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 Jang
챌린지 2주차 Profile Revampt : treat your profile page like your landing page
배너
링크드인 프로필 배너는 기업 웹사이트의 Hero Section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내 프로필 페이지 내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동시에 모든 방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공간에 위치해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제 프로필에 방문한 타겟 고객(Business Developer와 Sales Expert)과의 공감대를 만들고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도록 명확함과 간결함에 중점을 두고 배너를 제작해 보았어요!
컬러
링크드인에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컬러나 분위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컬러를 고집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많은 컨텐츠와 노이즈 속에서 유의미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껴 퍼스널 컬러를 적용해보았어요.
퍼스널 컬러를 변경함으로서 프로필 조회수가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프로필을 보고 연결 요청을 보내거나, 컬러에 대해 물어보는 전문가들이 분명히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1년 전 링크드인을 제대로 활용하기 전까지 제 프로필 이미지는 제 주민등록증 사진이었어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고자했던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표정에 격식을 차린 듯한 증명사진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불편함을 주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얼굴 사진을 찍거나 찍히는 것(특히 편하게 웃는 사진..)이 너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1인이지만, 저의 타겟 연결 대상이 세일즈맨들과 마케터인 점을 고려하여 , 정적인 모습보다는 나의 감정과 친근함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로 프로필을 변경해보았어요.
CTA와 Hashtag
마지막으로 링크드인의 크리에이터 모드를 활용하여 Call-To-Action(CTA) 버튼 문구를 변경해보았습니다. 이전에는 링크드인에서 제공하는 기본 문구에 회사 웹사이트 링크 삽입하여 공유했었는데요,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 문구를 'Book a call with me!'로 변경 한 후 Calendly 링크를 추가함으로써 매주 최소 두 명 이상의 잠재고객과 연결할 수 있는 인바운드 퍼널을 구축할 수 있었어요!
추가로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서만 추가할 수 있는 나만의 고유 해시태그를 설정한 이후로, 관련 주제에 대한 글 +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어하는 잠재고객이 제 링크드인 피드에서 더 자주 노출되어 prospecting 작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네요!
To Conclude..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은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해요. 지속적으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프로필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계기에 느끼게 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