 기술이 어떻게 제품으로 발전될 수 있었을까요?

그 과정을 개발, 비즈니스, 데이터, 리서치 측면에서 공유 드리니 기술의 비즈니스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이벤트 링크를 한 번 눈여겨 봐주세요 👀

💌 행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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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장민서

AI 시대에 같이 살아남는 방법 - ClubAIIT의 시작!


😇 시작에 앞서

개인적인 사담이지만 저희 아빠의 한 주의 행복 중 하나는 바로 '로또'를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항상 로또를 살 때마다! 가족 톡방에 숫자를 불러달라고 말씀하세요. 5천원이 나오면 아빠가 갖고, 그 이상 금액이 나오면 반띵하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빠가 어디선가 'ChatGPT'를 보고 오시더니 저에게 ChatGPT를 이용해 숫자 6개를 알아내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처럼 AI와 전혀 관계가 없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이제 익숙해진 AI! 그러다 보니 대 AI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이런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는 AI Researcher도 AI Engineer도 아닌 그저 AI Scene에서 열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인터뷰를 하거나 아티클을 읽으면서 발 빠르게 AI 소식을 접하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어요. AI Scene에 약 2년간 있으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의 흐름을 가지게 되었네요 ^_^;;


1) AI Scene 내의 개발자와 연구자 분들이 허깅페이스나 깃헙 등지에서 펼치시는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들이 AI 발전 속도와 그 질적 향상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며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한 프로덕트나 오픈베타로 선보여진 AI 서비스들이 일반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용량이 급증하게 되었고, 이는 AI 모델 발달에 꼭 필요한 데이터 확보까지 이어졌다. 지난 이벤트 때도 느꼈지만 NFT, Web 3.0과는 다르다!

2) 그런 의미에서 고민이 되는 건 '어떻게 발전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기준점을 잡는 것과 기술이 한 계층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계층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다. 그럼 여기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결국 '나만의 쉬운 언어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대의 흐름을 함께 흘러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지 않을까? 무지성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ChatGPT를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런 시대의 흐름도 그저 받아들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들자.

4)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 유도할까?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까?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볼까?!


결국 4의 결론으로 어떻게 보면 'Club AIIT'이 탄생하였습니다 :)

아직은 부족함이 많고(?) 얼레벌레 운영이 되고 있지만, 저희의 모토는 '모든 뉴스를 빠르게 전달하겠어!' 보다는 '조금은 늦더라도 여러분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드리겠어요!' 입니다 ㅎㅎ


🥳 ClubAIIT의 탄생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6명의 분들과 ClubAIIT이라는 AI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ClubAIIT은 인공신경망 구조 중 하나인 퍼셉트론의 개념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커뮤니티로 AI Scene의 사람들을 담은 이야기와, 이벤트, 구직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Scene의 다양한 분들을 Club AIIT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분들을 ClubAIIT의 이름으로 만나뵐 수 있을까요? ClubAIIT이 더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AI가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하길 희망하는 만큼, 다양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일들을 벌이고 싶습니다! 저희가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이나, 열어줬으면 하는 이벤트, 만나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면 클럽의 문을 knock knock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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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장민서

Product Lounge did live up to the hype!


3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렸던 'Product Lounge - AI 프로덕트, Hype를 넘을 수 있을까?'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AI 커뮤니티를 빌딩하고 있고, AI 회사에서 Developer Relations Manager로 일하는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질문이 밀도있게 1시간 동안 오갔지만, 그 중 제 기억에 남았던 몇몇 질문들을 톺아볼게요 :)

