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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별로 다 달라요... 과연 최적의 빈도수는?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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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네이버 GFA, 메타, 구글에서 전환이 가장 잘 일어나는 최적의 노출 빈도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광고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어느 기간 내에 보여주어야 고객들에게 최적의 인식이 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고민합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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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이러한 빈도수에 대해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광고를 고객에게 몇 번 보여주어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가? 최적의 광고 노출 횟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등등 여러 가지 질문들이 떠오르지만, 이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명확한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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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로 일부 공개된 내용들이나, 광고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평균 빈도수 정도가 전부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도 광고를 최소 일주일에 7번 이상 본 고객이 가장 높은 전환율을 보인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가 흥미를 느끼고 구매를 고려하는 단계에서 광고를 최소 3회 보여줄 경우 성과가 나타난다는 이야기 역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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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GFA광고, 구글, 메타 각각 최적의 빈도수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특정 빈도수를 목표로 노력하기 보다는 각각의 매체마다 다른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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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데이터와 비교하며 최적의 빈도수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빈도수와 관련된 10가지 주요 포인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0가지 광고 빈도수에 대한 포인트 정리

1. 성과가 잘 나온 메타 광고의 빈도수는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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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도수 최적화를 위해 폰트, 색상, 메시지 등을 신경 쓸 것 (브랜딩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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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도수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 타겟 모수를 좁히기 (맞춤, 유사 타겟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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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빈도수가 높다고 매출이 항상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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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출 지면의 중요성: 좋은 지면에서 빈도수를 채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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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명당 정확한 빈도수 측정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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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균 빈도수의 2배로 최다 노출 횟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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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브랜드 검색량 증가 측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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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산이 적다면 빈도수의 의미는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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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빈도수 3회 이하에서의 전환 유도 콘텐츠의 중요성


이제 각 포인트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위의 포인트들은 다소 간단하게 요약되었지만, 각 항목마다 구체적인 사례와 실험이 필요합니다.

1. 성과가 잘 나온 메타 광고의 빈도수는 2~4회

성과가 좋은 메타 광고의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2~4회의 빈도수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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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총 670만 원을 투입한 결과, 해당 소재의 빈도수는 1.83회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동일한 계정에서, 동일한 상품으로 세팅한 다른 광고 소재의 성과를 살펴보면, 이와는 다른 경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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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만 원의 예산을 소진한 캠페인에서는 빈도수가 2.5회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전 예산보다 더 높은 금액을 투입함에 따라 빈도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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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30-54세 여성으로 동일한 타겟 그룹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예산이 증가할수록 타겟 노출 빈도수도 함께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캠페인 단위로 본다면

성과가 가장 높은 3개의 캠페인을 보면 빈도수가 각각 2.24, 2.68, 2.31회로 나타나며, 이들 캠페인이 전체 예산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보면, 흔히 빈도수가 높아지면 성과가 좋아진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과 좋은 소재와 캠페인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빈도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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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성과가 좋은 소재에 예산을 집중하면 빈도수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관점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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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브랜드 인지를 목표로 한 캠페인이 빈도수를 더 빠르게 채운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인지 및 도달 목표 캠페인의 목적은 광고 노출을 반복적으로 늘려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전환 캠페인과는 다른 빈도수 양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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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캠페인의 경우, 목표는 전환수를 최대화하는 것이며, 전환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에게 더 집중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구조입니다. 이는 반복적인 광고 노출만으로는 구매 행동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머신러닝이 소비자가 2~3번 정도 광고를 보고 구매 가능성이 있을 때 최적의 타이밍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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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브랜드 인지 캠페인은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빈도수가 높아질 수 있지만, 전환 캠페인은 최적의 전환 고객을 타겟팅하여 빈도수를 높이기보다는 효율적인 고객 확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 목표와 성격에 따라 빈도수의 관리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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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 계정은 여성 논타겟을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다른 계정이지만 비슷한 데이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정도 다르고 타겟도 다르지만 빈도를 보면 2에서 4의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사용한 캠페인의 소재를 살펴보겠습니다.

소재 단위로 보니 빈도수가 줄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고려했을때 캠페인 단위로 모수가 운영이 되기때문에 캠페인의 빈도수를 보면서 운영을 하는 전략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정 전체의 빈도수를 보면, 3회를 넘는 빈도수를 가진 개별 캠페인은 없지만, 전체 합산으로는 3.75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매 입찰 중복으로 인해, 같은 고객에게 여러 캠페인이 중복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즉, A 캠페인, B 캠페인, C 캠페인 등 서로 다른 캠페인의 광고 소재가 동일한 고객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합산 빈도수가 3.75까지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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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을 통해 광고 소재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와 주요 메시지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빈도수는 증가할지라도 고객의 인식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결국, 같은 고객에게 여러 캠페인이 노출될 때, 각 광고의 메시지가 일관성 없이 분산된다면 고객은 이를 서로 다른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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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각 캠페인에서 집중해야 할 메시지와 USP를 명확히 하여 광고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빈도수가 오를 때마다 일관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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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도수를 잘 이용하려면 폰트, 색, 메시지를 신경 써야 한다 (브랜딩)

"빈도수를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광고 소재를 일관된 톤앤매너로 맞춰서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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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슷한 메시지와 광고를 반복해서 노출하는 방식은 다소 단조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잘 정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구점을 표현한 광고 소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반복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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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폰트: 일관된 폰트를 사용함으로써 브랜드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색감: 브랜드의 색상을 유지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합니다.

  3. USP 중심의 메시지: 동일한 USP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되, 핵심 메시지는 일관되게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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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폰트, 색감, USP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이름이 언급될 때, 고객의 무의식 속에 브랜드가 각인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전환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 캠페인과 달리 빈도수를 30일 기준으로 2~4회 넘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통일성 있는 메시지와 일관된 광고 소재가 브랜드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 달 안에 소비자에게 광고가 4~8번 노출될 경우, 통일성이 성과에 기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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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요소가 극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 브랜딩을 염두에 두고 빈도수 전략을 세운다면 장기적인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증가하여 빈도수가 쌓일수록 브랜드의 각인 효과가 커질 수 있으니 이를 고려해 광고를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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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도수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은 타겟 모수를 좁히면 된다 (맞춤, 유사 타겟 활용)

맞춤 타겟과 유사 타겟을 활용해 빈도수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좁은 타겟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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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방식이 성과를 높이는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를 보고 적절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가 많이 노출되더라도 고객이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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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구두 광고를 많이 봤다고 했지만, "내가 구매할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구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구매할 고객은 정해져 있으며, 이러한 고객을 찾는 과정에서 머신러닝이 최적화하여 작동하는 만큼, 빈도수를 무작정 누적시키는 것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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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실제로 사용했던 전략 중 하나는, 관심을 끌 만한 바이럴 소재를 통해 동영상 조회와 참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쌓인 모수에게 전환 퍼포먼스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전략을 사용했을 때 기존 구매당 비용의 절반 이상 저렴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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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빈도수를 무작정 높이기보다는 적절한 타겟을 찾고,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사실은 신규 모수로 참여와 영상조회를 쓰면서 유사 1% 와 리타켓 그룹에 노출을 시키니까 빈도수가 1.29로 나왔습니다. 신규 모수의 유입영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데이터를 도출했습니다.

