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Shin

Brian Shin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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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B2B 팀이 최고의 세일즈 전략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없을까?”

위 질문은 리캐치 팀이 매일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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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난 10개월간 900명이 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마케팅/세일즈 팀들을 만나며 고객 확보에 대해 겪고 있는 경험과 어려움을 듣고 연구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부터 국내외 유니콘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만났는데요. 신기하게도 모두가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1) 잠재고객을 어디서 찾고 (2) 잠재고객을 어떻게 유료 고객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 여러명의 잠재 고객과 소통하면서도 각 고객과의 세부 사항이나 후속 조치를 놓치지 않기 위한 고민과 (4) 이미 검증된 성공적인 세일즈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고민이 공통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는 팀들이 사용하는 마케팅과 세일즈 플레이북들을 리캐치에 담으면 어떨까?’

그렇게 리캐치 플레이북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정립한 방식들을 공유한다면 많은 팀들이 자료 조사에 시간을 아끼고 실행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즉 기업의 본질인 고객에 집중하는 ‘의도적인 비효율‘을 실행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리캐치 플레이북 알아보기

그래서 경험이 없어도 상황별로 여러 전략을 참고하며 고객을 모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세일즈 템플릿을 리캐치 안에 담아 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의 이름을 ‘플레이북’이라고 지었습니다. 단순 영업 관리를 넘어 실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실행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고객 확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팀들은 언제든지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리캐치를 사용해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많이 주고 계신 토스페이먼츠 , 에이비일팔공 - AB180, Salesforce , MarqVision, 스티비 Stibee , 에어서플라이 외 모든 고객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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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확보를 위한 실행 중심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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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라면 BANT를 꼭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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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ICP에 대한 글에 이서, 이번에는 B2B 비즈니스의 핵심인 BANT 프레임워크을 소개합니다.

BANT는 Budget (예산), Authority (권한), Needs (필요성), Timing (시기)의 약자로, 이는 모든 영업 활동에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BANT란 무엇인가?

BANT는 고객의 구매 준비 상태를 평가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각 요소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Budget (예산):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

  • Authority (권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

  • Needs (필요성): 고객이 느끼는 필요와 문제점

  • Timing (시기): 제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

BANT의 중요성

BANT 모델은 영업 팀이 잠재 고객의 구매 적합성 및 가능성을 파악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의 실제 구매 가능성을 평가하고, 영업 전략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죠.

  • 예산: 고객의 예산 범위를 이해함으로써, 제안의 타당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권한: 의사결정권자를 파악함으로써, 리드 타임을 줄이고 영업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필요성: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시기: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필요한 시점을 알아냄으로써, 적절한 타이밍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B2B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창업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BANT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잠재 고객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희 팀에서도 활용하는 팁과 예시 질문들을 포함해두었습니다. "고객사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두 번째 글로써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글 자주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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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 Customer Profile (ICP) 가 뭔가요?

ICP, 즉 Ideal Customer Profile을 직역 하자면 ”이상정 고객 프로필”이며, 기업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고객을 상세하게 묘사한 것입니다. 이상적인 고객의 특성을 정의함으로써 제품 기획 및 개발 과정 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영업 전략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죠.

ICP의 구성 요소

  1. 인구 통계학적 특성 (Demographics): 나이, 성별, 직업, 교육 등 고객의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뷰티 스타트업은 이 연령대의 특성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2. 심리학적 특성 (Psychographics): 고객의 취향,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포함합니다. 예컨대,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제품 브랜드는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는 고객층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3. 행동 패턴 (Behavioral Patterns): 제품이나 서비스 사용 빈도, 브랜드 충성도 등 고객의 행동 양상입니다. 예를 들어,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피트니스 앱은 이 사용자 그룹의 운동 습관을 분석해야 합니다.

