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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나야, IT 협업 동아리 PARD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의 4기 부회장 이지은입니다.

PARD라는 동아리는 비수도권에서 IT 프로덕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동아리가 생긴지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요, 저희가 경험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며 저희만의 정체성을 다지고자 노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PARD가 계속 지속되고 발전될 수 있으려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해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름이나 로고에 가치를 녹여내는 것부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알리고 공감하도록 만들기 위해 PARD가 지금까지 어떻게 시도해왔는지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PARD

PARD는 PAy it Forward의 약자로, 대가 없이 배운 것을 나누고 나눔이 계속해서 선순환되기를 추구하는 실리콘 밸리의 가치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각각의 알파벳에는 PARD의 다음과 같은 세부 가치를 녹여냈습니다 :

  • Passion : 성장을 위해 전진하고 도전하려는 열정

  • Adaptability : 함께 일하기 위해 서로를 설득하고 수용

  • Responsibility : 선택에 대한, 한 팀으로 기능하기 위한 책임감

  • Dream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가는 꿈

Logo (Text & Symbol) + 브랜딩 이미지

파드는 텍스트와 심볼로 된 두가지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로고 모두 PARD의 다양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들을 활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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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로고는 PARD에 있는 다양한 파트 (기획 / 디자인 / 개발 / 운영 파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PARD에서는 각각의 파트에서 각자의 하드스킬을 배울 뿐 아니라 다양한 파트가 함께 모여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협업을 할 수 있는데, 각 글자의 색과 폰트 스타일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각 파트와 파트 간의 협업을 표현해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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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로고에서도 PARD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조합들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 3개의 파트와, 운영진 / 참여진 / 외부이해관계자들로 이루어진 조합을 3개의 마름모로 표현했습니다. 마름모라는 도형은 파드와 발음이 비슷한 파도를 형상화하였는데, 파도의 자유롭고 도전적인 이미지 또한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파도의 이미지는 PARD의 중요한 브랜딩 이미지로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4-10-26 오후 11.33.22.png👆🏻PARD 자체 제작 웹사이트(보러가기)👆🏻

스크린샷 2024-10-26 오후 11.32.33.png👆🏻PARD 4기 리크루팅 포스터👆🏻

인스타그램

PARD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들은 위 가치들을 녹여낼 수 있도록 오랜 고민과 실무자분들의 피드백을 거쳐 만들어졌는데요, 각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목적과 진행되는 사진들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 기수 별로 달라지는 분위기와, 스토리로 올라오는 PARD의 실시간 현황들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스크린샷 2024-10-27 오전 12.28.21.png

PARD가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지, 또 어떤 분위기인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트워크 형성

PARD에는 동아리 인원 뿐 아니라 아래 IT 씬의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PARD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여 한 기수를 수료한 OB들

  • PARD와 접점이 있었던 IT씬의 모든 실무자분들

  • PARD와 같이 비수도권에서 IT 프로덕트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경북 IT 동아리들

이를 위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IT 씬에서 앞으로 만날 수도 있는 사람들과의 채팅방에서는 현재 트렌드, 행사 및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올해 11월에도 대구·경북의 대학생 IT 프로덕트 메이커들과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PARD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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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채널을 통해 저희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알릴 예정입니다.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Disquiet과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할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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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PM, 나는 오늘도 실패를 연습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에서 서비스 기획과 PM을 공부하고 있는 이지은이라고 합니다.

PARD라는 IT 협업 동아리에서 서비스 기획을 공부하면서 프로젝트의 PM이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요즘입니다. PM이란 참 어려운 것이더군요.. PM이라고 하기엔 기획자의 역할도 버거웠던 첫번째 프로젝트부터, 몇 개의 프로젝트를 찍먹해본 지금 어떤 부분에서 실패하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얼레벌레 PM 찍먹기

사실 정말 첫 PM은 동아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해커톤이었는데, 위에 언급했다시피 기획 프로세스를 따라가보기에도 벅차서 PM의 역할은 타임키퍼 정도로만 했던 것 같아요. 나름 팀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매니징을 시도는 해봤지만, 개발자들과의 협업은 또 처음이라,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났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확신 없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를 스스로 끙끙대며 고민하다 놓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 많이 물어보고 도움을 받았고, 그때 함께했던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PM의 역할은 결국 의사결정과 동기부여

두번째 PM은 동아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앱을 리뉴얼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아직 다 끝난건 아니지만 하던 동안의 저는 PM으로서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에 변동 없이 매니징만 하면 되는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의 상태와 전반적인 리소스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고, 팀원들을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실패했어요.

