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
속보! 파드 4세대 괴물 신인.. 프로미스 7 - 롱커톤 1주차 회고
(하나, 둘) 안녕하세요! 저희는 PARD 4기 롱커톤 행사를 진행중인 TEAM 프로미스 7 입니다 💝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7명의 멤버가 협업하고 성장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약속’과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담아 "프로미스 7"이라는 이름을 정했습니다.
1️⃣ 팀 소개 page
프로미스7 멤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짜라란) 🖐🏻
기획자 @김희민
디자이너 @장주영
자세한 서비스 및 팀 멤버 정보는 아래 no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라포 형성
데일리 스크럼
팀 내 역할 분담
파트별 피드백 후 상황 보고
칭찬 타임
적극적인 의견 제시 & 경청
데일리 스크럼과 사담
매일 회의 시작 전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팀원들의 상태와 분위기를 파악하며, 추가적으로 가벼운 사담을 나눠 활기차고 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역할 분담 - 우리는 요정! 🦩
우리는 “운전”, “회계”, “메뉴” 등 다양한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하여 회의와 작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팀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드백과 칭찬 타임
파트별 운영자 및 현직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뒤, 즉각적으로 팀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이해를 통일합니다. 회의가 끝나기 전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팀원 중 한 명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합니다. "칭찬만!"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유쾌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경청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모든 팀원이 한마음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며, 회의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미스 7은 적극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진행 상황
우리는 도미노가 되지 말자! - 추후에 발생할 기획적인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차근차근 아이데이션을 하는 중 🔥
기획과 아이데이션
추후 발생할 기획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데이션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문제 배경, 문제 정의, 타겟 설정, as-is & to-be 분석, MVP 기능 등 주요 요소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도전과 개선
기획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유저의 상황과 이해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계획할 때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주최자와 참여자가 겪는 불편함을 정의하며 문제를 재정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더욱 정교하게 재정의하고 팀원 간 정보와 이해를 더욱 세밀하게 동기화할 수 있었습니다.
🎯화살촉! - 더 뾰족하고 날카로운 의견 제시!
뾰족한 아이디어 제시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다같이 "화살촉!"을 외치며 아이데이션을 뾰족하게 함과 동시에 다같이 정보 동기화가 되며 유쾌한 분위기로 회의 중에 있습니다. 🤡
롱커톤 프로그램에 있어 반짝이는 기획,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멋진 기능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팀원간의 의사소통과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최강의 팀원들을 만나 최강의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4️⃣ 2주차 계획
기획: 와이어프레임, prd, 기능 플로우 (IA, floowchart), 설문조사, UT 계획 (사용자 인터뷰지 작성), 발표 스크립트 (최소 50%), 부스 필수 소품 (다이소, 쿠팡)
디자인: 와이어프레임, 굿즈 제작 및 발주, 로고, 브랜드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명함, 스티커, 떡메, 명찰, 키링, 엽서)
프론트: MVP 및 부가 기능 기술검증,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페이지 경로 세부화
서버: ERD 설계, API 명세서, 개발 진행
5️⃣ 개인별 회고
기획자
🌳 희민: 기획자로서 1주차에 다른 파트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그 걱정과는 달리, 모두가 잘 참여해주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어서 문제와 서비스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같은 내용을 두고도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생각하고 그리는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었다.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하나의 단어 선택이 그 의미를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팀원들과의 '얼라인'을 위해서는 단어 선택이 명확해야 하며,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또한, 문제가 서로 잘 이해되고 있어도 타겟이 명확하지 않거나 모호할 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중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타겟 설정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의사소통과 명확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디자이너
🐈⬛ 주영: 첫 주에는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인 “Forward”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는 데 집중했다.
여행 계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 특히 시간, 장소, 교통 등 여행 정보가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어 소통에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선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려 노력했고, 문제 정의가 서비스 설계의 출발점이 되었다.
기획자와의 협업 과정에서 문제 정의와 해결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초기 아이디어가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감성적인 경우, 팀원들과 논의를 통해 논리적인 틀을 다질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느꼈다.
프론트
🤪 수민: 개발자로서 기획 파트의 역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개발자는 보통 문제 정의나 타겟 설정보다는 각 페이지에 어떤 기능을 구현할지만 고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기획 단계에서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이 과정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듬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실히 느꼈다. 특히,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정리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과정을 잘 마무리했을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결국, 기획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과 함께 그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 우현: 각자 다른 파트에서 배운 지식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힘들고 피로했지만 유쾌한 팀원들과 화목한 분위기에서 뾰족한 기획을 할 수 있어서 1주차를 웃으며 버틸 수 있었다. 지치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구어로 논의하기보다는 피그잼과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여 더욱 눈에 들어오기 쉽게 기획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을 느꼈다. 개발을 들어가기 전에 더욱 단단한 기획을 만들어 실제 사용자가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다. 또한 충분한 기술 검증을 통해 정해질 MVP 기능을 와이어 프레임에 맞게 구현해보고 싶다. 서버와 db 구조를 잘 짜서 안전한 서버를 만드는 스킬도 롱커톤을 통해 배워보겠다.
🍔 세현: 개발자가 기획에 에너지를 이렇게 많이 써야하는지 몰랐다.. 문제 정의, 문제 배경, 타겟의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기에 여러번 돌아가서 반복하는 작업을 많이 하여 좀 지쳤다. 그러나 여러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서로의 의견을 내면서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기초가 탄탄해야 이후의 디자인, 기능이 더 명확해지고 잘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크게 느꼈다
서버
🍀 하진: 1주차에 기획을 함께하면서 처음부터 제대로 뾰족하게 정의하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것 같다. 문제 배경을 알아도 문제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문제정의가 되어도 타겟층 설정이 잘못되면 결국 각자가 생각하는 MVP 기능이 달라져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다같이 align 하기 위해서는 명료하게 함께 정의하고 step by step으로 넘어가야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 수인: 같은 주제를 깊이 생각하다보니 갈 곳을 잃을 때도 있고, 집중이 안될 때도 많지만 팀원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서 즐거운 배움이 있는 것 같다. 기획을 하면서 나의 파트에 대한 애정도 늘어나고 기획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있는 것 같다. 문제 정의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도 무한으로 수정되는 걸 보면서 조금 힘들지만 생각의 깊이가 늘어날 수 있는 거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우리팀이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미스 7은 롱커톤 기간에 최선을 다하여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안전하고 핵심 기술이 녹아내려있는 웹 사이트를 프로덕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