  4. 고통 포인트 (Pain Points):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나 필요를 파악합니다.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사 대체 제품은 시간 부족을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이러한 각 요소들을 통해 명확한 ICP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한명의 페로소나로 정의하기 - 비즈니스캔버스에서 ICP를 활용하는 방법

비즈니스캔버스에서는 ICP를 정의할 때 최종적으로 한명의 페르소나로 구체화합니다. 그 이유는 팀원 모두가 그 어떤 대화를 할 때 동일한 타깃을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죠. 개발팀에서 기능을 개발할 때, 마케팅 팀에서 이벤트를 기획할 때, 세일즈 팀에서 콜드 메일을 보낼 때, PO가 잠재 고객에게 커피챗을 제안할 때, 등 모두가 동일한 대상을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죠.

해당 페르소나의 예시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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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변화: 10x 세일즈맨의 탄생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실리콘밸리로 부터 "10x 엔지니어"의 개념은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기술의 깊은 이해로 놀라운 성과를 내는, 10배 더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지칭하는 용어이죠.

그렇다면 매출 기관의 핵심인 영업 분야에서는 동료들보다 10배 더 많은 사업을 성사시키는 10x 세일즈맨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술 지식을 활용하여 경이로운 업적을 달성하는 10x 엔지니어들 처럼, 영업 분야에서도 이제는 동일한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의 프로세스를 돕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과거의 기대치를 뛰어넘어 현저히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세일즈맨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존 입렵값과 (Input) 결과값이 (Output)이 명확했던 세일즈맨의 패러다임은 소프트웨어 + AI로 완전히 바꼈으며, 아주 뛰어난 퍼포먼스로 연 1억원의 매출을 만들던 세일즈맨들은 기술의 레버리지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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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팀이 실제로 활용하는 마케팅/세일즈 플레이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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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시겠지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도, 그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관련해서 저희 고객사를 비롯한 많은 팀들께 이런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다들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부터 그들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갖고 계신 고민들이었습니다:

  • 이메일을 언제,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 전화 통화는 어떤 내용으로 해야 하나요?

  • 고객 리서치 단계에서는 무슨 정보를 찾아야 할까요?

  • 어떻게 잠재 고객이 모이게 만들까요?

  • 미팅 위닝 시나리오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이런 어려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저희 경험과 방법론을 ‘플레이북’이라는 이름으로 리캐치에 녹여내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가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립해온 플레이북부터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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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분은 DM이나 댓글 남겨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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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고 있는 시드~시리즈 A 투자 시장

2024년에 더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계신 팀들을 위해, 2023년 4분기의 美 스타트업 투자 현황 자료를 요약해봤습니다.


2023년 말에는 많은 초기 기업들이 이전 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시리즈 A에서 밸류에이션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평균적으로 약 3천만 달러에서 4천5백만 달러까지 증가했죠. 단, 다른 투자 단계에서는 투자 유치 금액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분기에 美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금리 인하를 고려했을 때 투자 시장이 상대적으로 회복될 가능성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전반적으로 봤을 때 초기 단계인 시드, 시리즈 A, 시리즈 B는 투자가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팀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며, 저희 팀에서 만약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지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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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캔버스 를 창업한지 3년반, 벌써 4번째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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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비즈니스캔버스는 스타트업들의 "생존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에게 최대한의 밸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경영을 위한 #파운더스 와 효과적인 고객 확보를 위한 #리캐치 를 중심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기업의 핵심인 자금과 매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며, 힘든 시기속에서 창업자 분들이 기댈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저희 팀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좋은 기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투자의 어려움이나 고객 확보의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메시지 주시면 최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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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함께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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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팀과 함께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시고 있습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한 첫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업의 일을 더 쉽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혁신하기 위해 존재하는 비즈니스캔버스가 #파운더스 를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깊게 고민하고 빠르게 검증하는 과정을 함께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저희 디자인 팀에서 준비해주신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2B SaaS 영역에서 저희와 함께 도전할 프로덕트 디자이너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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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프로덕트헌트에서 #1 Product of the Week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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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tch가 국내 최초로 프로덕트헌트에서 #1 Product of the Week 선정이 되었습니다!