(p.s 정확하게 모든 내용을 속기하진 못해서 정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코멘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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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3.0도 굉장히 핫한 주제였지만 온보딩의 어려움과 기술에 대한 신뢰도 하락 등을 이유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반면 인공지능은 대중에게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고요. 인공지능이 Web 3.0과 다르게 대중에게 확산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과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윤모 팀장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나한테 와닿는 무언가가 있냐 없냐' 인 것 같습니다. Web 3.0을 통해 대단한 기회가 열린다고 했지만 우리의 삶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딱히 와닿는 바가 없었어요. AI는 그런 점에서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상상속에서만 이뤄졌던 것, 실제로 내가 검색할 때 힘들었던 것,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제품 등을 통해 눈앞에 와닿게 만든 것이 Web 3.0과의 차이점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규현 대표님: 업계 종사자임을 떠나서 일반인 입장에서 볼 때도 AI는 wow point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Chat GPT 3 -> 3.5 -> 4가 발표되면서 점점 더 인간의 말을 잘 알아듣는 거대 모델을 경험해볼 수 있었죠. Chat GPT와 다른 모델들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함께 발달하면서 AI의 진입장벽을 낮췄고,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쉬워짐에 따라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의견: 저 또한 두 분의 의견에 굉장히 공감하고 있어요. 특히나 일반 대중으로의 확산에는 Generative AI가 큰 한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기술 트렌드를 잘 따라가지 못했던 걸진 몰라도 제게는 NFT, Web 3.0은 사실 조금 어려운 개념이었거든요. 그에 반해서 Chat GPT, 미드저니 등은 실무에서도 직접 사용하고 있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 대형 AI API들이 공개되면서, 변별력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세영 대표님: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주시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기술이 태동하고 응용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초반에는 신기술의 신기함을 빨리 보여주는 서비스가 자리를 잡겠죠. 그 다음으로는 초기 수익성을 검증할 수 있는 모델이 등장합니다. 가령 AI Scene에서는 Jasper가 매출을 냈듯 말이죠. 초기 다수 수용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시류편성 단계가 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탄생했을 때 결국 기술이 대다수에게 받아들여지면서 기업들에게 있어 웹페이지와 앱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 것 처럼요. 제가 느끼기에 생성형 AI는 시류편성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저희 서비스만 하더라도 인바운드로 들어온 건이 400건이 넘었어요. 내부에서도 서비스를 조금 더 뾰족하게 다듬기 위해서 세그먼트를 나눠 API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새롭게 뚫어야 하는 수준인지 나눠서 보고 있습니다.


심규현 대표님: 차별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AI 모델에서 그 무기를 찾는 건 이제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빅테크 AI 모델의 힘이 커졌다고 생각하거든요. AI Scene에서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것은 특정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레버리지를 잘 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고민해야해요.


🙋 거대모델을 다루는 프로덕트 중에선 어떤 프로덕트가 매력적으로 보여질까요?

성윤모 팀장님: 압도적 사용자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인프라 측면에서 거대모델은 거대모델이고, 사회에 나와 사람들에게 서비스로 딜리버리가 될 때는 개별적인 부분마다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가령 언어 모델이라면 이게 작문 영역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CS 영역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단순히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와!'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AI를 잘하는 팀이 아니라 B2B Solution을 잘하는 팀이 결국은 매력적인 프로덕트를 만들 확률이 높다는 거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할지 잘 이해해야 합니다. AI에 대한 이해보다는 압도적 UX/UI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집중해야하죠.


(개인 의견: 이전에 최근우 박사님을 인터뷰 했을 때도 박사님께서 이미 기술력은 10년 전과 다르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왔고, 이제는 기술을 바탕으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인가가 성공을 가르는 요인이 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때 그 인터뷰가 떠올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공감했습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시대에서 새로운 엔지니어링 분야가 생겨날까요? 아니면 더이상 사람이 필요없을까요?

뤼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쉽게 말하자면 거대모델로 본전을 뽑는 것이에요. Chat GPT4를 비롯한 모델들은 창발성을 띕니다. (창발성: 남이 모르거나 하지 아니한 것을 처음으로 또는 새롭게 밝혀내거나 이루어 내는 성질.)


거대모델의 신기한 점은 근본이 되는 알고리즘 자체는 2017년 구글에서 발표한 것과 다르지 않지만 그 규모가 커졌어요. GPT3의 파라미터 갯수와 그 전 모델을 비교하면 100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갑자기 능력치가 상승한거죠. 그런 의미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이 모델이 도대체 무엇까지,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발견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험을 해나가는 사람은 필요하죠.


모델은 똑똑해지는데 이 모델이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 실험은 계속되어져야 하고, 실험을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늘 필요합니다.