빈도수 1.29가 나온 캠페인이 구매당 비용이 더 좋았는데 이것이 참여 모수 1% 유사타겟과 리타겟입니다. 결론은 캠페인의 빈도수가 무조건 높은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사랑 리타켓을 통해서 빈도를 높이면 잘 팔릴거야 라는 가설을 시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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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글을 보겠습니다.

디멘드젠은 기존 연령대, 구매의도, 관심사이고 영상은 리타겟팅입니다. 리타겟팅의 경우 보시는 바와 같이 빈도수가 엄청 높습니다. 특히 예산을 많이 쓰지 않아도 리타겟팅에서 빈도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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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예산을 많이 쓰더라도 관심사, 구매의도, 키워드 타겟과 같은 모수가 넓은 타겟에서는 빈도수를 3회 이상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때 리타겟팅을 통해 빈도수를 채우게 되는데, 특히 구글은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매체이기 때문에 리타겟팅을 잘 활용하면 성과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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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빈도수를 높일지 말지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제품의 특성에 따라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해야 설득력이 높아지는 제품이 있다면, 빈도수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최적의 빈도수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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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GFA 광고를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소재, 예산등 다른 조건을 설정해봐도 GFA 광고의 빈도수는 1을 넘지 않습니다.

경험상, 네이버 GFA의 경우 빈도를 3정도 채우려면 1개 소재에 3억원의 예산을 소진하고 35세에서 49세의 여성을 타겟으로 설정해야 했습니다. 네이버 GFA 광고에서는 빈도수가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GFA에서는 빈도수보다는 다른 지표를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환 캠페인은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해당 GFA 광고는 뷰티 제품이었고, 빈도수는 1.45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늘어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네이버 GFA 광고에만 있는 카달로그캠페인의 경우 빈도수가 5.4입니다. 확실히 높은 수치입니다. 이처럼 캠페인의 특성과 모수, GFA광고, 메타, 구글과 같은 매체의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빈도수의 개념 접근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셔서 최적의 빈도수 전략을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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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매출이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캠페인의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매출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유사 타겟이나 리타겟팅을 많이 활용하는 경우, 광고 매체 단에서 간접 전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 매체에서는 높은 ROAS(예: 500%)가 나타나더라도 실제 사이트 매출과 비교했을 때 광고 어드민 상의 매출이 과대평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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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 계정에서 신규 타겟을 중심으로 리타겟팅 예산을 10% 이하로 유지하며 운영하던 것을 인하우스에서 받아 리타겟팅 예산을 80% 이상으로 늘린 경우, ROAS는 2배 좋아졌지만 실제 매출은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빈도수도 높게 측정되었지만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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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제 매출과 빈도수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빈도수가 2~4 사이가 적정하지만, 리타겟팅이 잘 먹히는 제품이나 설득이 필요한 경우, 메인 캠페인은 빈도수 2-4, 리타겟팅이나 유사 타겟 캠페인은 빈도수 5 정도로 유지하고, 카탈로그 광고를 병행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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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빈도수를 채울 때 적절한 지면에서 노출해야 성과가 좋습니다.

광고 빈도수를 채울 때는 성과가 좋은 지면에서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메타 광고에서는 피드, 탐색, 릴스 지면이 성과가 좋은 대표적인 지면이고 네이버 GFA에서는 메인지면이 가장 성과가 좋습니다. 반면, GDN 같은 네트워크 지면에서는 빈도수가 아무리 높아도 성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디스커버리 같은 지면이 직접적인 매출을 견인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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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플랫폼의 주요 지면을 파악해, 머신러닝 기능이 부족한 네이버 GFA 광고 같은 매체는 피드나 영상 지면을 별도로 분리해 관리하고, 메타 광고는 머신의 노출 지면 자동 설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의 경우, 영상 지면에서 성과가 좋지 않은 채널을 제외하면서 점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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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고 빈도를 잘 채워 고객 인식을 높이려면 광고와 콘텐츠의 구분이 모호해질 정도로 긍정적인 광고 경험을 주는 지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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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빈도수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빈도수를 한 명당 얼마나 봤는지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보통 평균 값을 기준으로 하며, 이를 토대로 최대치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하지만 빈도수보다 중요한 것은 광고 콘텐츠 자체의 매력입니다. 광고를 많이 본다고 해서 반드시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타겟 집단이 몇 번의 노출만에 전환이 이루어지는지를 파악하고, 전환을 이끌어내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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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균 빈도수에 두 배를 곱해 최대 노출 횟수를 추정합니다.

최대 노출 횟수를 대략적으로 추정하는 것은 광고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빈도수가 특정 수준일 때 전환이 잘 이루어진다면, 그 소재의 빈도수를 더 높여 예산을 늘리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타겟을 좁혀 빈도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성과가 하락하는 경우, 타겟을 확장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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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체 노출수와 브랜드 검색량을 비교해 빈도수 효과를 확인합니다.

