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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이제 리더십 패러다임 전환이 조직의 성과를 결정짓습니다.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 구조와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통해 혁신을 이끌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 구조와 리더십 방식은 더 이상 답이 아닙니다. 목적 중심의 조직 구조와 리더십 패러다임의 변화가 지금 필요한 이유입니다.

각 산업의 변화와 시대에 맞게 리더십 또한 늘 변화의 대상입니다. 리더십이 변해야 조직도 변합니다. 그렇기에 리더의 역할도, 패러다임도 변화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제품의 혁신은 일시적 임팩트를 만들 수 있으나 조직과 리더십의 변화는 지속 가능한 혁신의 임팩트를 꾸준히 만들어가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어쩌면 그것이 혁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조직, 여러분이 속한 팀은 이런 변화 속에서 어디쯤 와 계시는가요?

https://brunch.co.kr/@joshkim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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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AI 포모(FOMO)를 넘어서]

요즘 AI가 가장 큰 화두입니다. 이전에는 IT나 테크 기반의 업무 또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얼리어답터처럼 AI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일반인들도 AI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이러한 분위기는 어느 순간부터 FOMO(Fear of Missing Out) 현상을 일으킵니다. '뒤처지지 않을까?', '내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을까?', 'AI 시대에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등의 걱정이 많아지면서 AI 관련 서적, 유튜브 영상, 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FOMO를 겪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AI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면서도 실제로 AI 툴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거나 사용해 보지는 않는다는 점이 아이러니했습니다. 콘텐츠는 많이 소비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는 것이죠.

물론 많은 AI 툴이 쏟아져 나오고 금방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주요 카테고리에서 가장 유명한 툴들은 한 번씩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툴이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일정 기간 무료 체험을 제공하기에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당장 내 삶과 주변에서 AI로 인한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AI를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결합하여 새로운 것이 나오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느끼는 FOMO에서 한 걸음만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그러면 FOMO가 아닌 재미있는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본인이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 나갈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도 찾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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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좋은, 아름다운 이별은 없겠지만 이별은 잘 해야만 합니다]

계속해서 여러 회사에서 구조조정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이에 대한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구조조정은 양측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경험이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구성원과의 다가온 이별을 잘하는 것, 건강한 이별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회사가 인재 채용을 위해 기업 브랜딩, 인재 채용팀, 채용 경험, 채용 보상금, 복지, 채용 플랫폼, 헤드헌팅 등 여러 방면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HR팀과 조직문화팀을 조직하여 채용과 입사 후 온보딩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훌륭하게 세팅된 채용 및 온보딩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보딩, 즉 구성원과의 이별 과정을 온보딩만큼 세심하게 세팅한 기업은 여전히 찾기 어렵습니다. 이별을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기업의 HR 또는 조직문화팀이 이 오프보딩 프로세스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왜 이별은 잘 해야 하는 될까요?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우선 잘 세팅된 오프보딩 프로세스는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평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당장은 각자의 이유로 헤어지더라도, 그 인재가 다시 돌아오거나 또 다른 인재를 기업에 추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구조조정이나 구성원의 퇴사는 남아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상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성과 존중이 담긴 오프보딩 프로세스는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기업이 평소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조직 문화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기업의 비전과 미션에 매료되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모여듭니다. 하지만 오프보딩이 잘 세팅되지 않은 기업의 구성원들이 그 과정에서 느끼는 상실감과 배신감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듯 보입니다. 이별을 잘함으로서 그 인재들이 또 다른 곳에서 그들의 열정과 재능을 통해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 또한 창업가나 리더들이 생태계를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기업은 오프보딩 프로세스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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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자기중심적 개인주의적 성향의 리더]

최근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팀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리더는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의 승진과 업적, 생존만을 위해 팀을 이끄는 리더를 의미합니다. 이는 리더 개인의 성향도 있겠지만, 단기적 시야와 목표를 요구하고 추구하는 조직 전반의 시스템에 의해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리더는 팀원들이 자신의 이러한 성향과 생각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팀원들은 가장 가까이에서 이를 보고 듣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느낍니다. 이런 리더 아래에서 일하는 팀원들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며, 자신이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업무 생활을 매우 힘들게 만들고, 결국 팀을 떠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이런 리더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단순하고 뻔할 수 있지만, 팀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진리이지만, 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실행하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이런 리더들의 특징은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의를 해도, 대화를 해도, 문서를 작성해도 자신의 이해관계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며, 팀원들이 그에 맞추기를 기대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리더들이 각 조직에 꽤 많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리더들만이 잘못한 것일까요? 저는 어느 정도는 그렇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리더로 선발한 C레벨, 그리고 제대로 된 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조직도 큰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리더들이 단기적 시야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시야와 관점으로 팀을 이끌 수 있도록 하려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최고경영진(C레벨)이 먼저 리더들이 리더답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며, 저 자신도 어떤지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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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2023년 국내외 기업 ESG 현황 및 중점사항

<기업 ESG 얼마나 알고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 국내 최대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 2023을 통해 2023년 ESG 현황 및 중점사항 살펴보기.

저희 회사가 올해 8월 UNGC 한국협회 회원사로 가입 승인되었습니다. 회원사로서 첫 활동으로 UNGC 한국협회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 2023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외 ESG 현황과 기업들의 실제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 기관 담당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대기업은 이미 ESG 팀도 신설하고 담당자들도 있어서 빠르게 대응해 가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중견, 중소, 공공기관, 스타트업은 아직 준비가 아주 미비하고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을 보며,

아마 주위에 관련된 내용으로 고민/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계실 것이고 더 나아가 앞으로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사항들이기에 꼭 알고 계셨으면 하여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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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는 총 6개의 세션을 통해 6가지의 큰 ESG 주제에 대한 논의와 내용들이 발제 되었습니다.

1. ESG공시와 기업 대응

- ESG 공시 의무화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의 경우, ESG 공시 의무화는 기업의 ESG 경영을 촉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ESG 공시를 통해 기업의 ESG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자로부터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경우, ESG 공시 의무화는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ESG 공시를 통해 기업의 ESG 성과를 비교·평가할 수 있게 됨으로써, ESG 투자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기업과 투자자 모두 ESG 공시 의무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2.ESG위원회 및 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책임

- ESG경영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ESG위원회는 기업의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ESG위원회 위원들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위한 문화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3.공급망 인권실사 의무화와 기업의 대응

- 공급망 인권실사는 기업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발생한 인권 침해를 시정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4.넷제로 실현의 핵심: 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

-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넷제로 실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정부와 기업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은 다양한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네이처 포지티브 달성을 위한 생물다양성 전략

- 네이처 포지티브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네이처 포지티브란 203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을 중단하고, 2050년까지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회복하자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서 조직 기능 강화, 관련 데이터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6.지속가능금융의 현주소 및 활성화 방안

- 지속가능금융에 대한 공시 강화, 녹색분류체계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SG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투자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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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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