왜 이런 ‘실패’를 했는지 돌아보자면,

  1.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기보다는 의견을 수렴해서 조율해주는 사람에 그쳤던 것.

    우선 여전히 개발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저라서 개발과 관련된 영역에서는 ‘내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라고 위축되어 의견을 묻기 급급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팀플의 팀장 역할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었죠.

  2. 올바른 의사결정을 제가 하지 못해서 생겼던 의견 충돌을 잘 조율을 해주지 못한 것.

    제가 의사결정을 잘하지 못했고, 각 파트를 너무 믿고 의견을 받아들인 탓에 팀원들끼리의 의견 충돌이 생겼습니다. 팀의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과 이유를 PM이 알고 있어야했는데, 정말 같이 고민하고 결정하기보다는 선택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대신 의사결정을 하던 팀원들 간에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누군가는 상처받는 일이 발생했어요.

    앱의 첫 기획자이자 PM이었던 친구가 수습을 잘 해주었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각각의 구성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갈등이 생겼을 때 팀 구성원 각자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소통하며 협업을 했어야 하는지를 공유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 같이 논의하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어요. 나름 ‘협업’ 동아리를 하면서 스킬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소통을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데 미숙한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배우는게 아니겠습니까ㅎㅎ…

  1. 팀원들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

    의견 충돌이 잘 마무리 된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판단 미스였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동아리 활동과 이 프로젝트를 병행하던 팀원들이 많았는데, 다들 점점 지쳐가고 있었는데, 그 사실도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알아차린게 뭘까. 이 문제도 결국 이전 PM이 나서서 결국 잠시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학기가 끝난 이후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학기가 끝나면 다시 같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M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이때는 팀원들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제 부족함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게 됐으니까요. 너무 실수하고 못난 점만 비관적으로 적은 것 같기는 한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참 많이 회고하면서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PM을 할 때의 마음가짐을 점검하고 다시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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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배워야지

이후, PM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ㅎㅎ.. 그래서 일단 다른 사람이 하는걸 먼저 보기로 했어요. 잘 못하는데 냅다 경험 쌓겠다고 다른 사람 괴롭히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사실 할지말지 고민 엄청함 동아리에서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른 기획자 친구가(위에 문제 해결해준 짱짱 친구입니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경험에서 나오는 리드가 어떻게 다른지를 한 번 보기로 했어요.

가장 핵심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그 안에서 각자의 역할과 범위를 잘 알고 있다는 거였어요. 저는 PM이었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다른 팀원들의 역할, 태스크의 범위를 잘모르고 있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이를 너무 잘 알고 있다보니 소통하는 데도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원하는 방향성을 들으면서도 각자가 고려해야할 것들을 빠르게 생각하고 논의할 지점들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따라잡기도 벅차던 저에게는 그저 신기한 광경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받은 자료가 많았는데 이를 빠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들만 짚어서 해야할 일을 척척 해내는 것도 신기했어요. 저였다면 그 많은 자료들 사이에서 허덕이다 뭘 해야할지 감도 잡지 못했을 것 같았습니다. 회의 전에 이야기할 것들을 정리하고, 미리 공유할 내용들을 준비하고, 논의하면서도 전체 프로젝트를 고려하면서 로드맵을 설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실력자들의 협업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참 많이 배웠습니다. 경험이 왜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느꼈고요. 같은 학생들끼리만 소통했던 수준에서 다른 클라이언트,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요구사항들을 척척 해내는 모습도 참 멋졌어요. 팀 안에서도 전체를 잘 동기부여해주고 갈등이나 큰 일이 번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팀원들의 상태를 살피는 모습까지도 저에게는 배움이었습니다. 아직 전체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아 더 참고할 지점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토대로 저도 다음엔 더 성장해야겠어요.