B2B 팀들의 세일즈 OS가 되어가고 있는 리캐치를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모든 고객사분들이 B2B 매출을 만드는데 강력한 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런칭으로 몇가지 주요 포인트를 요약하자면:

  1. 혹시 캘린들리를 현재 유료 구독하고 계신가요? 리캐치의 더욱 강력한 일정 기능들은 전부 무료입니다

  2. 고객 정보 수집을 위한 자체적인 폼 생성이 가능하며, 우선순위 높은 고객들은 바로 미팅을 잡을 수 있도록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세일즈 파이프라인 자동화)

  3. 리캐치는 세일즈 툴로써 고객 성공을 위해 현재 시트 수가 아닌 '리드 수' 기반으로 가격을 측정합니다

웹사이트 내 도입문의 페이지를 "매출의 시작점"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recatch.cc 를 방문해주세요!

곧 저희가 준비했던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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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의 클로즈 기간 후, 리캐치의 오픈 런칭

8개월간의 클로즈 기간 후, 프로덕트헌트 런칭과 함께 #리캐치 가 오픈 런칭을 하게되었습니다!


프로덕트헌트 런칭:


올해 1분기부터 만들기 시작한 리캐치가 아직 초기 제품이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고 사용하고 계신 100개+ B2B 고객사 분들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번 오픈 런칭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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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글로벌 차원에서도 GTM을 킥오프하기 위해 오픈 런칭을 진행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 SaaS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 헌트에서 upvote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 피드백 또한 감사히 듣고 더 좋은 제품으로 가치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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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캐치 6개월 회고: 2,000개의 세일즈 미팅을 성사시키기까지의 과정

Re:catch를 만들기 시작한지 6개월이 된 현시점, 50개의 기업 고객사분들이 리캐치를 통해 수립한 세일즈 미팅이 2,000개가 돌파하면서 지난 과정을 회고하고자 합니다.

Screenshot 2023-08-09 at 8.18.39 PM.png올해 초 #비즈니스캔버스 내부 세일즈 프로세스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ProjectCrack은 잠재 고객과의 첫 이메일부터 미팅이 수립되기까지 평균적으로 5일 이상이 걸린다는 말도 안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내부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동안 저희 팀은 #타입드 의 B2B 세일즈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중 회사 내에서 늦은 시간까지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는 팀은 SDR/영업개발 역할을 맡고 있는 팀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이메일 답장과 미팅 일정 조율의 무한한 반복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매우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업무에 할애하고 있었고, 매번 고객이 답장 할 때까지 막연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사업 개발과 영업 개발 관련 논의들은 시작할 시간조차 부족했으며, 매일 눈앞에 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모든 시간을 활용했죠.

객관적으로 상황을 더 자세히 분석했을 때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올해 1월부터 가설을 세우고 작은 검증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3주 동안 @Haun Hwang님과 대략 50명의 세일즈/마케팅/CX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솔루션은 없을지?'에 대해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이 때 산업을 불문하고 파악한 Value Proposition 중 공통된 핵심 니즈는 2가지로 귀결되었습니다:

  1. 고객의 요청에 최대한 빠르게, 잘 응대하는 것

  2. 고객의 구매 경험을 개선하는 것

"고객"이라는 단어는 모든 대화에 핵심이었으며, 내부 프로세스에 비효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객의 경험을 최대한의 퀄리티로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비효율을 감수하며 어쩔 수 없이 물리적인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고객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 되기 때문이죠.

"좋은 고객 경험"이라는 요소는 변수가 아닌 상수라는 깨달음을 얻은 즉시 2주 동안 빠르게 기획과 프로토타이핑을 시작했으며, 이메일을 통해 잠재 고객과 스케줄링을 할 수 있는 간단한 내부 도구를 개발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스케줄링 도구와는 달리 '나의' 편의성보다는 '고객'의 관점에서 더 쉽게 시간을 잡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미시적으로는 세일즈 팀원분들이 캘린더와 이메일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기존 5일 이상 걸렸던 일정 수립 과정이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 감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신기한 현상은 스케줄링 제품 특성상 외부인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제품으로서, 점차 "이건 어떤 툴인가요?”라는 질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사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남겨주시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문제가 우리에게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체감하게 되었으며, 내부적인 결정으로 3월 둘째 주부터 비슷한 고민과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100명 한정 액세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더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었지만, 심사 전 Google OAuth가 딱 100개의 계정만 등록이 가능해서...)

