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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도 당당하기

누굴 만나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함. 자기 의견 혹여나 잘못될 수 있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은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과도하게 자신감이 넘쳐서 오버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남에게 불편함 주면서 오만하자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님. 자신이 주장하는 바와 동의하는 바, 동의하지 못하는 바에 대해서 자기 생각은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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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치 보게 되는 경우는 내가 원하는 상황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더 깊게 이유를 파 보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는것이 두려워서임.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눈치를 보게 되면 그 사람에게 맞춰서 내 생각이든, 행동이든 맞추게 됨. 말과 표현에 있어서, 행동에 있어서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됨.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계속 거절당하더라도 스스로 생각에 대해서 중심 잡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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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중심을 잡다 보면, 자존감이 자기 편향이 되는 범주로 넘어가고 때로는 이런 확신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주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음. 반대로 남들에게 맞추다 보면, 자기 확신이 없고 자존감 떨어지고, 항상 누군가의 반응에 따라서 내 생각과 방향, 행동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생김. 이 둘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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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의견은 듣되, 객관적인 의견과 주관적인 의견은 구분해서 볼 수 있는 혜안이 생겨야 함. 들어야 할 말과, 듣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는 게 능력인 듯. 확증편향에 빠지지 말되, 남들하고 의견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갖지 말아야 함. 요즘 들어서는 이게 제일 어려운 듯.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도, 유일한 기준은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상식 선에서 옳으면 믿고 가는것이고, 상식적으로 상대방 말이 맞다면 그 말을 들으면서 내 행동 고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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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 방법

한국인 평균 독서량이 연간 4권~5권 정도인데, 한 달에 2권 정도는 읽으니까 책을 적게 읽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책 페이지 수 따라 1권 될 때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읽다가 좋은 구절 있으면 사진 찍어서 많이 올리는데 그렇다 보니까 책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많이들 물어보셔서 그때마다 대답했던 것 모아서 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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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책 볼지 선정하는 건데, 남들이 좋다고 하는 책 아니라 나한테 필요한 책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대부분 현실에서 겪는 문제들 해결하고 싶어서 읽기 때문에 지금 겪고 있는 고민해 본 사람, 혹은 비슷한 고민했을 것 같은 사람, 그런 주제의 책만 일부로 찾아서 봅니다. 그래서 10년 넘어간 책도 많이 읽고, 절판된 책도 뜬금없이 읽습니다. 결국 관심이 있어야 읽는데, 오히려 베스트셀러 같은 책들은 고전 빼고는 거의 안 읽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안 가서 읽히지가 않습니다. 현실에서 겪는 문제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으면 가장 잘 읽히고, 집중도 잘됩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요. 이게 거의 80%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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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는, 다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책도 결국 사람이 쓰는 거라, 사람마다 패턴이 다르긴 한데 어떤 사람은 중요한 말 처음에 하고, 비슷한 말 계속 다른 케이스로 푸는 반면에 어떤 책은 책에서 계속 스토리 빌드업 하면서 결론 마지막에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 양상에 따라서 그때그때 다른데, 강박적으로 이 책 한번 뽑았으니 끝까지 완결 봐야 스스로에게 뿌듯한 감정 드는 경우가 제일 시간 낭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이 사람이 하는 말 뭔지 이해했다고 대화 끊으면 그건 양아치 같지만, 책은 저자가 하는 말 이해했으면 제가 스스로 끊어도 되기 때문에 감사히 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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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준 맞는 책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것은 결국 사람 대화랑 동일한데, 그 사람 수준이 높고 제 수준이 낮으면 아무리 같은 말 반복해서 봐도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고전들은 나이 들어서 볼 때마다 읽히는 게 다르다는 어른들 말이 있는데 경험이 쌓이면 보이는 것 많은 것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데 챕터 하나 읽자마자 공감이 안되는 수준 넘어서, 그냥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중이 안 돼서 읽지 못하는 경우 아니고 객관적으로 이해 안 되는 거면 제가 아직 그 책의 저자의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 쉬운 책 읽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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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보 습득 과정에서 출근할 때 라디오처럼 유튜브 많이 듣는 편인데요. 이런 정보들이 주는 실시간성도 좋지만, 한 단계 수준 높은 사람들의 사고랑 문제 해결 방식 배우는 것은 역시 책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책 읽다 보면 문장 자체가 인상적이어서가 아니라 맥락 자체가 체화되는 경험이 있는데, 제가 평소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 자체를 탑재하는 것은 책보다 좋은 도구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책 유튜버가 말해준 건데, 저자를 15,000원 주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지만 책에서는 나와 1:1로 대화할 수 있다고 했던 말 기억합니다. 책을 책으로 생각 안 하고, 그 저자로 생각하고 보면 조금 더 공감되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대 학생들이 무조건 읽어내는 100개의 고전'과 같은 리스트를 독파해야지 하는 시도만 안 해도 자기에게 맞는 책 잘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리스트가 생기는 것 같고, 남들이 고민 있을 때 비슷한 고민하면 굳이 상담 안 해주고 책 하나 사서 선물로 주면 감동 줄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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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씩 누적되면 365가 아니라 3700임