광고 매체의 노출수를 브랜드 검색량으로 나누면, 빈도수가 브랜드 검색량 증가에 미치는 효과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제품의 경우, 8월과 9월 동안 노출수와 브랜드 검색량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빈도수와 브랜드 검색량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매체가 다양할 경우 각 매체의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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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 빈도수에 집중하는 것은 의미가 적습니다.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빈도수에 집중하기보다는 1~3회 이내에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를 여러 번 보여주는 것보다 적은 횟수로 구매 전환을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전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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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빈도수 3회 이하에서 전환을 이끌어낼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빈도수와 관계없이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최적의 빈도수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단 몇 번의 노출만으로도 고객이 전환하도록 만드는 콘텐츠의 퀄리티가 성과를 좌우합니다. 고객의 무의식에 각인될 수 있는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잘 활용해 단번에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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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수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결국 모든 것은 콘텐츠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빈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지, 점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팁들을 공유했는데, 유익하셨기를 바랍니다. 빈도수 1로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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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광고의 일반적인 운영법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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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도대체 어떻게 성과를 내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오늘 GFA 광고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포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과 관련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운영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점은 바로 켐페인 믹스와,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후술하겠지만 네이버 GFA는 메타와 구글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매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GFA 광고를 운영할때는 타 매체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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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페인 믹스란 다양한 목적의 캠페인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캠페인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한 캠페인을 믹스하여 활용함으로서 광고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은 아주 유용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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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광고를 오랫동안 운영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많이들 공감하실 거 같은데, 계정별로 고유의 성격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방법론적으로 다가갈 수 없는 '감'의 영역이 네이버 GFA에는 적지 않게 작용하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단순히 광소 소재를 세팅하고 노출시키고 성과가 안 나오면 OFF 하는 획일화된 방법을 사용하시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GFA 광고 운영의 핵심은 '유기적인 움직임'입니다. 그렇다면 유기적인 캠페인 활용을 위해 제가 주로 사용하는 캠페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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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캠페인

전환 캠페인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카탈로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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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다 아는 캠페인이네?'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포스팅의 핵심을 잘 짚으신 겁니다. 저는 이번 포스팅에서 저만 아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해드리는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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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래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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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운영상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캠페인 중에 하나가 바로 트래픽 캠페인일 것입니다. 트래픽 캠페인의 정의는 '웹사이트로의 방문 최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입니다. 여기서 메타 광고를 운영해 보신 분들은 '트래픽 캠페인은 CPC, CPM은 싼데 전환율이 너무 낮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네이버 GFA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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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 트래픽 캠페인이 전환 캠페인 대비 전환율이 낮지만, 실시간 입찰을 통해 사이트의 볼륨을 드라마틱하게 키우기에 최적화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신러닝이나 학습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때문에 다양한 테스트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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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캠페인 장점 : 드라마틱한 볼륨 확장 가능, 빠른 테스트 가능, 낮은 입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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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캠페인 단점 : 비교적 낮은 전환율, 광고비 과소진 우려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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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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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캠페인은 21년 10월 경 신규로 생성된 캠페인으로, 트래픽 캠페인과 더불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캠페인 유형입니다. 전환 캠페인의 정의는 '웹사이트 내에서 사용자의 전환 행동 최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으로, 말 그대로 '구매', '장바구니' 등의 전환 액션을 최대화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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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캠페인은 1개의 그룹이 1주일 기준으로 대략 40건의 전환(구매, 장바구니 등 모든 전환 포함)이 이루어질 경우에 학습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어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데, 학습이 완료되었다는 것이 무조건적인 성과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트래픽 캠페인 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전환율을 보여주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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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캠페인 장점 :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 높은 전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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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캠페인 단점 : 학습 수준의 영향을 미치는 급격한 조정 지양, 라이브 초반 성과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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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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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은 생성된 지 오래되지 않은(22년 11월 오픈) 캠페인입니다.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은 현재는 스마트 스토어와 브랜드 스토어 사이트만 활용 가능하며, 정의는 '고객 혜택 및 프로모션 소식을 홍보하며 사용자의 방문 및 전환 행동 최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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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의 경우 네이버 쇼핑 탭에 노출되는 광고로 스토어 내에서 진행 중인 고객 혜택 (쿠폰, 할인, 프로모션 등)을 효과적으로 강조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쇼핑 탭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구매 전환율이 높은 편이며, 알림 받기 타겟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일종의 리타겟 광고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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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소재 예시_출처 : 쇼핑 소식 광고 제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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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장점 : 쇼핑 탭 내 노출, 알림 받기 타겟, 소재 제작 리소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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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단점 : 다양한 이미지 표현 제약, 카피 정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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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탈로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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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은 브랜드 스토어 사이트에서만 활용 가능한 캠페인이며 이도 역시 22년 초반에 생성된 신규 캠페인 유형입니다. 정의는 '내 제품에 반응한 사용자의 구매 전환 최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이며, 브랜드 스토어 광고주의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제품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보여주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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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AI'입니다. 네이버는 이와 관련하여 상세한 로직을 공개하고 있진 않지만 네이버 GFA 광고에서 활용하는 이 AI는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 반응한 사용자를 타겟으로 광고를 노출시키고, 사용자가 반응할 만한 제품을 카탈로그 앞단에 노출시켜주는 아주 똑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전환율이 높은 캠페인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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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 광고 노출 예시_출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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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 장점 : 높은 전환율, 자동 문구 추천, 다양한 제품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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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 단점 : 노출량 저조, 상세한 트래킹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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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동영상 조회 캠페인', '앱 설치 캠페인'이 있지만 오늘은 제가 주로 활용하는 위 4가지 캠페인을 어떻게 믹스하여 활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진행하는 캠페인 믹스를 도식화하자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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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래픽 캠페인 & 전환 캠페인