Project Crack 이라는 작은 프로젝트가 해결하는 문제와 영역이 우리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비싸다는 사실이 점차 더 명확해졌고, 내부적인 의사결정으로 본격적인 제품화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객의 답장을 확실하게 잡자! 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Re:catch 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1년 안에 고객의 매출을 2배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는 단일 목표를 갖고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5월 첫째 주부터 도입 문의를 주신 세일즈팀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3개월이 지난 현시점 #세일즈포스, #AB180, #PUBLY 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유료 고객사분들의 세일즈 프로세스를 효율화 하고 있습니다. Project Crack을 시작했던 이유와 변함은 없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미래는 전세계 매출 조직이 세일즈의 본질인 고객과의 대화,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판매하는 있는 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세일즈를 할 수 있도록 - 즉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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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B2B 빌드-업: 첫 고객사 100곳 만들기

많은 B2B 비즈니스는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네트워크 기반의 세일즈로 많이 시작하지만, 이를 넘어 마케팅과 세일즈에 박차를 가하며 100개의 고객사를 달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저희도 수많은 실험을 통해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데요, B2B 서비스를 만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 Channel.io의 오가닉팀 리드 님과 함께 #비즈니스캔버스 팀에서 B2B 빌드-업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이제 막 마케팅과 세일즈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있는 팀이라면, 저희와 #채널톡 의 경험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일 8시에 시작하는 웨비나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비나 참가 바로가기 링크 (Zoom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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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USINESS-CANVAS.COM

코파운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신 @DONGJOON SHIN님이 기획부터 구현까지 진행한 #비즈니스캔버스 의 새로운 컴퍼니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business-canvas.com

비즈니스캔버스의 업데이트된 브랜딩을 녹여낸 팀 코어 밸류, 미디어 컨텐츠, 스타트업 프로젝트, 그리고 저희의 핵심인 #Typed, #TypedFinance, #Recatch 의 소개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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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고객의 매출을 2배로 만든다.


"1년 안에 고객의 매출을 2배로 만든다."

리캐치는 (recatch.cc) 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탄생했고 지속적으로 최대한 많은 기업들의 세일즈 및 매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기획 / 개발을 시작해 4월부터 부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리캐치는 현재 Salesforce, Airbridge, 등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기업들의 B2B 세일즈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의 어렵고 복잡한 인바운드 세일즈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B2B 스타트업들이 명확한 문제 정의와 수준 높은 솔루션으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해당 기업들이 본질에 집중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빠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리캐치의 목표입니다.


오늘 새롭게 출시된 리캐치 웹사이트와 함께 6/1부로 Early Access를 종료하고 더 많은 기업들의 전환율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B2B 세일즈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저희 팀과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recatch.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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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액세스 모집] 비즈니스캔버스 내부 스케줄링 툴 🧲


얼리 액세스 신청 (100명 500명 한정): https://www.recatch.cc/


저희 비즈니스캔버스(Typed)가 일하는 방식의 핵심은 모든 일정을 캘린더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내부 팀간의 일정은 물론 개인의 일정도 모두 캘린더를 통해 초대하고, 공유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업 및 운영 팀에서는 고객 미팅, 투자자 미팅, 파트너십 미팅, 채용 미팅 등 외부인과의 미팅을 매우 많이 조율하고 수립하며, 외부 미팅은 특히 더 잘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메일을 통해 잡은 미팅은 필수로 캘린더에 등록해놓습니다.

이를 한층 더 효율화를 하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비즈니스캔버스 내부적으로 스케줄링 툴을 가볍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케줄러 특성상 외부인에게 서비스 노출이 되면서 액세스에 대한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Salesforce에서 저희 내부 툴을 유료로 도입을 할 정도로 니즈가 나타나고 있어 오늘 스타트업 씬에 계신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볍게 Waitlist를 출시합니다.

