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인
❤️🔥 매출 0원에서 사명으로 연 100억을 내기까지
연매출 100억 플랫폼 스타트업 C사 대표님을 만났을 때였다.
학교로 특강을 오셨는데, 우연한 기회로 참석한 그 강의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감명 받은 나는 강연이 끝난 후 질문을 드렸고, 뜻밖에도 기적같이 식사 제안을 해주셨다.
그 식사에서 알게 된 비밀은 7가지였다.
너무 알짜이고 좋은 게 많아서, 길어질 것 같아.
글마다 하나씩 이야기하려고 한다.
대기업이나 투자자, 경영학 교수님이 아닌
정말 0부터 올라온 스타트업을 잘 아는 대표만이 줄 수 있는 너무 좋은 꿀꿀꿀팁🍯이자 핵심 진리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플랫폼’ 창업의 키였다.
1. 극단적인 뾰족함
2. 팔 수 있어?
3. 국밥이라면 국밥인거야
4. 저런 회사는 잘되야지/망해야지
5. 사명과 사람
6. 다 고객은 아니야
7. 하루를 이기는 승리자의 얼굴
1. 극단적인 뾰족함
‘네 아이템이 뭔데?’라고 했을 때
지금 당장 3초 안에 한 문장으로 ,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해보자.
말이 길어지지는 않는가?
당연히 창업자라면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발견할 것이다.
만약, 이걸 해냈다면 당신은 1%의 창업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UVP, 하나의 우리 고유 가치가 불명확해서 그렇다.
그건 이것저것 다 챙기고 싶은, 짬뽕탕 마인드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걸 다 챙길 수는 없다.
고객은 헷갈려한다.
마케팅 학계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제일기획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분의 사원 시절 이야기이다.
광고 컨펌이 나지 않던 대치 상황,
클라이언트는 단순한 광고가 맘에 들지 않았다.
좀 더 우리 제품의 좋은 점을 많이 얘기해주길 바랐다.
그러자 그 분은,
광고 기획 발표에서
나이 드신 클라이언트 회장님께
대뜸 공⚽️을 던졌다고 한다.
처음 공을 하나 던졌을 때는 받으셨지만,
두 개의 공을 동시에 던졌을 때는 받지 못하셨다.
그리고 그 분은 이렇게 말했다.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공을 던지면 받지만,
두개를 동시에 던지면 놓칩니다.”
그래서 하나의 메세지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고,
결국 그 광고 기획안은 통과되었다.
창업가라면 ‘뾰족’💘이라는 단어는 질리도록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표님의 ‘뾰족’은
내 머리 속에 있던 ‘뾰족’과는 차원이 달랐다.
극단적이었다.
예를 들어, UX가 별로인 걸 알면서도, 고객 인터뷰 시 그에 대한 컴플레인이 있어도
‘알고있지롱~’하는 것이다. 우리는 핵심 기능에 몰입해야 하기 때문에, UX는 과감히 버리는 것.
UX가 별로여서 떠나는 고객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
우리 아이템을 뾰족하게 가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
우리는 스타트업이다. 대기업이 아니다.
투입할 수 있는 자원 자체가 없기 때문에, 하나의 핵심 가치, 핵심 기능에 몰입했다고 한다.
그 하나가 끝나면 다음 하나를 찾는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C사는
0원이 찍혀 있던 법인 계좌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디스콰이엇에 있는 이 글을 보는 분들도
힘든 고비를 넘어
답은 이거였다, 말하는 날이 오길!🌄
저 또한 그럴 수 있길!!
모두 2월, 그리고 2025년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