앞서 말씀드린 대로 트래픽 캠페인은 실시간으로 빠른 조정 운영이 가능해 볼륨을 빠르게 키우는 데 적합한 캠페인이며, 전환 캠페인은 학습을 기반으로 효율을 안정화하기 적합한 캠페인이기 때문에, 저는 신규 광고 소재를 트래픽 캠페인으로 세팅하고 유입 데이터 및 유입 이후 전환 데이터가 양호한 소재를 추려 전환 캠페인에 세팅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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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캠페인에서 CTR은 좋았으나 구매 전환율이 낮은 소재가 있다면 이 소재는 소비자의 클릭이 보장되었다는 판단 아래 보다 구매에 가까운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구매 전환율을 상승시키기 위해 전환 캠페인에 세팅하고, 트래픽 캠페인에서 구매 전환이 다수 발생한 소재는 상세페이지의 메시지와 소재의 메시지가 통일화되었다는 가정아래 보다 고품질 유저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전환 캠페인에 세팅하는 등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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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래픽 캠페인 &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트래픽 캠페인으로 다양한 이미지, 키워드를 테스트하여 반응을 보이는 소재를 전환 캠페인으로 확장했다면, 이번엔 반응을 보이는 이미지와 키워드를 다른 형식으로 테스트해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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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트래픽 캠페인 내 '각질이 정리되어 화장이 뜨지 않아요'라는 내용의 카피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 구매 의도가 있는 쇼핑 프로모션의 특성을 활용해 '각질','화장' 키워드를 다양하게 풀어내 고객 혜택과 함께 노출하여 전환율 상승을 도모하고, 알림 받기 타겟을 활용해 계정의 효율을 안정화하는 등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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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래픽 / 전환 캠페인 &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쇼핑 프로모션의 가장 큰 장점인 '알림 받기 타겟'은 높은 전환율이라는 장점과 함께 낮은 노출량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환 캠페인과 트래픽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소비자에게 스마트 스토어 및 브랜드 스토어의 알림 받기 프로모션(쿠폰 제공 등)을 상세페이지 내 강조하여 알림 받기 타겟 모수를 늘리고 저조한 노출량이라는 단점을 장기적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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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래픽 / 전환 /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 카탈로그 캠페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카탈로그 캠페인은 '우리 제품에 반응한 타겟'에게 광고를 노출시켜 높은 전환율을 보여주는 캠페인입니다, 일종의 리타게팅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강점을 가진 카탈로그 캠페인도 쇼핑 프로모션의 알림 받기 타겟과 마찬가지로 노출량이 원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카탈로그 캠페인은 다른 목적의 캠페인과 함께 운영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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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캠페인 관련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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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다양한 유형의 캠페인과 융합하여 사이트 방문자를 늘리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다양한 목적의 캠페인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캠페인이 바로 카탈로그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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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노출될 대상을 타겟팅하는 것은 주로 광고의 효율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타게팅의 경우에도 타 매체와는 다른 방식의 방법을 제공합니다. 네이버 GFA 광고를 사용하면서 타겟팅을 할때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나하나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케터의 머리와 손이 머신러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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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광고든 해보기 전엔 결과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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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데이터와 활용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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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케터의 머리와 손이 머신러닝이다

​​다양한 매체중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경우 매체가 자체적으로 우리 광고에 반응할만한 잠재 소비자를 학습하고 최적화를 진행하지만, 네이버 GFA의 경우에는 이러한 학습도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터의 주관으로 잠재 소비자를 직접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이때 관심사, 구매의도, 지역, 데모타겟등을 제공함으로서 마케터는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 타게팅 목록_관심사, 구매의도, 지역, 확장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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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광고는 이렇게 직관적인 타게팅이 가능하며 물론 인구통계적인 타게팅(성별, 나이), 기기 및 OS 타게팅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중 우리의 제품과 가장 연관이 있는 핵심 타겟만 활용하여 광고하는 것이 구매 전환율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여기서 우리가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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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판매하는 각각의 제품은 제품 본연의 성질과 그 성질에 걸맞은 컨셉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클렌징 폼 제품을 광고 중이라면 그 제품에는 피부를 세정하는 클렌징 폼의 고유한 성질과 더불어 '약산성 클렌징 폼', '판테놀 클렌징 폼', '트러블 클렌징 폼' 등 제품 성질에 맞는 컨셉이 부여가 됩니다. 이 컨셉을 더욱 세분화해 우리는 다양한 타게팅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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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단순 클렌징 폼을 광고한다고 생각했을 땐 많은 분들이 뷰티 관심사(스킨케어 등), 뷰티 구매의도(세안 제품 등)의 타게팅을 떠올리실 거고 실제로 이런 타게팅으로 좋은 성과를 경험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하나의 가설을 더해 새로운 타겟을 발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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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광고하는 클렌징 폼은 트러블 억제 효과가 뛰어나 '트러블 클렌징 폼'이라는 컨셉 아래 완성되었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 원료만 사용한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을 단순 뷰티 구매의도 및 관심사에만 광고 타겟을 한정하기보단. '피부에 자극이 적어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트러블 클렌징 폼'으로 컨셉을 세분화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이들'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을 뿐인데 우리는 하나의 타겟 그룹을 더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데 이는 바로 '확장 데모(부모)' 타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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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과 좋은 구매의도 타겟이 있는데 굳이 타겟을 하나 더 만들면 광고비만 낭비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고 아예 틀린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강조 드리는 '실시간으로 유동적이게 운영하는 것'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다양한 가설 수립과 테스트는 GFA 광고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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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광고든 해보기 전엔 결과를 알 수 없다​

이번 이야기도 앞서 말씀드린 가설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 될 거 같습니다. '어떠한 광고든 해보기 전엔 결과를 알 수 없다' 이 명제는 아마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결국 구매를 결정하는 것은 온라인상의 존재하는 이름 모를 소비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가설을 새워도 그 가설의 결과를 예측해 볼 순 있겠지만 정확한 결과값을 알 순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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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분이 있는 다양한 가설을 수립해서 그 가설이 원하는 결과값을 가져올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새울 가설은 날카로워야 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근거가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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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클렌징 폼의 예시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단순히 성분이 순하고 트러블 억제가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유만으로 확장 데모(부모) 타겟을 테스트하는 것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 타겟을 테스트하는 우리의 가설이 보다 날카로워지기 위해선 상세페이지 리뷰 내 '우리 아이가 쓰고 피부가 좋아졌다', '아이가 써보더니 부드럽고 트러블이 없어진다고 좋아하더라' 등의 내용이 있거나, 각종 인증, 테스트 결과 등 공인된 지표들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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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단락에서 말씀드렸을 땐 클렌징 폼과 부모 타겟간의 명쾌한 연결고리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보다 날카로운 근거에 기반하여 설정된 가설 아래 클렌징 폼과 부모 타겟 간의 연결고리는 너무나도 명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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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광고는 절대 원론적으로 다가가서는 안 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결말을 열어두고 데이터적인 근거에 기반한 가설을 수립하고 빠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우리의 제품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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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관적인 데이터와 활용 능력