다시 한 번 더

저는 아직 경험도 실력도 부족하지만 PARD라는 동아리를 하면서 정말 협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획과 매니징을 배우고 연습할 기회를 참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가끔은 도망가고 싶기도 하고, PM기획자를 도전했던 제 선택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옆에서 도와주고 알려주는 다른 구성원들 덕분에 매번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해보는 요즘입니다. PAY IT FORWARD의 가치를 실천하려고 들어왔지만 저도 혜택을 톡톡히 얻고 있어요. 다른 곳이라면 욕만 먹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른 채 풀죽어 도망갔을 것 같은데, 이 공동체라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지금은 또 동아리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생겨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이 주가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동아리 내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나름의 외주랄까요, 대학교 총학생회의 홈페이지를 유지보수하는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실수하며 성장할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한 걸음 또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사랑하는 공동체 PARD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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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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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안녕하세요, 2기 운영팀원 이지은입니다 👻

디콰에 무섭게 올라오는 메이커로그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도 올려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하나 써보려 합니다. 사실 자기소개 적다가 타이밍 놓쳐서 못 올림

앞으로 자주 올릴 수도 있고.. 이게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쓰다가 못 올린 자기소개도 슬쩍 끼워볼게요🫣

저는 25살, GE & 상담심리 전공하고 있고 7월 달에 2기 운영팀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MBTI는 EEENNTTTJ - 사실 요즘 나이 먹고 낯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이라서 먼저 다가가려고 엄청 노력중이에요. 서핑데이 때 파트끼리만 놀지 말라고 빼액 소리지르던 제 모습을 기억하신다면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친해지면 더욱 괄괄거리는 제 모습을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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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파드에서, 그리고 첫 서핑데이

파드에 운영팀으로 들어오고 나서 뭔가 와랄라랄ㄹ 하다보니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요. 그 사이 돌아보니 전 꽤나 많은 것을 도전하며 돌돌 깎여가고 있고 (살려줘), 정신 차리니 또 여러분들과 만나고 서핑데이까지 다녀왔네요. 처음 여러분 만난다고 잔뜩 긴장하고 설레어 하던 날이 어제 같은데 말이죠.

운영팀이라고 자기소개 할 때마다 운영팀은 뭐하는데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면접 보러 오실 때 가장 먼저 만나던 사람들이 바로 저희입니다. 긴장한 표정으로 들어오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껄껄). 그리고 오실때마다 명찰 나눠주는 사람도 저희입니다. 서핑데이 기획도 저희가 했습니다.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제발🥺

그 전까지는 파트끼리 친해지라고 대부분의 활동에서 저희가 빠져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가 준비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둘이 없조’ MBTI 프로그램도 투표로 1등한 것도 짜릿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운영을 해볼 시간 후후). 밤에 같이 산책도 하고 이상한 토론도 뒷북으로 참여해보고 수다도 떨고 정말 재밌었어요.

사실 가끔 파트끼리 이미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빠져 있을까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일부러 말도 걸어보고 같이 뭐하려고 머리부터 들이밀었네요. 여러분들 얼굴이랑 이름이랑 외우려고 이틀 동안 오랜만에 머리도 열심히 굴렸어요. 저한테 와서 이름 뭐냐고 물어보면 다 대답해드릴거에요. 그러니 이제 저희도 노는데 끼워주세요. 같이 놀아줘어억!!!!!!!!!

전 말이죠

여러분들 모두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우시다고요? 여러분들이 같은 파트원들끼리 열심히 친해지고 결속력을 다지는 동안 저희 운영팀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다가가도 도망가지 말아주세요. 도망가면 더 열심히 쫓아가서 말 걸고 질척거릴거에요. 그렇지만 무서운 사람으로 보지말아주세요.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쓰고 보니 놀아달라고 떼 쓰는 사람이 되었네요. 암튼 저는 앞으로도 파드뽕 단단히 심어주는 운영팀으로 안보이는 곳에서 회의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럼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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