(개인 의견: 휴, 제가 원하는 답을 잘 받아낼 수 있는 법만 마스터 하면.. 제가 AI로 대체되진 않겠죠?ㅎㅎ)


🙋 AI Thinking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뤼튼: 일단은 직장이 많이 변할 거에요. 지금도 특정 영역 (세무, 법률, 코딩..등)에서는 AI가 더 월등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요. 그렇기에 기존 세상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고, AI 모델을 만드는 사람들 조차도 어느정도까지 효율성이 있고, 어디까지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AI의 발전을 느리게 하자는 무브먼트도 실리콘밸리에서는 있고요. 그렇기에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아남고, 버티려면 Flexible한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나를 둘러싼 변화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유연하게 행동해야해요.


심규현 대표님: AI의 Hallucination은 언제 해결될지 몰라요. 얘가 던지는 말이 사실인지 검증하고, 의심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잘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튜브에 보면 블로그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서 수익 올리기 등의 콘텐츠 등이 있는데 사실 그런 걸 보면 너무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성윤모 팀장님: AI는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누가 책임을 질건가요? 예를 들어 자율주행을 통한 배송의 경우 운전은 대신해줄 수 있으나 배송하는 것이 일의 전부일까요?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하는 것이 본질인데 그렇다면 그 안전성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고 보장할 건가요? 기술이 그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결국엔 사람이 주체가 된 기업이나,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더 쉽고 덜 힘들게 도와줄 순 있지만 대체할 순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책임감'을 기반으로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AI 기술이 Bubble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Bubble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요? 미래를 전망하신다면?

심규현 대표님: Bubble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투자금이 과도하게 유입된 것이 문제인지, 기업들이 많이 생겨난 것이 문제인지 그 문제정의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AI Scene에서는 투자금 유실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경쟁력을 갖추는 프로덕트들이 출현하며 건전하게 발전할 것 같습니다. 거대 모델은 인공지능 연구의 한 분야일 뿐이에요. B2B 영역, 연구 분야 등 세부 가지들이 자라고 있고, 이 가지들을 통으로 묶어 LLM이라고 퉁친 것입니다. 이걸 버블이라고 보기엔 실제로 존재하는 시장들을 묶어서 큰 시장으로 보이는 것 뿐이라고 봅니다.


이세영 대표님: 물론 Generative AI 기술을 놓고 봤을 때 보여지는 지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바로 와닿고, 실용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이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전례가 없었다고 이게 잘못일까요? 저는 합의된 Hype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윤모 팀장님: 버블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비즈니스와 접합되는 시점에 과도한 자금과 인력과 관심의 집중을 저는 버블로 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거품처럼 꺼지지 않기 위해서는 99.99% 신뢰를 낼 수 있는 영역과 90% 신뢰를 낼 수 있는 영역을 확실히 인지하여 각 상황에 맞는 제품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업무를 "대체"하는 것과 "보조"하는 것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기술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9.99%의 신뢰를 보여야 해요. 실제로 비즈니스 단에 접목되어서 가치를 만들 때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99.99% 대체하는 것과 90%정도 도와주는 것은 다릅니다. 기술의 발전에 대한 환상만 갖고 90%정도의 수준인데 99.99% 대체한다고 생각해 시장으로 뛰어들면 그게 버블이죠. "이거 분명 잘된다니까~?"하는 기대를 버리세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인간의 성숙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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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서 달려간 시간이 너무 유익한 질의응답으로 채워져서 행복했던 수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Club AIIT에서는 AI Scene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뵙고, 인사이트를 얻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해당 세션에 참여해주신 패널분들도 한번 모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좋은 세션 만들어주신 Disquiet 운영진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혹시 AI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관심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Club AIIT에서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함께 꾸려나가실 분들도 찾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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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장민서

회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Honey tip 대방출 🍯


안녕하세요, 다들 한 해의 마무리는 잘하고 계시나요?


시작이 중요한 만큼 끝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우리가 해왔던 일들에 대한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회사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만큼, 우리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와 앞으로 더 잘할 방안을 찾기 위해 회고 데이를 진행해봤어요 :)


팀 / 회사 내 회고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공유 드립니다.


[목차]

1.우리는 회고를 '왜' 해야 할까요?

