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국
지난 10년여간 커머스, 콘텐츠, 소셜 미디어, SaaS 등 다양한 프로덕트의 초기 단계를 경험하면서 정교한 타겟팅의 중요성을 점점 더 크게 느끼고 있는데요. 초기 단계일수록 당연히 리소스는 부족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없습니다. 작은 규모라도 확실한 고객을 만들어 내고, 이 기반을 토대로 인접 타겟을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결국 스타트업의 정수 아닌가 생각합니다.
채용에도 이 부분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다른 기업과 똑같이 넓게 타게팅 해서 채용을 하고자 하면 결국 우리도 높은 보상, 복지, 워라밸과 같은 것을 셀링 포인트로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대기업과 경쟁해서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니치마켓의 인재를 정의하고,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우리만의 셀링 포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차피 스타트업은 많은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정말 우리회사와 맞는 소수 인재를 찾는게 중요하므로 타겟을 좁히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겟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한번에 뚝딱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경험을 쌓고 리뷰해야 점점 더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이미 채용한 내부 멤버들을 리뷰하면서 다음 채용 타겟을 더욱 정교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성과관리/피드백 과정을 통해 다시 채용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더 나은 팀 빌딩을 위해 채용과 성과관리를 연결해서 봐야 하는 이유,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스타트업 팀 빌딩, 채용 타겟팅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스타트업 팀 빌딩에서 가장 중요한 채용 타겟팅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https://blog.wehire.kr/recruitment-targeting/
위하이어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 솔루션 (아웃바운드, CRM, 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