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woo LEE
비지니스 모델중 한 가지였고, 니어카의 근간이 되는 진단.
이 진단 서비스가 갑작스레 매출 발생이 시작되면서,
니어카의 방향 중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느끼는 3개월 간의 여정이 였습니다.
여러 가지 인사이트들을 얻는 귀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방향 전환에 따른 구성원들의 혼란.
- 인원이 적기에 혼란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분한 설명을 하였다고 생각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의 생각과 방향에 공감은 하지만 본질적인 부분까지는 이해하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핵심 인력 이탈에 대한 대비
-" 영원히 함께 할 수는 없다"는 것. 누군가의 이탈에 대한 대비는 항상 머리속에 짜여 있어야 되는다는것. 상대의 미묘한 감정 변화에 대한 것을 예민하게 인지하고, 그 변화를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
- 네. 맞습니다. 니어카도 핵심 인력의 이탈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준비되어 있는 대체 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최소하하기 위해 쏟은 시간 만큼 다른 부분이 지체 되었죠..무조건 적인 광고 비용이 정답은 아니다.
- 검색광고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 저는 광고비용의 무서움을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CAC가 미친듯 높게 잡히는 걸 보며 어떤 순간에는 광고 자체를 접는게 맞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도 빠졌었습니다. 마케팅은 이래서 전문가가 해야 하는거구나를 느끼면서도 , 현재 저희의 볼륨과 서비스 상태로 누군가를 고용한다는 것이 부담이고 오버라는 생각에 직접 테스트 해 보면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 결국 허우적의 결과는 효율성은 30% 증가 시켰고, CAC 역시 40%정도 줄였습니다. ( 이 데이타가 계속 유지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서비스를 성장시키는 것이 기획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 서비스를 내 놓기 전에 준비 하는 것들 보다 , 내 놓은 후 해야 할 일이 예상 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을 ....
- 여러 데이타에 일희일비 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면서,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다음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 현재 상황만을 생각하다 보면, 다음을 여유 없이 맞이하게 된다라는 것. 주에 하루 이틀 정도는 현재의 생각을 비우고, 다음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꼭 마련해야 한다는 것..
6월 정도 계획 했던 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여러 상황을 수습하고, 다시 정상 궤도로 어렵사리 만든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이였습니다.
니어카 11월의 목표는 BEP 달성입니다.
9월 달성했어야 할 목표 였지만.. 이제라도 꼭 달성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