​ 네이버 GFA는 마케팅 초보가 보기에도 굉장히 직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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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 성과 리포트 제공 분석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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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GFA 광고는 다양한 타겟별 성과를 보기 쉽게 제공하고 있습니다.(조회 기간이 최대 3개월로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릴 '데이터 활용 능력'이라 함은 어려운 능력이 아니라, 쉽게 말해 '우리 광고가 어떤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은가'를 알고 난 후에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남녀노소 누구나 살 수 있는 생활용품의 최근 1달 광고 집행 데이터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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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더라도 성별은 여성 연령은 35~44세에서 적절한 볼륨과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라면 어떠한 의사 결정을 내리실 것인가요? 아래와 같은 3가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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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 타겟 ROAS가 떨어지기 때문에 여성 타겟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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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 타겟 ROAS가 200%가 안 되고 남성 소진액이 적어 남성 타겟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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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9세 이상 타겟을 신규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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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의사결정이 타당해 보이시나요? 어떤 분은 이 결정에 동의하실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날카롭지 못한 결정이라고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1,2,3번을 동시에 그리고 빠르게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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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나 운영 예산 등의 제약사항이 없다면, 굳이 아까운 시간을 써가며 1,2,3번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빠르게 그룹을 나누어 타겟 세분화 테스트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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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테스트는 성과 향상이라는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닌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라는 목적도 함께 가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광고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성 제품을 남성에게 광고하거나, 성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미성년자에게 광고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라이브 초반 빠르게 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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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가설을 수립하고, 광고를 운영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이트 내부의 컨디션을 빠르게 개선해나가는 것이 온라인 광고의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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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마케팅 성공사례: 코즈마케팅

안녕하세요 세상의 불합리한 구조를 혁신하여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늘 같은 인사말을 작성하면서 글을 시작하곤 했는데, 이 문구는 CCFM의 미션입니다. 그만큼 저희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글은 좀 더 저희 미션에 맞는 주제입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을 마케팅에 접목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선정한 주제이니 긴글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코즈마케팅
코즈마케팅이라는 마케팅 기법을 들어보신 분들이 많지 않으실 겁니다. 코즈마케팅이란 기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를 기업의 이윤 추구에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기업의 직접적인 기부보다는, 제품 판매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이미지 제고를 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즈 마케팅의 시초는 1983년 미국의 신용카드 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진행한 '자유의 여신상 복원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자유의 여신상 복원 기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카드 사용량이 27% 증가하고, 170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성공 사례 이후, 코즈 마케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마케팅 전략을 결합한 형태로 발전하여,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 코즈 마케팅의 사례
코즈마케팅은 얼핏하면 그냥 남좋은 일하고 아무런 성과도 못얻는거 아니냐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사회적 문제와 기업의 이윤을 일치하여도 높은 매출이나 성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예시는 코즈마케팅의 성공사례입니다.

탐스(TOMS)의 'One for One' 캠페인

탐스는 코즈 마케팅의 대표 주자로, 2006년부터 'One for One'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탐스의 신발을 한 켤레 구매할 때마다, 제3세계의 빈곤 아동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탐스는 이를 통해 2014년까지 약 3,500만 켤레의 신발을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하며,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했습니다. 탐스의 'One for One' 캠페인은 브랜드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성공적인 코즈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코카콜라는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코즈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북극곰은 코카콜라의 대표적인 마스코트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코카콜라는 북극곰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흰색 캔에 담긴 한정판 콜라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북극곰 서식지 보존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5개월 동안 22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아 북극곰 보호에 기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서 코카콜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징을 더 의미 있게 만듦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코카콜라는 이를 통해 기업이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CJ제일제당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네워터 바코드롭'이라는 코즈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미네워터를 구매할 때마다 물방울 모양의 바코드를 추가로 스캔하면 100원이 기부되도록 한 방식으로, CJ제일제당과 CU편의점이 각각 100원씩 추가 기부하여 총 300원이 적립되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총 1억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을 상기시키며,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강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

파타고니아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에 '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광고는 과도한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구매를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파타고니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비자 행동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과감한 마케팅을 선택했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히려 이 캠페인으로 매출이 40% 증가하며,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가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환경 보호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일관되게 전달하며 코즈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3. 코즈마케팅의 원리
코즈마케팅에 대한 여러 성공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마케팅이 기업의 매출을 늘릴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실 것입니다. 물론 추상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좀 더 정확하게 어떤 구조로 인해 코즈마케팅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매출의 증가로 연결이 될까? 라는 고민을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내적보상 외적보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바이럴과 관련된 책 컨테이져스에서 나온 개념인데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내적보상과 외적보상으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외적보상이란, 할인쿠폰, 페이백과 같이 금전적 보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상을 제공함으로서 바이럴이 이루어진다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내적보상이란 무엇일까요?

내적보상은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사람의 감정 그 자체에 집중합니다. 좋은 것을 보면 공유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감정 그 자체가 내적보상이라고 합니다. 내적보상을 느낌으로서 영상이나 마케팅을 접한 소비자가 이를 더 널리 알리고 싶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자발적 마음이 바로 내적보상입니다. 코즈마케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업이 관여합니다. 이러한 마케팅의 기본적인 구조가 이를 접하는 사람의 내적보상을 제공함으로서 높은 참여도와 바이럴을 보장합니다.



4. CCFM의 사례 



이론도 알았고, 예시도 알았는데 이렇게 어려운 마케팅을 우리의 입장에서 어떻게 기획을 하고 실행할까? 라고하는 의문이 들것입니다. 지금부터 콘크리트파머스가 했던 코즈마케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객사중 친환경 욕실 청소제를 판매하시는 고객사가 계셨습니다. 보통 욕실청소제의 경우 높은 세정력을 갖기 위해 많은 화학제품을 사용합니다. 해당 고객사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었고, 이를 판매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품의 페르소나를 환경 및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대중으로 설정하고 기부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태그와 공유를 하면 1회당 100원씩 기부하겠다는 형식의 코즈마케팅이었습니다. 이 영상의 성과는 공유가 3500까지 늘어나고 좋아요 2072개 조회수 47만회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영상이 라이브되면서도 지표를 확인해보니 사이트 전체 매출은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정말 고차원의 전략을 수립해서 하는 코즈마케팅은 대기업을 제외하면 자원과 능력의 한계로 실행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규모라면 코즈마케팅도 한번 시도해볼만한 마케팅 기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즈마케팅에 대해 역사와 예시 그리고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세상의 불합리한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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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광고의 구조적 이해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오늘은 오랜 기간 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최근 정육점 홍보 및 숏폼 사업부 운영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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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는 일은 저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콘텐츠의 조회수가 1000만, 2000만, 혹은 100만, 200만을 기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단순한 유머 콘텐츠가 아닌 유용한 정보나 제품 홍보와 관련된 콘텐츠가 어떻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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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왜 이러한 콘텐츠에 반응하고 열광하는지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왔습니다. 관련 도서를 읽고 인사이트를 얻던 중, 바이럴 마케팅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알려진 컨테이저스를 읽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내용을 실천하고, 저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인사이트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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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쉽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빠르게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바이럴 법칙과 기획 방법에 대해 아래 목차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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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광고의 원리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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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효과적으로 설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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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구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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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보상과 외적 보상의 차이와 활용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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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정독하시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효과적인 숏폼 바이럴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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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럴 광고의 원리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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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은 단순합니다. 특별한 로직이나 치트키라기보다 사람들의 본질적인 심리를 잘 관통한 광고가 더 큰 반응을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과 같은 행동들은 고객의 높은 반응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사람 간의 콘텐츠 확산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방식이 바로 바이럴의 핵심 원리입니다. SNS 플랫폼에서 이러한 장치들은 단순히 기능이 아닌,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입니다.

