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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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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에서의 취약점 유형

AI 보안에서의 취약점 유형

OWASP에서는 지속적으로 AI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 연구 중이다. OWASP에서 발표한 2025년 9차 보고서에 따르면, AI 관련 취약점의 증가가 키 토픽이었다. 유효한 AI 관련 발견 건수는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이 540% 증가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70%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민감 정보, 안전하지 않은 플러그인 설계, 과도한 에이전트의 자율성도 취약점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연구자들은 기업들이 이전에는 보안 표면의 일부로 간주하지 않았던 구성 요소들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조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벌에선 확실히 AI 모델의 취약점 분석과 방어는 날이 갈수록 유의미한 보안 액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ckerone.com/blog/2025-hpsr-researcher-sig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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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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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시대

끊임없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시대

'티키타카', '게겐프레싱', '쓰리백'.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 들었던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이 의미하는 바는, 축구에서는 전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축구 전술 컨셉을 말한다.

티키타카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듯, 주고 받는 것이 잘 되는 것을 말한다. 게겐프레싱은 상대방을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는 것을 말한다. 쓰리백은 우리 수비를 위치에 선수 3명을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스페인은 2000년대 후반과 2010년 초반,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우승하면서 축구 패권을 장악했다. 독일은 게겐프레싱 전술로 티키타카 시대를 종결시키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 시대에, 티키타카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전술이었다. 그래서 너도 나도 티키타카 전술을 활용하기도 하고 그 전술을 이기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했다. 결국 게겐프레싱이 그것을 뚫어낼 수 있었다.

게겐프레싱 이후에 새로운 전술이 나오기도 했고 게겐프레싱의 시대도 끝난지 오래다. 오히려 티키타카, 게겐프레싱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술을 만들어낸다.

축구계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승리를 쟁취하듯, 우리 직장인들에게도 변화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동안 성공 방정식이라고 여기던 일하는 방식이 있을텐데, 그것이 무조건 정답이라 할 수 없다.

과거에 성공했던 경험에만 매몰되어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밀려날 수 있다. 힘들지만 그것이 삶이고 방향성이다.

AI가 도래했다고 나의 시대에는 변화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그간의 세일즈 방식으로 계속 세일즈를 한다면 이 역시 다른 세일즈 방법에 질 수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시도해야 하고, 기존의 관행이 통한다면 계속해서 이 관행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정말 귀찮은 게 사실이다. 자꾸 변화해야 하니 얼마나 지치고 힘든가.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조금 더 나아지려면 하나씩 변화하고 수용하고 시도할 1%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더도 덜도 필요 없고 딱 1%만 있으면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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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SP Seoul 커뮤니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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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SP Seoul 커뮤니티 소개

OWASP는 Open World Wide Application Security Project로, 소프트웨어 보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재단입니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은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웹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의 표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커뮤니티로 모이고 있고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누며 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AIFT에 입사한 후, OWASP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OWASP가 제안하는 AI 모델 취약점 10가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제 표준이라고 할 것이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저희는 OWASP가 분석하는 AI 모델의 보안 취약점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OWASP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 세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세션을 매월 진행하고 있고, 연사들이 공유하는 인사이트를 통해 보안 분야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킹의 시간도 있어 자유롭게 인사 나눌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더 많이 다가가겠습니다.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OWASP 행사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eetup.com/owasp-seoul/

(사진에 사람이 너무 없는 것처럼 나오는데, 뒤에 많이 계셨습니다. 약 100명 정도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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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인연을 낳고

인연이 인연을 낳고

링크드인을 통해 알게 된 분이 고객이 되고 그 고객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일을 경험했다. 인연이 인연을 낳았다.

회사를 옮기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네트워크를 쌓고 있다. 정보도 공유하고 공유 받고 배우고 있다. 다음은 어떤 분을 만날까 고민하고 연락은 받아 주실 지, 요청에는 응해 주실 지 반신반의하며 나아가고 있다.

감사하게도 전 직장 고객사로 인연을 맺은 분이 도움을 주셨다. 본인의 지인이 보안 회사에 재직 중인데, 내가 생각이 났다고 하시면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이렇게도 인연이 이어지나 싶었다. 정말 감사했다.

새롭게 알게 된 분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2시간이나 흘렀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고 교류할 지점도, 배울 부분도 많았다.

항상 이런 자리를 가질 때마다,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이다. 오히려 내가 배우고 정보, 도움을 요청 드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딱하게 느껴지셨는지, 대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려고 한다. 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플랫폼 안에서 배움을 얻고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예전에 어르신들은 어떻게 영업을 하셨나 싶다. 세상이 좋아져서, 플랫폼이 만들어져서 참 감사하다.