중학교 물리학 수업에서 관성이라는 개념 처음 배웠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항상 머릿속에 있음. 대부분은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더 기억에 남음.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이 0이면,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 자체를 관성이라고 하는데 마찰력이 없는 경우에 공이 한 번 움직이면,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이고 여기에 힘을 추가할수록 거기에 힘이 추가가 돼서 배가가 되는 개념임. 어느 순간에는 에너지 사라지면서 멈춰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한 번 정해진 에너지는 계속 유지되면서 추가되면 될수록 강해지는 게 충격이었음.


이때 기억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관성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함. 투자서 읽다 보면 복리 (원문으로는 Compounding Interest라고 하는 듯)도 같은 개념도 이렇게 받아들임. 아인슈타인이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복리가 계속 쌓여서 엄청나게 부가 누적되는 거라고 했다는데 좋은 회사가 매일 1%씩 연속으로 성장하면 365% 성장하는 게 아니라, 무려 37배가 성장함. (3700%) 복리가 쌓이는 게,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에너지가 계속 쌓이면 그 에너지 자체에 관성이 더 붙어서 (물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강해지는 것 같아서 무섭다고 생각했음.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님. 커리어, 관계, 지식, 경험, 운 이런 모든 영역들도 관성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고, 그 얘기를 하고 싶음. 모든 것들에서 좋아지는 것은 그 순간에 좋아지는 게 아니라, 좋아진 포지션에서 좋아지는 것들이 누적되다 보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냄. 좋은 인연들 생기면, 좋은 인연들이 새로운 인연을 소개해 주면서 네트워크도 가속화가 되고, 학습도 하나의 지식이 다른 지식들과 연결되면서 더하기가 아니라, 곱셈이 됨. 삶과 커리어도 결국 그런 것 같고, 이런 행운의 선순환 (복리)를 타느냐, 타지 못하느냐에 대해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한 번 발생하면 우연인데, 여러 번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복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더 큰 복리를 위해서 생각하게 됨.


삶이 부정적으로 관성이 붙을 때는 빨리 파악하고 손절할 수 있어야 하고 (본인의 나쁜 습관과 관성과 상황을), 그렇지 않을 때는 더 크게 불릴 수 있게 기회를 찾을 수 있게끔 생각해야 함. 그러려면 항상 자신 삶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아야 스스로 파악이 되는 듯. 항상 감사할 뿐. 감사한 마음. 갚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자는 생각을 함. 요즘은 좋은 방향으로 복리가 붙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함. 항상 이런 날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감정들이 들 때마다 기록해두고,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나중에 힘들 때 돌아봐야 함. 과거의 내 노력들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면, 오늘을 그렇게 살아야 미래에 더 큰 복리가 쌓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임. 불교에서는 이를 업보라고 하던데, 업보를 오늘도 잘 쌓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가독성은 블로그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https://bit.ly/3eGSW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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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세상 돌아가는 기준이 아님



오늘 운전하다가 사이드미러 바로 옆에 들어오는 차 보고 깜짝 놀라서 피했음. 가끔씩 사이드미러 사각지대로 들어오는 차들 있는데, 지금 시대야 컨트롤러 있어서 경고음 있으니까 다행이지 정말 오래전에 차량 운전하시던 분들은 경고음 없는 상태에서 사각지대로 차 들어오면 어떻게 피했을지 대단하기만 함. 사각지대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내 '사고'의 사각지대는 뭘까 생각해 봄. 


항상 사람은 새로운 인풋이나 환경, 사람이라는 자극을 받아야만 내가 평소에 하던 것들을 비교하면서 객관적으로 자기 객관화할 수 있음. 눈앞에 보이는 것 없으면, 나만의 살아가는 방식에 사로잡히고 그냥 그 안에서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 가게 됨. 사람이 적응 동물이라서 생각하는 방식이 한 번 정해지면, 그 대로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잘 안 바뀜. 눈 앞에 보여야 함. 문제는 이런 자극을 받는 경우는 1년 기준 굉장히 적다는 것. 그럴 때 빼고는 사람이 잘 안 바뀜. 