​

특히, 댓글과 공유는 그중에서도 강력한 요소입니다. 좋아요는 콘텐츠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도구인 반면, 댓글과 공유는 누군가에게 콘텐츠를 전파하거나,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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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는 주로 "이거 어때?", "같이 갈래?", "이거 대박이지?", "너 같다 ㅋㅋ"와 같은 반응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며, "이거 공감되지?", "진짜 이길 것 같은데?", "말도 안 되는 소리네" 등과 같은 긍정, 부정, 공감의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게 만들어 바이럴 효과를 더욱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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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이럴의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댓글과 공유'입니다. 누군가와 콘텐츠를 함께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확산을 촉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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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요구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행동을 전파하게 되면,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콘텐츠는 강력한 확산 효과를 얻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에만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빠른 바이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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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의 기본 원리는 누구나 이해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제품 콘텐츠를 만들 때에는 이 원리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품이 콘텐츠보다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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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콘텐츠를 소비자의 관점이 아닌, 단순히 제작자의 입장에서 만든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잘 이해하고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이는 결국 콘텐츠를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판매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결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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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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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이 콘텐츠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유용한 콘텐츠 안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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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시각에서는 제품이 중심이지만, 소비자의 시각에서는 콘텐츠의 유용성과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가 중심이 됩니다. 결국, 그 콘텐츠가 유용한가가 핵심입니다.

정리하자면, 위와 같은 형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제품의 바이럴 콘텐츠를 기획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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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타겟 이해와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정립이 필요합니다. 이는 콘텐츠가 타겟에게 유용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의 핵심 포인트를 찾아내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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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이해의 필요성 이란 단순히 "30대 여성 직장인"과 같은 일반적인 범주가 아닌, 제품이나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을 경우 고객이 겪게 될 손실이나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래의 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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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연남동 분위기 좋은 음식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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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선정 및 이해

단순하게 20대 남녀가 20대 남녀가 우리매장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겪게될 손실이나 불편함을 정의해야 합니다. 우리매장에 아래와 같은 포인트가 있어서 이용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이렇게 좋은 경험을 놓치게 될거야와 같은 시각으로 타겟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음식점에는 인스타에 올리기에 적절한 포토존을 갖고 있어, 우리매장에 오지 않는다면 이러한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될거나 라거나, 우리 음식은 플레이팅이 예뻐, 우리 매장에 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음식을 체험할 기회를 놓치게 될거야라는 방법으로 타겟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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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 설정

분위기 있는 음식점: 단순한 분위기를 넘어, 포토존이나 고객이 놀라움을 느낄 만한 시각적 포인트를 갖춘 공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하도록 내적보상을 설계해서 USP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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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메뉴: 메뉴는 비주얼적으로 특별해야 하며, 데이트를 위한 컨텐츠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쁜 플레이팅을 활용해 20대 여성이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이용해 내적보상을 설계해서 우리 매장의 음식은 너무 예뻐와 같은 USP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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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이벤트: 커플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예: 커플 댄스 챌린지, 커플 노래 부르기, 간단한 가위바위보 게임 등)를 진행하여 소셜 미디어에 쉽게 확산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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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러한 USP를 통해 고객에게 내적 보상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특색이 있는 요소가 있다면 이를 부각시키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면 타겟을 사로잡을 강력한 USP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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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에는 내적 보상과 외적 보상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도 다룰 예정이지만, 외적 보상은 일시적인 효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내적 보상을 제공하면 고객에게 더 깊은 동기 부여가 되며, 이는 USP와 타겟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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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연남동의 음식점에서 단순히 '점보 라면'을 판매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이를 태그하고 공유할까요? 물론 비주얼이 압도적일 경우 가능성은 있겠지만, 연남동을 방문하는 주요 타겟의 성향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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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특이한 분위기나 인상적인 인테리어가 있다면, 이를 친구와 공유했을 때 “여기 어디야? 신기하다!”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친구가 칭찬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이러한 반응이 바로 내적 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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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쿠폰이나 금액 할인과 같은 것은 외적 보상입니다. 이런 외적 보상은 일시적으로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성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매력적인 외적 보상이 아니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적 보상의 설계입니다. 타겟과 USP에 맞춰 콘텐츠가 내적 보상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내적 보상이 순환하며 연결되는 구조가 바로 바이럴의 기본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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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친구들에게 공유하거나 태그를 거는 콘텐츠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친구가 재미있어할 것 같거나, 함께 소비하고 싶거나,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 혹은 함께 가고 싶은 장소일 때 이러한 행동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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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내적 보상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획하면 어떤 제품이든 바이럴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고 내적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장치를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 재미있겠다!"라는 반응이야말로 사람들이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퍼뜨리는 핵심 비밀입니다. 단순히 로직이나 치트키가 있어서 조회수가 100만, 200만을 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내적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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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저스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정 법칙에 따라 소비자들이 어떻게 바이럴을 일으키는지를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효과적인 바이럴의 원리를 정리해 줍니다. 결국,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내적 보상을 느끼게 하는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게 된다는 점을 이해하면, 콘텐츠 기획이 한층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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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과적인 USP 설정법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효과적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USP가 명확해야만 우리가 내적 보상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USP가 불분명하다면 고객에게 명확한 보상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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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하자면, 파란색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보상, 즉 판매자의 시점에서의 USP 의미를 나타냅니다. 반면, 녹색은 소비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USP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USP가 없는 제품이라면, USP를 새롭게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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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중국산 잠옷을 판매하는 두 가지 접근법을 생각해봅시다. 한 판매자는 중국산 잠옷을 그대로 들여와 판매합니다. 반면, 다른 판매자는 잠옷을 하나하나 다림질해 깔끔하게 만들고, 기분 좋은 패키지와 디퓨저 향이 나는 향기 키트를 함께 넣어 포장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렇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USP를 개발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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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USP 개발로 인해 고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중국산 잠옷으로 연 매출 3~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별다른 광고비 없이 입소문만으로도 높은 판매 성과를 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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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가 없다고 생각되는 제품이라도, 고객들이 느낄 손실과 기대하는 만족감을 바탕으로 새 USP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를 시각적이거나 다른 방법으로 구체화하면 충분히 강력한 USP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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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바로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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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르소나 설정법