기존 이메일/문자/카톡에서 진행했던 일정수립 워크플로우를 유지한 채 상대방에게 쉽게 원하는 시간을 제안하고, 원클릭으로 일정 수립하며, 자동으로 캘린더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입니다. 저희는 현재 고객 및 세일즈 미팅과 채용 미팅을 위해 매일 활용하고 있어 Typed 고객분들은 물론, 많은 분들이 업무 시간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저희 툴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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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캐치 by 비즈니스캔버스

드래그와 클릭 한 번으로, 미팅 조율을 쉽고 빠르게

https://www.recatch.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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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 1명부터 오늘까지의 Typed

Typed를 세상에 처음 공개한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2년전 오늘 사용자는 0명에 가까웠고, 가끔 DAU가 1명일 때 저희끼리 “오직 당신만을 위한 솔루션“이라는 장난을 하며 열심히 밤새 제품을 만들어가곤 했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오늘날의 Typed는 많은 국가들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창업가들과 기업 구성원분들에게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매일 목표 달성을 위해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처음 시작했을 때 수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겪었지만 그로인해 더욱 단단한 팀이 되었고, 이제는 기업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도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Typed를 초기부터 응원해주시고 사용해주신 분들 덕분에 현재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저희 팀은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현재 Typed의 모든 유저분들과 ABC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올해 더 멋진 솔루션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권도언님과 얘기 나눈 것 처럼 지금 준비중인 프로덕트들은 디스콰이엇에 먼저 공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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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Typed를 런칭하며 페이스북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타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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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오너십과 책임의 선순환에 대하여

최근 Business Canvas의 리더십 스터디에서 팀원들과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책을 읽었습니다. 극한의 오너십과 책임의 선순환에 대하여 매우 잘 설명하는 책인데요,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계신 기업일수록 적용 가능한 개념들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상황이 어려운만큼, 극한의 오너십이 필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책을 빌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어떤 이들은 네이비씰의 리더십이 바깥 세계와 무슨 상관이냐고 의문을 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투는 삶의 축소판이다. 전투가 더 집약적이고 치열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전투에서 의사결정은 즉각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올바른 결정은 모두가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승리를 낚아챌 수 있게 만든다. 반면 잘못된 결정은 승리가 손안에 거의 들어온 순간에도 치명적인 패배를 낳게 한다.”

~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 Extreme Ownership 중


Emanuel Leutze, George 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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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hin

Brian Shin

Typed가 프로덕트헌트 Golden Kitty Award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 프로덕트헌트 Golden Kitty Award의 후보로 Typed가 선정되었습니다! 작년의 경우 Canva, Carta, Clubhouse, Obsidian, Drata 등의 제품들이 우승을 했었는데요,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앞으로 더 멋진 SaaS 제품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여기 계신 만들 분들과 최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년 10월에 진행하였던 Product Market Fit 웨비나에 이어, 프로덕트헌트 Product of the Day와 Product of the Week 뿐만 아니라, Golden Kitty Award 선정 과정에 대해서도 다루는 웨비나를 곧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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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 Golden Kitty Awards 2022 | Product Hunt

Product Hunt's annual Golden Kitty Awards 2022. Nominate your favorite products for SaaS category.

https://www.producthunt.com/golden-kitty-awards/saas?b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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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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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를 통한 기술 민주화

SaaS는 중소기업들의(SMBs)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보다 쉽게 업무 효율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타트업을 포함한 SMB들은 과거에 비해 더욱 쉽게 큰 기관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죠.


SaaS의 많은 임팩트 중 SMB 시장에 가장 주요한 영향은 기술의 민주화라고 생각합니다. SaaS가 등장하기 전, 설치형 (on-premise)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는 SMB들이 투자하여 사용하기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의 변화를 수용하기에 너무 느렸습니다. 반대로 SaaS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의 비용 대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효용을 제공하며, SaaS 시장의 활성화와 건강한 경쟁으로 인해 SMB는 소프트웨어 소비자로서 보다 많은 선택권과 purchasing power를 갖게 되었죠. 더불어 low-code (로우코드)와 no-code(노코드) 플랫폼의 등장으로 SMB들은 과도한 인력 자원을 투자하지 않고도 그들의 요구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사용자 정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좋은 SaaS 제품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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