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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계속해서 돌을 굴려야 하는 이유

저는 이번 학기 '스타트업과 한동 정신'이라는 이름의 교양특론을 수강하는데요,

저번 수업에서 넘나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베트남 주택공급사업 NIBC 라는 기업을 공동창업하신 정유석 대표님께서는 창업 과정을 밑에 사진 과 같이 '계속해서 더 큰 돌을 굴리는 일'로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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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여러 창업가분들의 강연을 들을 때마다 '창업을 매우 힘든 길이다' '웬만하면하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궁금했어요. 창업을 하면 큰 돈이 들어오고, 더 스케일이 커지고, 내 삶은 더 윤택해지고 풍족해지지 않을까..?

라는 정말 단순한 생각을 했죠!

그런데 위의 사진을 보고 창업이란 저런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사람들과 적은 자본을 굴리며 작은 돌을 굴리겠지만,
언제나 위기는 반복적으로 찾아오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쉬지 않고 끊임없이 돌을 굴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창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계속해서 돌을 굴려야 하는 이유는 돌을 굴릴 수록 더 많은 사람과 자본이 들어오기 때문이며, 그 자체만으로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책임감과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에게는 저 돌을 계속 굴릴 힘이 있을까?
마냥 화려하고 윤택한 삶이 아닌, 땀을 흘리며 저 돌을 산 위로 굴리는 과정을 버틸 수 있을까?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PPT 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업. " 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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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PARD-Y에서 PARD-O로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ICT창업학부 2학년 재학중인 22살 신하진입니다!
PARD 1기 기획팀에서 이번에 기획팀 OB로 또 다른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OB라는 이름의 부담감을 내려놓고,,ㅎㅎ 기획 2기로써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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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YB:파디=PARD-Y , OB :파도= PARD-O 인 거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나요..? )

OB 지원 전 고민의 과정들

파드 1기 활동이 끝나고 3주 동안 미국 창업 연수를 다녀왔는데요..!(후기 남기겠습니다!) 뉴욕에서 제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간직해왔던 가슴 뛰는 대상을 만났습니다...바로 광고인데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광고 학회와, 창업팀 마케팅팀에서 활동하며 광고에 대한 애정이 정말 컸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포장하는 일’보다는 ‘ 처음부터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 하고 싶어 PARD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에서의 광고들을 보고 난 후 , 광고를 향해 다시 뛰기 시작한 제 심장이 도무지 멈추지 않았습니다ㅠㅠ 학업과 ,외부 수업, 광고제, PARD까지 병행하기엔 도무지 자신이 없어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나...고민이 되었지만… 하고 싶은 게 정말 많고, 무엇 하나 포기하기 싫을 때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부딪혀보자!!라는 결심과 함께 “광고와 서비스 기획”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병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따라서 이번 학기는 시간 관리, 체력 관리의 측면에서 제게 꽤 큰 도전이 될 것 같아요 ㅎㅎ

PARD 2기에 다시 지원하게 된 이유

: 가장 큰 이유는 1) 성장에 대한 욕심, 2) 아쉬움 이었던 것 같습니다!

PARD 활동을 한 저번 한 학기는, 제 삶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한 학기 였던 것 같습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처음 몸 담기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팀 리더로서 앱을 만들어보는 과정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은 PARD가 아니였으면 어려웠을 것이고 ,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인 경험의 연속이었지만, 돌아보고 나니 모두 뼈와 살이 되는 성장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장이 가능했던 건, PARD 덕분이었다는 확신이 있고, 저는 기획자로써, 그리고 협업하는 파트너로써 더욱 더 성장하고 싶어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기 활동이 끝나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제 안에 남아있었는데요!
”이 문제를 다뤄볼껄.. 이런 아이디어가 재밌었을 텐데.. 이런 기능은 제외할걸… 이렇게 협업 해볼껄..” 와 같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있을 때 느껴지는 찝찝함을 잘 못 견디기도 하고, 과연 내가 이런 아쉬움까지 극복해 낼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을 품고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PARD 2기로써 이루고 싶은 것들