타겟 페르소나는 이렇게 구성하고, 이를 바이럴 콘텐츠에 적용하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USP를 중심으로, 그 USP를 소비하는 사람의 일상 속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세요. 글로 표현해보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상하며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그 인물이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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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통해 콘텐츠가 타겟에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매력적인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타겟의 시선에서 쉽게 콘텐츠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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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이키의 DREAM CRAZY 캠페인은 미국 풋볼 선수이자 사회적 운동가인 콜린 캐퍼닉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고객의 페르소나를 설정함으로서 높은 매출 증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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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나이키는 단순히 스포츠 용품을 사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아닌 역경과 한계를 극복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설정했습니다. 특히 이 페르소나는 사회적 변화와 정의를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구체적으로 나이키는 콜린 캐퍼닉의 저항적 이미지를 활용해 사회적 정의에 공감하는 젊은 세대의 감정을 겨냥했고, DREAM CRAZY라는 슬로건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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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매세지는 고객에게 자신을 믿고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서 자신을 페르소나에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긍정적인 내적보상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이 캠페인은 많은 긍정과 논란을 동시에 받았지만, 핵심 고객층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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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직후 나이키의 온라인 매출은 30% 증가하였고,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목표를 향한 도전이라는 페르소나 설정으로 나이키는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라는 두가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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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적 보상과 외적 보상의 차이와 활용

내적 보상과 외적 보상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외적 보상: 쿠폰, 현금, 사은품 등과 같은 금전적 보상으로, 종종 체리피커(혜택만을 노리는 사람들)를 유인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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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보상: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감정으로, 진정성 있는 바이럴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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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콘텐츠

  • 실용: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나 팁을 제공하는 콘텐츠

  • 이타심: 정의감이나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여 공유를 유도

  • 존경심: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례나 인물을 다룬 콘텐츠

  • 감성: 강아지, 가족, 애완동물 등 감성적인 키워드로 감동을 자아내는 콘텐츠

  • 분노: 사회적 이슈나 부정의를 알리면서 감정을 자극하여 확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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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콘텐츠는 이러한 내적 보상 요소를 잘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만듭니다. 퍼포먼스 콘텐츠 역시 이 원리를 바탕으로 하지만, 콜투액션, 할인 등의 요소를 추가하여 매출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전파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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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고 내적 보상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퍼포먼스든 바이럴이든 목표 타겟을 충분히 설득하고 행동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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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시는 요거트 브랜드인 그릭데이의 감성마케팅의 경우 명확한 매출 목표와 구매 행동 유도를 위한 퍼포먼스 콘텐츠로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적 보상 요소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느끼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릭데이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통적인 그리스 문화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소비자들이 그릭데이 요거트를 통해 문화적 경험과 건강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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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접근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내적 보상으로서의 감성적 만족감을 느끼게 했고, 구매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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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릭데이는 이타심을 자극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과 충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일부 수익을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하는 점을 부각하며, 제품 구매가 개인적 소비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다는 내적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내적 보상을 통해 그릭데이는 단기적인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장기적인 충성도 형성을 이끌어내며,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그릭데이 제품을 찾게 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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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 글을 마치겠습니다. 타겟이해와 USP설정, 페르소나 설정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인 내적보상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해서 고객이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일으키는 이 마법의 공식을 직접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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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콘크리트파머스

통념을 활용한 키워드마케팅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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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 제가 경험했던 여러 레퍼런스와 최근 사례들을 통해 매우 유용한 인사이트가 정리되어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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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룰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품이 탁월하게 돋보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들의 통념을 건드리는 키워드를 통해 제품의 컨셉과 신뢰도를 200%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한다면 키워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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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통념'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건전한 상식, 혹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학습된 지식을 의미합니다. 통념은 법률이나 계약, 재판 등에서 판단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글에서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통념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저는 통념을 무의식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잡은 공통된 상식이라고 정의하고 이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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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진행할 때 대중성을 형성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보유한 광고 예산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십억 원대 캠페인이 아니라면, 보통 1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예산으로 광고를 집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유행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노출이 필요하며, 이는 대형 기업이나 미디어가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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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지만, 단순히 제품이 멋져 보이도록 대세감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유행을 단기간에 만들어내는 것은 많은 노출이 필요하며, 또는 사람들이 통념상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흐름이 형성되어야 가능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우리의 제품이 이러한 유행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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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통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념을 이용해 제품을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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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혹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선풍기를 틀고 자면 체온이 하락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가 부족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이유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선풍기를 틀고 자는 것만으로는 위험하지 않으며, 저체온증이 오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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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는 어떤 사실이 팩트가 아니더라도 통념으로 인해 이를 진실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통념이 견고할수록 이를 제품 마케팅에 활용했을 때, 그 인식에 편승하여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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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제가 경험했던 3가지 사례를 통해 이러한 통념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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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라탕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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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팬티를 기억하실 겁니다. 저희와 함께 오랜기간 함께해온 소중한 고객사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판매량이 급성장하게 된 핵심 키워드는 바로 '중국당면 분모자 팬티'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은 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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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마라탕과 관련된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마라탕에는 '분모자'라 불리는 중국 당면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재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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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중국당면인 '분모자'도 2021년 4월경 엄청난 검색량을 기록했습니다.

