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PX] 저기 줄 보이시죠? 안사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에 나오는 마케팅 관련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가 고객을 다루는 방법이 독특하면서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이란 ‘잠재적인 우량 고객을 세일즈 맨 앞에 데려다 놓는 일이다. 이에 반해 세일즈란 ‘잠재 고객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 이다. 즉 효과적으로 세일즈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설득하기보다 먼저 고객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된다.
세일즈맨은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손님이 사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라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겨야 한다.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일즈맨은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고, 구매할 확률이 낮은 고객은 지체하지 말고 거절해야 한다.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고객이 있으니까요’라는 태도를 풍기면 고객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못한다.
거래하기 싫은 고객을 명확히 적어보아라. 이를 명확히 해두지 않으면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간주하게 되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부탁하는 영업은 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는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보자면, 결국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원리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조급함이 느껴지면 매력도가 떨어지는것 처럼, 언제나 여유있는 태도와 함께 자신만의 기준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멋져보이죠.
자신의 비지니스에서 ‘이런 사람한테는 팔기 싫다’라는 기준을 텍스트로 적어보세요. 지금까지는 우리 서비스를 원하는 타겟 관해서만 적어봤다면, 반대로 팀원분들과 함께 우리 서비스와 안맞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정리해보는 겁니다. 이러한 에셋이 하나씩 쌓일수록, 자신의 비지니스만의 아이덴티티가 강력해질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다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이번주도 성장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PX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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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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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기 싫은 고객을 명확히 적어보아라." 그동안 거래하고 싶은 고객만을 생각했었는데,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를때, 살면서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을 적어보는 것 처럼, 비슷한 원리인것 같습니다:)
한 명이라도 팔기 위해 내가 쫓아다니기'만' 하면 크게 스케일업 하거나 성장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인바운드 중요성을 알고 있는 마케터로서 ㅎㅎ 크게 공감합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저는 여태 설득을 우선으로 행동했던 것 같아요. 반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