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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누군가를 인터뷰한다는 것.

커뮤니티 콘텐츠 중 하나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분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가 있다.

사실 처음엔 인터뷰라는게 몇가지 목적에 적합한 질문만 준비된다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목적 적합한 질문조차 만들지 못했던 것 같다)

그 동안은 어떤 질문을 여쭤볼지와 마지막 정리를 담당하느라 진행은 다른 분이 전적으로 맡으셔서 더욱더 인터뷰의 어려움을 실감하지 못했던 것 같다.

몇가지 사정으로 진행을 맡아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너무도 당연한 소리겠지만,

  1. 질문들간의 구조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잘못된 구조는 인터뷰이가 대답을 하는데 방해가 되고 인터뷰의 흐름을 끊어 인터뷰이의 가진 능력을 제대로 담을 수 없는 인터뷰로 만든다.

    >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책을 읽어야한다.

    > 인터뷰의 목적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한다.

  2. 다음으로는, 생각보다 인터뷰이의 말을 경청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경청을 하려 정말 노력을 하지만, 다음 질문은 뭐지, 다음질문과 흐름을 연결하려면 어떤 질문을 추가로 해야하는지, 어떤 리액션을 해야하는지 머리 속 생각에 마음 편히 경청하는게 쉽지 않았다.

    타고나길 말하는게 편한 기질이었다면 문제 되지 않았겠지만, 이 부분은 경험으로 인터뷰 외에도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경험을 쌓아 해결해야하는 부분으로 생각한다.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또 어떤 목적으로 만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3. 마지막으로는 인터뷰를 글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인터뷰 당시에는 이해가 되고 인터뷰이의 의중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던 내용도 글로 옮기는 순간 다양한 생각이든다. 인터뷰이가 전달하고자하는 뜻을 잘못 전달하게될 수 도 있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이 되기도 한다.

    > 매끄러운 진행만이 인터뷰의 끝이 아니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준비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PMC를 통해서 짧더라도 다부진 글을 쓸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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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죽어가는 커뮤니티 심폐소생 프로젝트 (1. 계획)

안녕하세요. 치열한 세상에서 게으르게 생존하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Fansaastic을 소개시켜드릴 한석현입니다.

Fansaastic은 올해 초 시작해 커뮤니티를 꾸려 갔지만, 새로운 글과 이벤트가 줄며 방문 유저도 일 평균 50미만으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앞선 메이커로그에서 언급했든 전 이 커뮤니티와 함께하며 많을 걸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걸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소통이 줄어드는걸 지켜만 보기에는 가슴아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의 항목을 실천해보려합니다.

  • 게시판 메뉴 개선

    • 현재, 게시판은 생산성 툴에 대해 하나의 게시판에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image.png
    • 하지만, (아직 경험에 의존한) 생산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서 사용자들은 특정 상황에 필요한 툴에 대한 질문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 부분에 대한 자료수집도 함께 진행해보도록 하자)

    • 가설 : 상황(목적)에 따른 게시판 분류가(ex. 일정/시간관리, 이미지 편집, 웹 페이지 빌드 등)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시성을 높여줄 것이다. <- 가시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 가설 : 상황(목적)에 따른 게시판 분류가(ex. 일정/시간관리, 이미지 편집, 웹 페이지 빌드 등) 방문하는 사람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초반에는 질문하는 사람에게 직접 페이지를 소개함으로써 적절한지에 대해 직접 묻기

    • 하지만 너무 세분화된 분류는 오히려 가시성을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되기에 그 정도를 계속적으로 파악한다

  • 양질의 베네핏을 만든다.

    • 공개된 글 뿐아니라 특정 상황에 받을 수 있는 베네핏(ex 특정 툴의 오랜사용자의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힌다.

  •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 커뮤니티는 역시 소통의 창구이기에 주기적인 행사를 통해 친밀감을 높힌다.

어딜 찾아보도 커뮤니티의 기본은 성실함과 진실함을 이야기한다. 디스콰이엇 BIP 플레이북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다. 가장 기본이면서 어려운 부분이기에 PMC의 힘을 빌려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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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올해 난 무엇을 다짐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Fansaastic 커뮤니티에서 겪은 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한석현입니다.


벌써 올해도 상반기가 끝나는 날이네요. 올해의 내 모습을 돌아보기 너무도 좋은 날이기도 하고 말이죠 :)

전 올해 Fansaastic 커뮤니티를 통해 목표를 정하고, 작은 목표들을 조금씩 이루어 보기도 하고 처참히 망해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는 어떠셨나요 ?