분모자의 검색량이 최고치를 기록한 해는 2021년으로 확인됩니다. 이 흐름을 볼 때, 2019년 말 출시된 팬티 제품의 판매 성장세는 마라탕과 분모자 키워드의 인기도와 유사한 추이를 보였습니다. 2019년 말, 마라탕 검색량이 폭발하면서 분모자도 함께 상승하게 되었고, 이때 광고에서 '분모자 팬티'라는 키워드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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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약 2만 개의 댓글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댓글에서 '분모자 팬티냐, 중국당면이냐'라는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계기로 '중국당면'과 '분모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은 빠르게 성장하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관련 키워드 흐름에 맞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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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프 신드롬

한때 골프가 엄청난 유행을 끌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골프를 즐겼던 이 시기, 보통 40-50대 대표님들이 주로 치던 골프가 일종의 '붐'을 일으켰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였던 골프가 이렇게 대중적으로 떠오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2021년 골프 검색량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과 2월부터 골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해, 7월과 8월에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 현상의 배경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여가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겨난 데 있습니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으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이들이 골프에 눈을 돌렸고,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관련 콘텐츠가 큰 유행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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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그 시기에는 어떤 상품에 '골프'를 결합하면 판매량이 급증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골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이를 연관 지어 30~4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 완판되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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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품의 예로는 향수, 톤업 크림, 마사지기, 보정 속옷, 팬티 등으로, '골프 전용 아이템'이라는 콘셉트로 내세운 제품들이 미친듯이 팔려나갔습니다.

이 시기 골프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2024년인 현재, 이러한 소재는 더 이상 큰 반응을 얻지 못합니다. 골프에 대한 유행이 시들해졌고, 2021년과 2022년까지 통하던 골프의 인기 역시 그 흐름이 끝나자마자 빠르게 식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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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이처럼 사회적 통념에 자리 잡기보다는 단기간 유행으로 작용한 흐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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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이어트 식품 핑거루트

다이어트 식품이 유행하던 시절, 인도생강으로 알려진 '핑거루트'가 주목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검색량이 이 정도 수준이지만, 당시에는 판매량이 상당했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던 2018년의 검색량은 어땠을까요?

2018년에는 검색량이 50만 건에 달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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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러 건강 TV 프로그램과 홈쇼핑에서 다이어트와 건강 관련 소재로 핑거루트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거의 1년 동안 핑거루트 관련 방송이 이어졌고 당시 핑거루트를 마케팅에 활용한 대부분의 상품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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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할 점은, 유행과 통념이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은 '00 = 00'이라는 각인 효과가 마케팅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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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각인된 요소들은 종종 간과되지만, 우리는 이러한 통념이나 유행이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는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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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유행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핑거루트처럼 인기 있는 방송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의 타겟 연령층이나 페르소나에 맞춰 사회적 흐름을 모니터링해야 할까요? 마케터라면,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가 아닌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소비하면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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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속에 '00 = 00'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하는 콘텐츠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과 연결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이 방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음에 소개드릴 단어와 키워드, 사람들이 반응하는 요소를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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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위해 우리는 위장의 위염을 해소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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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을 검색해보니 관련 키워드로 '내과', '역류성 식도염', '양배추 요리', '역류성 식도염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위장'이 '식도염'과 연관되며, '양배추'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통념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를 검색해보면, '환'이라는 키워드도 함께 뜹니다. 이는 양배추가 건강을 위해 섭취되는 재료로 인식되며, 양배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검색 과정에서도 '위염', '양배추' 등의 키워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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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를 유심히 살펴보며, 위염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마케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연관 키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식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점도 이러한 키워드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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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관련된 해외 국가에 대한 통념도 중요한 마케팅 요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에서 온 제품에 대해 높은 품질을 기대하는 통념이 있습니다. chat gpt를 활용해 검색해 보아도 같은 통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독일, 일본 같은 국가와 연관 지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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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를 보면 카베진이라는 키워드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양배추 관련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카베진'은 이미 위 건강 관련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카베진을 검색하면서 자연스럽게 '위장약'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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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진의 검색량을 보면 월 9만 건 이상으로, '위장약'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카베진 = 일본에서 온 양배추 성분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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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진을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연관어에서도 '소화불량', '위장약' 등의 긍정적 키워드가 함께 나타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위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서 카베진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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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컨셉을 '카베진'과 유사하게 설정하고, '양배추' 성분을 강조하며, 특히 '일본'과의 연결성을 부각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소비자들에게 전문성이 높은 국가로 인식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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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회적 통념을 활용하면, 단순히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강력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이미 출시된 경우, 광고 소재나 상세페이지에서 일본과의 연결성을 추가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일본과 연관이 없다면, 일본 인플루언서나 배우를 활용해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관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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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소비자 마음속의 통념을 이용해 제품을 포지셔닝하는 것은 성공적인 마케팅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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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쉬운 예시를 통해 통념을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섬유유연제의 가격대는 보통 2리터에 약 8,000원 정도입니다. 저희가 판매했던 섬유유연제는 1리터에 2만 원대의 가격으로, 일반적인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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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1리터의 고가 섬유유연제를 선택하기보다는, 저렴하고 잘 알려진 2리터의 대용량 제품을 선호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가의 제품을 어떤 전략으로 차별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요?

섬유유연제를 조사해보면 현재 '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향이 좋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피죤을 비롯한 다양한 섬유유연제들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향이 좋다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향을 찾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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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은 일반적인 섬유유연제보다 가격이 2배 높고 용량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이런 제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인식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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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고급'을 떠올릴 때 한국 소비자들에게 연상되는 요소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최고급 음식, 한우, 사케, 호텔 등이 떠올랐고, 향과 관련해서는 '명품 향수'가 큰 인식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명품 향수는 특히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최근 니치향수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명품 향수의 고급스러움을 반영한 섬유유연제를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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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저희는 '에X메스급 향기를 담았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브랜드명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샤넬 향수 패키지와 함께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향의 느낌을 강조하니, 소비자들의 반응이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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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형성한 결과, 매출은 월 3억에서 4억 원까지 급성장했고, 재구매율도 60%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버들도 자연스럽게 제품을 언급하고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명 살림 유튜버들이 제품을 ‘명품 섬유유연제’로 소개하며, “가격은 높지만 향이 정말 좋다”는 평가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통념을 활용해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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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 브랜드나 상품의 상징성을 은유적으로 차용하여, 마치 고급 브랜드와 연관이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에르메스의 주황색을 활용한 디자인 요소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인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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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광고에서 의사와 같은 전문가 이미지를 차용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이 가능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의사 = 전문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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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마케팅할 때, 소비자의 마음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통념을 잘 활용하면 신뢰받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마음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 중요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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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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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숫자적 근거와 사회적 근거를 함께 제시해, 유행이나 통념에 따라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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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가 현재 처한 상황과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 제품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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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략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스위치를 켜고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면, 매출은 10배에서 100배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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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념이 존재하는 키워드중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를 활용해서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키워드 마케팅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유익한 인사이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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