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 B2B SaaS 스케일업 프로젝트 현황 공유
안녕하세요.
Web App 통합 그로스 마케팅 에이전시 퍼즐코퍼레이션 최영민입니다.
그동안 러닝스푼즈 강의, 기업 출강, 세일즈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그 와중에 최근 5개월간 합을 맞추고 있는 B2B SaaS 팀의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대해서 재밌는 현황을 공유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어요. 퍼즐은 해당 팀의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UGC, 데이터까지 모든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퍼즐코퍼레이션을 창업하기 전에 소속되어있는 팀 역시 B2B Mar-Tech SaaS 였습니다.
그래서 해당 클라이언트가 들어왔을 때 매우 반갑고도 익숙하게 성과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B2B, B2C, 그리고 그 외 더 복잡한 유저 구조도 스케일업해본 경험이 많습니다 !
결과만 먼저 이야기하면
상시 마케팅 예산 : 4배 증액
모든 퍼널의 CAC : 1/3 최적화
액션 아이템 1, 성과 관리체계 구축
늘 그렇듯 내부에서 보고 있는 모든 대시보드와 분석 환경을 공유 요청하였고 핵심 지표가 아닌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모든 요소를 다이어트 하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아래와 같은 분석 환경을 이용 중이었습니다.
사실 에어브릿지는 처음 써보기는 했지만 뭐 모든 마케팅 솔루션이 동일하듯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요새 신규 클라이언트들은 브랜치, 앱스플라이어 등 다양한 솔루션을 이용중에 있드라구요.
성과 관리체계를 구축할때 솔루션 유형은 큰 상관은 없습니다.
기존에 분석환경이 있지만, 30%밖에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여서 마케팅 성과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협업 시작 전 5일 정도 소요한듯해요.
GA4든, MMP든 어떠한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더라도 라벨링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 됩니다.
생각보다 스타트업에서 동일한 패턴이 많이 발견되기는 하더라구요.
반대로 웹 기반의 커머스에서는 능력자들이 많아서인지? 잘 적용이 되어있기는 합니다. 상대적으로 !
시리즈 A, B, C가 되더라도 서비스가 좋아서 성장하는 케이스는 정말 많이 봤습니다.
다만, 내부가 함께 잘 따라오는가는 비례는 아닌듯해요.
그래도 열정맨들이 많은 집단이라 빠르게 구현이 가능했어요.
액션 아이템 2, 모든 마케팅 트랜드 파악 -> 마케팅 액션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액션 중 하나입니다.
모든 마케팅은 선택과 집중이 정말 잘 이루어져야 스케일업 속도가 빨라집니다.
최적화 기준
규모가 크다보니 다양한 매체에 예산이 분할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적화 기준을 명확히 잡게되면 어떤 매체를 정확하게 가져가야하는가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하루도 걸리지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6개월간의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채널은 가차없이 종료합니다.
액션 아이템 3, 브랜드 콘텐츠 -> 성과 기반의 퍼포먼스 콘텐츠
오직 성장 관점에서 콘텐츠를 바라보면 테스트 속도는 아주 빨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마케팅 예산이 별도로 드는게 아닌 우리 리소스를 갈아 넣는 거니까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초반 스타트업이시라면 더더욱 콘텐츠 성과 분석 체계에 집중해도 좋다고 판단합니다.
모든 콘텐츠는 아래와 같은 항목들을 분석할 수 있어야해요.
표현방식
소구점 1 2 3
콘텐츠 소스
콘텐츠 유형
기타 정보
큰 액션들은 위 3가지이지만, 세부적인 액션들은 정말 많이 들어 갔던것 같네요.
퍼즐코퍼레이션은 짧게는 대행사이지만, Web App 통합 그로스 마케팅이 가능한 조직입니다.
성장을 위한 거의 모든 액션들을 지원하고 오직 스케일업만을 위한 액션을 합니다.
언제든 PUZL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
단순 미팅만으로도 피벗팅 결정을 확정하시는 분들도 있고, 서비스 종료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혹은 인상 깊었던 컨설팅은 MVP 외주 개발비용으로 5000만원을 계약 논의를 하고 있던 상태에서 MVP 테스트 비용을 100만원이하로 줄인 경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