  1. 문제해결 능력: 진부하지만 결국 기획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학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었던 문제를 정의하는 순간부터, SOLUTION 을 내리는 순간까지 더욱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2.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되기’ : ‘협업’에 대해서 배우는 데에서 멈추지 말고 실천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학기가 끝났을 땐 ‘함께 일해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3. 성공한 서비스 만들어보기! : 제가 생각하는 ‘성공한 서비스’인 여러 명(1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고, 꾸준히 쓰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음가짐

    PARD에는 항상 정말 멋있는 분들만 모이는 것 같아요. 배울 점이 많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과 또다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것 같습니다! 또한 운영진 분들의 열일 덕분에 더욱 더 새로워진 PARD 2기도 너무 기대도 됩니다! (운영진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OB로써 도움도 드려보고 싶고 , 한층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성장과 변화가 기대되는 PARD! 2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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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AI맞춤형 드라이브 선곡 서비스, 드디어 탄생하다!

안녕하세요 멜로디가 체질팀 PM 신하진입니다! ☺️

지난 3주간 열심히 달려온 결과, 드디어 저희 서비스가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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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쉬운게 없었던 마지막 주

저번 메이커로그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저희 팀원 2명은 롱커톤 기간 중 코로나에 걸렸는데요🥺

어쩔 수 없이 비대면인 상황에서 협업을 하려다 보니 꽤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번 주에는 빠르게 KPT회고 를 통해 SLACK을 적극 이용해보았습니다! 휘발성이 강한 카카오톡 대신 업무용 tool을 이용하니 , 훨씬 소통이 잘되고, 무엇보다 서로가 어느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빠르게 파악 가능한 점이 오히려 일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었던 요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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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희 디자이너(박예봄)님은 지독한 코로나에 걸려 잠시 본가에 올라갔는데, 포항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바쁘게 지내셨습니다. 데모데이날(토요일) 필요한 굿즈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을 것 같아, 버스로 안양 → 서울까지 왕복 4시간을 왔다 갔다 하며, 퀵으로 직접 굿즈를 받아오는 여정도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희가 데모데이 때 직접 입을 티셔츠를 한땀 한땀 제작하였습니다 (도움주신 예봄님 어머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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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도 난항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코드를 붙잡고 있느라, 사실 데모데이 당일까지 4일 연속 정말 밤을 꼬박 샜습니다. 아무래도 1주차에 기획이 정말 늦게 마무리가 되었고,그렇게 디자인, 일정도 같이 미뤄진 바람에 개발자들에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고생한 개발자분들께 기획자로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실제 구현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구현된 서비스를 처음 작동시켰을 때 느꼈던 감동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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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끝나면 아침 7시에 꼭 국밥을 먹고 해산했다고 합니다..🥲)

DAY-0 데모데이만 남았다!!

이제 데모데이만 남았습니다!

저희는 7/3(화)에 플레이스토어 이미 서비스 배포를 완료하였고 심사중에 있습니다.

3주간 정말 ‘디라이브’서비스에 몰입하여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 후회되는 부분도 많지만, 이렇게까지 단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낀 경험은 롱커톤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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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수고해준 멜로디가 체질 팀 수고 많았구 오늘 데모데이 끝나고 같이 드라이브 하고 불멍하러 갑시다!!! 🔥🎵

얼른 발표 끝나고, 팀원들과 속깊은 이야기 속시원하게 한번 나누고, 다시 한번 메이커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디라이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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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데모데이 D-7 팀원 2명이 코로나에 걸리다..🥺 롱커톤 2주차 회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PARD 1기 롱커톤 참여중인 팀 멜로디가 체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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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요🥺

네 맞습니다. 데모데이 7일을 앞둔 현재, 저희 소중한 팀원 2명이(개발자, 디자이너) 과도한 열정으로 임하다가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습니다…팀원이 아픈 모습을 보며 마음이 정말정말 안좋았지만,,불행 중 다행은 주말이 찾아와 팀원들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또한 이럴 때일수록 더욱 비대면으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서 저희 모두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주 저희는

와이어프레임을 완성시키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세부적인 기능 확정을 해나가고, 서비스의 로고와 캐릭터 작업 또한 마무리했습니다. (디자이너님의 손을 거쳐 저희 서비스를 대표하는 로고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개발자들은 이번주 주말까지 main 기능 완성! 월요일부터 front 구현
  • 디자이너 이번주 주말내로 GUI 완성!
  • 기획자 UT 진행 및 부스/발표준비 시작!