누구는 멋진 말로 Comfort Zone이라고 하는데 모든 인간의 특성이라 어쩔 수가 없음. 본인 스스로 익숙하게 하는 것들, 예를 들면 몇 시에 잠에 든다거나, 하루에 글을 몇 개 쓴다거나, 뉴스를 읽는다거나 자신이 매일 하는 습관이 있을 것임. 누군가 자극 주지 않으면 자기 삶에서 대부분 만족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 아니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게 되어 있음. 나는 이걸 '사고'의 사각지대라고 생각함. 나만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음. 나는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 엄청 많음. 나만 몰랐던 것이었음. 


누구는 이걸 자기 객관화 능력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메타인지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 같음. 어려운 말 쓰기보다, 그냥 자기가 어떤 길목에 서 있는지,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스스로 평가하는 것임. 생각보다 이게 어려움. 내 주변에서도 자기 객관화 잘 하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음. 반면, 성공하신 분들은 다 자기 객관화 엄청 잘했던 공통분모가 있음. 성공에 있어서 필요충분조건은 아닌데, 필요조건은 되는 것 같음. 


스스로 객관화 잘 하기 위해서는 본인 주변에 사람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음. 내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대화의 결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그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인정을 받는지 둘러볼 필요가 있음. 주변에 자기가 두는 사람들,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음. 시간이 지나고, 나라는 사람이 계속 발전하면서 어떤 사람들 만나는지, 어떤 종류의 대화들 하는지 보면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볼 수 있음. 작년 이맘때 비해서, 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 크게 변하지 않고, 대화하는 것도 비슷하다면 발전이 크게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음. 어떻게든 액션 취해야 함. 


주변 사람들 통해서 바라보는 것도 좋은 증거고, 매일 일기 쓰거나 자기만의 기준 세워서 통계 내보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모든 투자 잘하는 사람들은 매매일지 쓰라고 하고, 모든 운동 잘하는 사람들은 운동 일지랑 식사 일지 쓰라고 함.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야 자기가 정말로 잘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음. 수치가 없으면, 사각지대에 빠지기 쉬움. 인간이 원래 그러하기 때문에…


나포함 대부분 자기가 살아가는 패턴은 통계 내보면 비슷할 텐데 결과는 다르길 바람. 돈 더 많이 벌고 싶고, 목표는 높음. 크리티컬한 행동은 크게 바뀌지 않고 꾸준하지 않음. 자기 객관화가 잘 안돼서 그러함. 지금 당장 글 쓰면서도, 고쳐야 할 점들 생각해 보면 여러 개 나옴. 그것만 1달 동안 습관으로 들여서 고쳐도 더 좋은 삶 가능하다고 생각함. 요즘 운동 안하고 있는데, 매일 30분만 운동해도 삶이 더 좋아지는 것같이 바꿀 것 하나만 잡아도 삶이 좋아진다고 생각함. 


기업 주가나 성장에 대해서는 왜 회사가 가격이 더 안 오르지 말하면서도… 정작 본인 삶에서 운동 했는지, 건강한 식사했는지, 글 조금이라도 썼는지, 일기 썼는지, 새로운 사람 만났는지, 모임 나갔는지, 일은 더 열심히 했는지, 자기일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체에 있어서는 변화 없었음을 반성함. 


제일 좋은 투자는 자산에 대한 투자 이전에, 나 스스로에 대한 투자임. 나 스스로에 대해서 투자하려면 내 삶에 대해서 정말로 어떤 액션들이 점진적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오늘이었음. 집에 오면서, 나 또한 사각지대에 빠져서 못 보는 것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하면서 돌아와서 바로씀.


원문 : https://bit.ly/3U287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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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유니콘 창업자들이 엔젤투자한 이커머스 스타트업 CIGRO 이야기

스타트업들이 펀딩 받기 무척이나 힘든 시기라고 하는데요. 이런 시기에 쏘카 박재욱 대표님,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님, 퀄슨 박수영 대표님은 물론 스프링캠프, 슈미트와 같은 VC가 투자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이커머스 스타트업 CIGRO 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이커머스’, 즉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닌 물건을 파는 회사들을 돕는 데이터 SaaS 회사입니다. 추석 연휴에 CIGRO 김응진 대표님과 직접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좋은 인사이트들이 너무나 많아, 인터뷰 형식의 글로 공유해도 좋겠냐는 허락을 받은 뒤, 대화 형식의 글로 편집하였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문맥에 맞게 정리하였는데요. 글이 길다보니, 가독성을 위해 일부로 ‘음슴체’를 사용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가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https://bzcf.substack.com/p/23-interview-ci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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