인연이 인연을 낳고 그 인연이 기회를 낳고 기회가 계약을 낳고 계약이 또 인연을 낳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 나도 할 수 있듯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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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AI 에이전트,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OWASP GenAI Security Project 2026년 1분기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도 여러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8가지 사례를 싣고 있는데, 대체로 AI 에이전트와 관련한 문제다.

오픈클로가 유저의 받은편지함을 삭제하고, 메타의 내부 AI 에이전트 데이터가 유출되기도 했다. 또한 버텍스 AI 에이전트 엔진에 배포된 에이전트가 구글에서 관리하는 서비스 계정을 통해 과도한 권한을 부여받아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해당 보고서에 나타난 AI 보안 트렌드를 3가지로 요약하자면,

1️⃣자율적 공격 체인의 등장: 공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목표를 주면,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고 침투 경로를 설계한다. 인간 수비수가 대응하기 힘든 속도다.

2️⃣신뢰의 역설 (ASI09): 보고서가 강조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인간의 과도한 신뢰'다. AI가 추천한 설정이나 코드를 검증 없이 적용하는 행위가 침해 사고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3️⃣공급망 보안의 확장: Langflow나 Trivy 같은 AI/보안 도구 자체의 취약점이 발견 즉시 악용되고 있다. 도구의 무결성 검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AI 에이전트의 권한을 '최소 권한 원칙'에 따라 재설정한다.
✅AI의 권한 실행 전 반드시 '인간의 승인(Human-in-the-loop)' 단계를 거친다.
✅조직 내 사용 중인 AI 프레임워크의 패치 상태를 점검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genai.owasp.org/2026/04/14/owasp-genai-exploit-round-up-report-q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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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업계 직장인 분들, 커피챗해요!

새로이 AI 보안 업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고, 그래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업계는 어떠한지, 어떻게 기업에서 AI를 사용하고 계신지, 보안 솔루션은 무엇이고 어떤 보안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커피는 제가 사고, 방문도 제가 하겠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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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 한국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Alconost(알코노스트)의 한국 홈페이지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저희 서비스의 개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전화, 이메일 등 바로 상담할 수 있도록 상담 버튼도 화면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언제든지 무료로 번역, 언어 현지화 상담이 가능합니다. 화면 중간에 제 사진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저와 목소리로 대화하시게 되면 단번에 신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좋은 목소리 때문....ㅎㅎ).

웹사이트 메인 화면 리뉴얼은 한국어 사이트가 최초입니다. 그만큼 저희 회사가 한국 시장을 많이 생각하고 있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번역 계획, 저희에게 문의해 주세요.

https://alconost.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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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언어 #번역회사 #번역업체 #translation #loc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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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된 디스플레이 광고가 CTR을 386% 증가시킵니다

알코노스트는 여러 시장에서 영어와 현지 언어 배너를 대상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프랑스: 프랑스어 콘텐츠로 CTR 179% 증가

✅ 독일: 독일어 콘텐츠로 CTR 386% 증가

영어를 잘하는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나라의 현지 언어로 콘텐츠를 나타내니 성과는 굉장했습니다.

왜 효과가 있을까요? 현지 언어는 현지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감정 요소를 자극하며 행동을 유도합니다. 작은 요소일 수 있지만 그 나라 문화에 맞게 뉘앙스를 조정하면서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언어로만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잠재 고객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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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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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번역 업무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점

1) 간단한 문단, 내용들은 AI로 쉽게 번역할 수 있어서 좋다

2) 영어를 잘 못하는데 AI가 있어서 너무 좋다

3) 문제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자료를 만들었는데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피드백 받았다

4) AI 번역 이후에 검수까지 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시작한다

5)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번역 하느라 시간을 다 뺏겨서 힘들어진다

6) 내가 이 업무를 하려고 회사에 들어온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든다

7) 마음 같아서는 외주 업체 써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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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목소리 기부자가 필요하신가요?

지난 이나님의 셀프 브랜딩 세션에 참여했을 때, 참석하신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저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 기부’를 해볼 것을 추천 받았습니다.

사실, 저의 목소리는 99/100의 확률로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목소리를 직업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서 영업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목소리가 좋으면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7년간 축구 해설도 준비하고 제가 몸담은 회사마다 MC와 발표자로 활약했어요. 그래서 이 목소리를 좋은 일에도 활용하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목소리 기부자가 필요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전문 성우는 아니고 연기도 잘 못하지만 진지한 나레이션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

p.s 제가 아는 분도 제안 주셨는데 평일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조건 평일에만 진행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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