개별 회고

  • 주현(개발자): 1주차에 탄탄한 기획 짜기, 할 일들을 확실히 정해서 개발을 늦게 시작했음에도, 서로 해야 할 일들을 알고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거 같다. 또, 1주차에 소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른 파트들과 소통하는 점에 어려움이 없고 팀적으로 잘 움직이는 느낌,,, 다만 환자가 많이 생겨서 마지막 주 다들 아프지 말고 유종의 미를 향해 화이팅~~
  • 민혁 (개발자): 일주차의 불확실한 상황과 결과물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서로 분담하여서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잘 집중이 되지 않는 장소 때문에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다음주 결과물를 항해 더 많은 걸음을 할 수 있었던 한 주였다.
  • 예진(개발자) : 처음 계획과 초반 진행상황이 거의 일주일정도가 차이나는 상황에서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다행히도 팀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2주차부터는 개발에 들어갈 수 있었다. 모두가 각자 맡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큰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다.
  • 성찬(개발자) : "순조롭다" 라는게 딱 2주차 멜로가체질의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다. 워낙 열정적인 팀이기도 하였고 남들 잘 때, 놀 때, 일할 때 우리는 2배로 일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어느 누군가가 와서 누가 가장 시간을 많이 쓰고 허비하지 않았냐라고 묻는다면 우리 멜로디가체질 팀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단순히 만나서 시간 때우는 것이 아닌 모든 시간에 집중한 것이다.
  • 예봄(디자이너) : 롱커톤 초반 불명확한 방향으로 각 멤버들 모두 방황했지만, 되려 덕분에 많은 소통을 하며 같은 목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목표를 보며 목표에 맞는 지점을 향해 각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은 시간동안 건강 유의하며 완주할 수 있길 바래본다.
  • 하진(기획자) : 2주차부터 각자 파트별로 해야할일을 분배하고 일을 진행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중간에 아픈 팀원들이 생겨 마음이 안좋았지만, 이런 상황도 같이 극복해나가며 단단해져가는 중인 것 같다. 남은 1주일도 몰입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KPT회고

KEEP

  • 솔직하고 빠른 피드백 : 피드백은 무조건 빠르고 솔직하게!! 잘 해내고 있다!!
  • 원활한 소통 : 1주차의 폭풍 회의 덕분에 다른 파트원들과 소통이 스무스하다!
  • 열쩡열쩡열쩡 : 2주차에도 식지않는 열정..🔥

PROBLEM

  • 미팅 장소에서 집중이 잘 안됨 (ex.개발자가 집가서 1시간만에 짤 코드를 우리가 만나는 장소에선 3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다는..)
  • 카톡으로 소통을 많이 하는데, 나눈 이야기들이 분류가 잘 안되고 휘발됨
  • 서로가 현재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공유가 잘 안된 느낌! : 데일리 스크럼을 공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뭘 하고 있는지는 잘 공유가 안되는 느낌이다

TRY

  • 집중이 잘 되는 환경으로 장소 변경!
  • 슬랙 적극 이용 + 확인 시 무조건 이모지 남기기!
  • 노션 칸반 보드 적극 이용하기 !

이제 마지막 1주일 남았는데, 모두 몸관리 조심히 하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디라이브 Dlive

AI를 활용한 맞춤형 드라이브 선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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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진짜 문제정의에 몰입했던 1주일 -롱커톤 1주차 회고

제작중인 서비스

안녕하세요 저희는 PARD 1기 롱커톤에 참여중인 TEAM 멜로디가 체질입니다!

저희팀 소개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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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가 제작 중인 서비스는 드라이브 상황에서 선곡자의 선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동승자 취향 기반 플레이리스트 자동 생성 서비스입니다!


3번의 아이디어 pivot..