이 만다라트는 올해 1월 Fansaastic에서 진행한 새해 계획 새우기 이벤트에서 작성한 만다라트인데요. 당시에는 예상하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6월까지의 전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몇가지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 브랜딩

거창하게 브랜딩이라는 용어를 썼지만, 저는 저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서툰사람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더 스스로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뮤지컬 공연이라는 거대한 꿈을 꾸게 만들었고, 몇개월 간의 노력은 내일이면!! 공연이라는 결과물로 빛나는 순간으로 맞이하게 되었네요 :)


-자기계발

역시 자기계발의 꽃은 독서죠. 독서에 취미가 없던 제가 호기롭게 읽기를 다짐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지금 ! 전 5번의 독서모임과 약 15명의 새로운 만남, 13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매 순간은 제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주었고 어떤 방향으로든 나아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용감하게 살기

거창하게 시작한 디스콰이엇 클럽 '행동학개론'은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든 순간입니다. '시장검증은 직접 고객을 만나하는거야'라는 생각에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않은 부끄러움와 반성을 남긴 제 기록입니다. 몰래 삭제할까라는 쪼잔한 생각도 수없이 많이한 기록이지만, 신청해주신 다른 분들껜 너무 죄송스럽지만 그 것마저 제가 짊어져야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반성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순간을 함께한 Fansaastic커뮤니티는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내가 성장하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었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많은 삶의 기준을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Fansaastic이 저와 소중한 주변사람들의 성장을 이루고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심히 다짐 남겨놓겠습니다.

남은 23년 하반기도 Fansaastic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디스콰이엇에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상반기는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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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경축 클럽 오픈!

안녕하세요. 개똥철학을 사랑했고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된 개똥철학"을 목표로 다듬어가는 한석현입니다.


  • 직접 서비스 전단지를 배포하러 다니셨던 대표님들
  • 좋은 상품 공급을 위해 공급처를 2주넘게 끈질기게 방문했던 대표님들
자신의 생각을 검증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거절을 거절하는 많은 대표님들의 고귀한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


세상의 답은 안이 아닌 밖에도 많습니다.


기술의 발달은 사용자 조사 방법에도 획기적인 편리함과 인사이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많은 조사가 구글폼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오픈채팅방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광범위한 조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고, 대면하는 과정의 중요성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매사 필요하진 않겠지만 그 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이 어려웠던 건, 제겐 다음과 같은 두려움 있었습니다.

  1. 직접 대면(거절)에 대한 두려움
  2.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요청에는 수많은 거절이 있다는걸.
  3. 내 생각이 달랐음에 대한 두려움
  4. 내 아이템, 아이디어는 내가 짓은 성과도 같습니다. '나'라는 좁은 세상 속에서 아는 만큼 정교히 설계하고, 차곡히 쌓아간 성. 아무리 형편없어도 무너지는 것 만큼 서글픈 일은 없을 겁니다.



JUST DO IT.

  • 본인의 생각과 아이템을 직접 검증을 위한 방법을 토의하고 행동하실 분들.
  • 실제 고객을 찾아보고 의견을 듣는 경험, 행동을 함께하실 분들.
  • 성취과 좌절을 겸허히 성장의 기회로 바꿔보실 분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동료분들을 모십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모집 및 운영방식

  • 주 1회 오프라인 미팅 (최대한 오프라인으로 진행)
  • 아직은 제 능력이 부족해 선착순으로 먼저 모셔봅니다! (4분) 죄송합니다!
  • 1개월 단위 기수제를 통한 명확한 성과평가
  • 주단위 1가지 이상의 행동하기 후 생각과 검증에 대한 메이커로그 작성
  • 세부사항은 기수별 초기미팅을 통해 조절!


올해는 모두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우연한 만남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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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4주간의 BIP 클럽 회고

4주간의 BIP 를 수행하며 깨달은 것과 앞으로 내가 채워가야할 것을 KPT회고를 통해 정리해보았다.


Keep(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1. 꾸준한 글쓰기

모든 성과의 기본이 되는 '꾸준함'을 위한 수행 중 하나로 글쓰기를 택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믿지 못하는 것이 내 의지임을 알기에. BIP 클럽처럼 내가 글을 써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자.


2. 소통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을 상기시킨다. 물론 좌절의 시간을 맛볼 수도 있지만, 익숙해져야 한다. 그 시간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만나게 될 당연한 시간일테니.


Problem(개선이 필요한 부분)

1. 글의 품질

글을 쓰고 공유하는 매 순간 글에 대한 부끄러움과 아쉬움을 느꼈다. 좀 더 잘쓰고 싶었고, 좀 더 의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돌아보니 글을 잘 쓰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단어와, 문장, 구조 안에서 내용만 다르게 작성했을 뿐이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코딩을 잘 하기 위해 강의를 듣듯 글을 잘쓰기 위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가능한 것)

1. 글쓰기 공부

글을 잘쓰겠다는 목표로 공부시작하기. 글 주제와 내용에 대한 고민 시간 늘이기, 잘 쓴 글 메모하고 활용하기, 글쓰기 방법 등 실제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한다.


2. 행동을 기반에 둔 글쓰기

생각에만 머문 글쓰기가 아니라 그 생각을 결론지어줄 행동을 하자. 글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자. just do it.



마지막으로, 글쓰기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BIP 클럽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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