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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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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023 커피챗 #1
오늘 GTM Junior 커뮤니티 첫 번째 커피챗 진행을 했는데, 커피챗 하면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제가 듣는데 너무 집중하다가 까먹고 못 적은 내용들도 있어서 수정하거나 추가할 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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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 GTM Junior 커뮤니티 소개
- 간단한 자기소개: 이름, 회사, 포지션, 어떻게 지금하고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 GTM Junior 커뮤니티에 어떤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는지? 기대하거나 바라는 것은?
- 일하면서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은?
참석자
- @유원석 Relate GTM Manager
- 계속 초기 스타트업에서 세일즈를 해옴.
- 지금 Relate에서는 고객 관련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음.
- B2B GTM Function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시작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을 모아서 서로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시작함.
- @최명철 패스트캠퍼스 B2B Sales
- 계속 교육 업계에서 영업을 해왔음. 이전에는 파고다에서 영어 교육을 B2B로 세일즈를 하다가 패캠으로 옮겨서 DT 교육을 세일즈하고 있음.
- 커뮤니티 참여 이유: 새로운 세일즈 방법론들을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함.
- @임재민 와인소프트 B2B Sales
- 와인소프트는 이미지 최적화 솔루션 (like 11번가 같은 이커머스)
- 원래 제조업 분야 3D CAD 엔지니어를 11년차였다가 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년 좀 전에 지금 팀으로 이직해서 세일즈 커리어를 시작함.
- 세일즈 방법론들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참여하게 됨.
- @Kanghyeon Lee 피큐레잇 사업개발 매니저
- 팀에서 B2C를 하다가 B2B쪽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새로 준비하고 있음.
- 그 과정에서 B2B를 미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함.
- @권도언 디스콰이엇 사업개발
- B2C로 커뮤니티를 키우고, B2B로 매출을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한다고 함.
- 제품, 운영은 경험이 있지만 B2B 세일즈는 처음이라서 배우고 싶다.
- @Yoonji Ko Superb AI SDR
- 팀 내 유일한 SDR.
- 인턴으로 시작해서 다른 직무를 담당하다가 SDR을 시작한건 6개월 됐다고.
지금 하는 일 중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들은?
1/ 다른 팀에게 Paid Marketing 대신 커뮤니티를 그로스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권도언
- 작은 팀은 쉽게 받아들이는 데 지불능력이 없음.
- 제품이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오히려 좋지 않을까?
- 가장 이상적인 것은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것.
- 레퍼런스를 하나 만드는 것이 어렵겠지만 하나만 만들면 설득하기 더 쉬워질 것 같다.
- 그로스 관점에서 결국 고객이 원하는 유저들이 디스콰이엇에 있다는 걸 보여주면 설득하기 쉽지 않을까?
2/ SDR 입장에서 리드 발굴할 때 가장 어려운 것들? @Yoonji Ko
- 리드 발굴하기 위해 리서치하고, 컨택 확보하는 과정이 어려운 것들이 많음.
- 윤지님은 머신러닝 AI 개발자라는 특수한 직군이다 보니 커뮤니티 활동도 안 하고 링크드인도 하지 않아서 찾는 거 자체가 어렵다.
- 어찌저찌 컨택을 확보하면 믹스맥스 활용해서 관심 가질만한 메세지에 고민해서 연락함.
- 재민님은 콜 & 이메일 보내고 있음.
- 재민님이 타겟하는 담당자는 운영팀, 개발자 등 다양하다고 함.
- 툴은 스티비를 썼었는데 지메일 + 스트릭 쓰고 있다고.
- 강현님은 어느정도 관계가 있는 팀을 통해서 파트너십을 만드려고 한다고 함.
- 명철님은 전 회사에서는 CRM을 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CRM을 잘 활용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리드 관리 자체가 훨씬 용이하다고 함.
- 엑셀과 CRM은 큰 차이…!!
- 대신 지금은 인바운드 리드가 충분히 있어서 리드 발굴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모든 리드를 100% 잘 활용한다고 보기 어려워서 이걸 더 잘해야겠다고.
3/ 초기 단계부터 인바운드 리드 중에서 우선순위를 나누고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권도언
- 기존 커뮤니티를 통해서 신뢰도가 쌓여서 리드가 충분히 들어오고 있는 상황.
- 근데 딜 클로징을 하고 커뮤니티 운영을 잘 하도록 돕는 데 리소스가 많이 들어감. 그래서 리드 중에서 우선순위를 나눠서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는 오히려 좋은 것 같음.
- 대신 딜 클로징 + 고객 관리에는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니즈가 확실히 있는 고객 (= 돈을 내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 물론 돈을 많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고객이어도 Fit이 맞다면 중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 윤지님이 디스콰이엇 수익모델을 물어보심.
- 커뮤니티 기능을 SaaS처럼 파는 것.
- 지금은 기능이 부족한 것 때문에 디스콰이엇 팀에서 커뮤니티 그로스를 할 수 있도록 모더레이팅을 도와주고 인싸이트를 나누는 방식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고 제품도 빠르게 업데이트 하려고 함.
4/ 각 회사마다 ICP를 어떻게 정의했는지? @최명철
- 솔루션 도입했을 때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은 다 ICP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재민님)
- 원래 ICP 기준이 엄청 명확하고 구체적이었음. 근데 최근에는 딜 방식을 다르게 하면서 ICP 기준에 부합하지 않던 팀도 클로징이 됐다고. 그래서 새로운 기준이 생긴 것 같다. (윤지님)
- 지금 우리 제품 제일 잘 쓰는 팀이 누구인가 고민하면 가장 심플 한 것 같다. (원석)
- 오히려 더 넓은 ICP 기준에서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함. (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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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Items
- 아직 자기소개 작성 안 하신 분들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팀에서 3월 초에 진행하는 웨비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싸인업해주세요!
다들 첫 번째 모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또 재밌고 유익한 주제로 모임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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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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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세일즈 주제로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말하면서 생각 정리도 돼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경험 공유들이 오가서 찐 주니어인 저는 열심히 배우느라, 많이 기여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커뮤니티 내 중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수고하셧습니다. 자기소개 쓰러 가겠습니다. ㅎㅎ
깔끈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할게요!🙏🏼
아그리고 웨비나도 참가신청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