롱커톤을 위한 아이디어 피칭 때 선정되었던 저희 아이디어는 **‘ 사연을 작성하면 음악을 추천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꽤나 여러번 아이디어를 pivot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롱커톤 2주전 아이디어 pivot : AI가 개인을 위한 음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요즘 음악생성AI라는 트렌디한 기술의 등장 + meta의 음악생성 AI 오픈소스를 공개와 맞물려 “**저런 멋진 기술은 꼭 사용해야해!!”**라는 생각에 푹 빠졌습니다. ‘ 문제를 발견하기도 전에 기능을 정해버린 것입니다ㅠㅠ 결국 이 기술을 개발하기엔 한계가 있어 포기를 했고 1주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 롱커톤 직전 아이디어 pivot : AI가 개인의 상황과 감정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과 감정에 맞는 음악을 추천받지 못한다”라는 문제정의를 세워 다음과 같은 서비스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정의의 논리가 너무 약해 기획자 혼자 몇일동안 끙끙댔는데, 도저히 명쾌한 문제정의가 되지 않아, 팀원들과 상황공유를 했는데 놀랍게도, 이 문제 자체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비상이 걸려 4일차부터 올 stop하고 기획자, 개발자 , 디자이너가 모두 문제정의에 매달렸습니다.
  • 롱커톤 중 아이디어 최종 pivot : 드라이브 할 때의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해주는 서비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다같이 모여 오후12시~새벽 1시, 새벽 6시 ~ 오후 1시동안 문제정의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저희는 기획초반 단계로 돌아가 각자 음악을 들을 때 겪었던 불편함을 30개를 리스트업하였습니다. 그 불편함 중에 <문제 선정→대체제 발견 → 문제정의 → 해결 >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드라이브를 갈 때 선곡자는 부담을 느낀다’는 문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동안 저희 팀원들이 가장 많이 한 말 들입니다

우리가 정의한 문제는 현상인가, 진짜 문제인가﹖
우리가 정의한 문제가 우리끼리만 공감하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인가﹖
해결책을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시 문제점을 찾는 것으로 돌아가자!
문제를 마주할 때 ‘왜﹖’라는 질문을 무조건 던져보자!


최종 아이디어 및 기능 선정

길고 굴곡진 과정을 거쳐 결국 문제정의와 기능 선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드라이브 시간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야 하는 음악이 되려 불편함을 야기하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차안의 모든 사람들이 온전히 드라이브에 몰입"할 수 있도록 "모든 동승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개인별 회고

  • 기획자

하진: 이번 해커톤은 기획자로써 가장 반성을 많이 하고, 팀원들에게 가장 미안함을 많이 느낄 해커톤일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제대로 된 문제정의’가 무엇인지 머리로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일상에서 찾아보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고, 혼자 끙끙대며 해결하려고 시간을 보낸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크고 깊게 데인만큼 더 단단해져 이젠 디자이너와 개발자님들을 도와 남은 2주동안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 디자이너

예봄: 원래 생각하기론 그럴듯한 서비스의 기능을 갖춘 모습만 있다면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되려 조금 늦춰져서 합의된 서비스를 기획 할 수 있어 기디개 모든 멤버가 동일한 목표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개발자

예진 : 다른 팀들과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다보니 진행속도를 나도 모르게 비교하고 조급했다. 우리 팀만 챗바퀴 돌듯 문제정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았다. 점점 지치는게 확 보였지만 멘탈을 잡고 다들 힘을 내서 차근차근 문제정의부터 해결책까지 정리했다. 부디 앞으로 변수가 발생할 때, 이번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협업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한다!

주현: 롱커톤할때는 새롭고, 혁신적인 앱을 만드는 등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정의 등 기획에 많은 시간을 쓰면서 아이템의 논리를 정하는것이 해커톤에서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다른사람을 설득시킬 논리 짜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것을 느꼈다. 1주차에는 협업에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충분한 경험을 한 것 같고 2,3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 사람들과 프로젝트에서 분업을 하면서 개발쪽에서 협업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

민혁: 문제정의가 안되어 있어서 시간이 되게 촉박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문제정의가 새로 되고 서비스의 논리가, flow가 이해가 되니까, 다시 의욕이 생긴 것 같다.서비스를 생각했을 때, 그 성격에 따라 그 이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며칠간 열심히 달려왔지만, 다음주부터는 개발자로서 우리 앱을 구현해갈 생각을 하니 설랜다.

성찬: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수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 과정 속에서 배제되는 목소리도 힘이 실리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여러 갈래 중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오래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정답에 가까워지는 길이다. 지식이 부족하다면 채우면 되고 때론 과감하게 밀어붙어야할 때도 있고 타인에 대해서 알아가야할 때도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히 소통하는 것이 아닌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디라이브 Dlive

AI를 활용한 맞춤형 드라이브 선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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