  • 돌아볼 시간을 갖기 위헤
  •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잘못된 것을 그만두고, 좋은 것을 유지할 수 있는 약속을 하기 위해
  • 한 사람의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2.우리는 회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가 선택한 건 'KPT (Keep, Problem, Try) 방식'
  • 총 3번의 회고를 진행 (팀 내 -> 팀 간 -> 전사 회고)

3.회고의 어려움

  • 우리에겐 해외 근무 팀원이 있었다...!
  • 여러가지 도움이 되었던 툴 (구글 밋, 미로, 슬릭플랜)
  • 우리에겐 외국인 팀원도 있었다...!
  • 영어로 진행되는 회고를 잘하는 방법 (그라운드룰, 미리 작성, 구글 밋 기능 활용)

4.그래서 회고는 어땠나요?

  • 회고 피드백 공유



목차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시는 분들은 저희 블로그에서 전체 글을 읽어주세요 😇

제가 일하고 있는 Sound AI 회사 Cochl 또는 제가 맡고 있는 Developer Relations 직무, 혹은 얘는 뭐하는 애지..? 하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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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장민서

✈️ AI Scene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커뮤니티


커뮤니티, 행사 그런거 왜 만들어?

저처럼 새로운 분야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성장 가능성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고, 이 분야에 오래 계셨던 분들에게는 재미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들어주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Sound AI 스타트업 Cochl에서 Developer Relations Manager로 일하고 있는 장민서 입니다.


많은 분이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하고, 직접 열고 있는 제게 자주 묻는 말이에요.

'왜?' 남들을 위해 손이 많이 가는 행사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지 궁금할 수 있죠.


솔직히 저는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은 아니라서 '저'를 위해서 만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어요.😂 때는 거슬러 올라가 제가 첫 직장인 Google for Startups Campus (이하 구캠)에서 일했을 때인데요, 저는 community coordinator로 구캠의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이벤트와 행사를 돕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타트업 씬에서 일어나고 있는 행사를 제 3자의 시선으로 많이 바라보게 되었고, 그렇게 행사에 함께하시는 분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함께 성장하기'를 좋아하신다는 거예요. 사실 지식이나 꿀팁, 그런 것들은 나만 알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사에 오시는 분들은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을 남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하셨고, 모두가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희망하셨어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만 보다가 저도 선한 영향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이번에 Sound AI 회사로 커리어를 전환하면서 사실 굉장히 막막했어요.

'나 AI 쥐뿔도 모르는데 내가 데브렐을 하는 게 맞는 걸까?'
'사람들한테 어떤 도움을 내가 줄 수 있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게 있긴 한 걸까?'


이 업계에 처음 들어오는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오래 몸담고 계신 분들도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AI를 사랑해보자! 우리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보아요! 라는 의미에서 'Welcome to AI World' 라는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Welcome to AI World (WAIW)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주축으로 다양한 배경의 연구자, 엔지니어들이 각자의 기술을 논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서로의 역량과 네트워크가 확장되어 더 많은 사회적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Welcome to AI World는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저희도 첫 시도라 사람들의 고민을 긁어줄 수 있는 이벤트로 먼저 다가가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번 주 일요일 저희의 두 번째 밋업이 열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어떤 고민을 저희가 긁어드릴 수 있을까요?

  • 모바일, 엣지 환경을 위한 ML Ops를 고민해보신 분!
  • 모바일과 엣지환경에서는 서버에서 추론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로그를 남기는 것도, 추론 데이터를 따로 보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볼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ML Ops 파이프라인이 적용되기 힘든 만큼, 서버 경유 없이 모바일, 엣지의 컴퓨팅 파워로 딥러닝 모델을 추론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ML Ops Engineer, On-device ML/Edge ML에 관심 있으신 분


  • 회사에서 좋은 AI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신 분!
  • AI 개발자가 되는 것과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은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지난 몇 년간 주니어 개발자분들을 지켜보며 느꼈던 여러 생각, 조언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은 어떠실까요?
  • 이런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개발자, 팀 내 테크리더, Tech Recruiter, CTO, CEO



이 행사에 참여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만나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 볼 수 있습니다.
  • 같은 고민을 이미 해봤고, 본인만의 해결 방법을 찾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업계 내의 유능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세션과 패널 토크를 통해 관련 지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esta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 혹은 welcomeaiworld@gmail.com으로 말씀해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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