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 1기]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
안녕하세요 7월 9 일부로 '파도'(OB) 가 된 1기 앱 개발파트 임예진입니다!
PARD와 함께 한 지 벌써 4개월이 훌쩍 지났네요(지원서 쓰고 준비한 시간까지 하면 거의 5개월..😮)
처음 지원서를 작성하고 1차 서류 심사에서 2차 면접까지..
첫 OT를 시작하고 썼던 회고를 다시 읽어보면서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밑에 첨부 링크 참고하기 ^^)
롱커톤이 끝나고 종무식(7/9)을 마지막으로 파드 1기 활동이 완전 마무리됐습니다🎓👩🎓
학기 시작하고부터 계속되던 마라톤이 끝나고 드디어 꿀 같은 휴식을 갖다보니
두둥!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네요💁♀️ㅎㅎ
덕분에 지금 회고를 작성합니다!🙇♀️
(기억이 휘발되는 중.. 더이상 미룰 순 없다..!)
파드 1기 활동의 마지막 회고인 만큼, 먼저 그동안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해요
(끝난 건 끝난 거고, 가져갈 건 가져가자고요!)
제가 성장한 부분은 말이죠..
" 협업 경험하기 "
첫 OT부터 세운 파드의 핵심 키워드인 "협업"을 드디어..경험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얘기할 거리가 또 53,800개는 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롱커톤 회고에서 정리하겠습니다!)
" 사고방식 변환 "
이번 마지막 프로젝트인 대망의 하이라이트! 바로바로...
롱커톤🏃🏃을 하면서 느낀 경험인데요
이전까지 협업, 혹은 프로젝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열쩡열쩡열쩡🔥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건 제가 그전까지 장기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할 수 있었던 생각이었습니다! 하하하...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젝트 전 기간 동안 열정이 식지 않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럴 때 필요한 건 뭘까? 아 그거구나, 노력이랑 끈기!😮' 라는 생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롱커톤 회고에서 ^^)
" 내 진로에 대해서 한계를 두지 않기 "
제가 속한 과가 컴퓨터공학이다 보니 프로젝트 및 비교과 활동부터 진로까지 항상 IT 쪽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파드에서는 자신의 전공과는 다른 파트로 활동하는 분들이 심심찮게 있었어요 (저는 그분들이 잘하셔서 당연히 관련 전공인 줄..)
협업하면서도 기획자, 디자이너와 매일을 붙어있다 보니 자연스레 그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말이죠
파드에서는 자신의 전공에 갖혀 한계를 두는 사람들이 없어보여서 다른 분야로 도전해보려는 것에 미리 응원받은 기분이예요
물론,
한 학기를 파드와 함께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이 남았기에, 저에게 파드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했었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아쉬웠던 부분은 말이죠..
" 시간 관리 "
' 전공 새내기 + 파드 ' 일정이 이렇게 겹치다 보니 정말 빡셌어요..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전공 공부와 과제때문에 파드 세미나가 뒷전이었던 적이 꽤 자주 있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 파트장님이랑 운영진분들께 죄송합니다..흐린눈으로 재빠르게 지나가기..!시간 관리를 좀 했더라면 파드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다음번에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전공) + 🐇(파드)
이번 방학 때부터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시간 관리로 인한 실수는 더이상 반복하지 말기!)
" 실력 부족 "
내가 실력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하고 프로젝트를 더 잘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여러번 들었어요
그러나 저는 아직 2학년이기때문에..! 실력은 차차 쌓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한번 하니까 제 실력의 부족을 많이 느꼈어요.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수업들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고, 확실히 필요성을 느끼니까 공부할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 파드 스터디 "
파드에서는 동아리원이 배우고 싶거나 따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스터디를 열 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함께 자라기(애자일) / HTML&CSS기초 / Figma기초 / 블렌더] 등이 열렸는데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제가 시간관리를 못해서 너무 정신없었기 때문에 스터디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아🥲
제가 탐났던 스터디가 몇개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어쩌면 이것 또한 제가 놓쳐버린 기회는 아닐까..하는 아쉬움과 함께 다음번에는 꼭 시간에 성공해서 기회를 낚아채겠습니다!!
확실히 글로 한번 정리하니까 제가 이번 방학동안 해야하는 게 뭔지 그림이 잡히네요!
마지막으로,
종무식에서 파트원들과 나눴던 얘긴데 여기에 살짝 흘리면서 마무리할게요🤫
'파드란 나에게 ______이다.' 라는 질문카드가 있었는데요
파드란 저에게 "자극"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큰 자극이 되었어요.
나이부터 전공, 경력까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모였으니 제가 자극을 받지 못할 이유가...없겠죠?ㅎㅎ
여기서 만난 인연은 대부분 "생각에서 행동으로 넘어가기까지의 텀이 짧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실천력"의 원천은 대체 뭘까요?
(뭐지? 실력에서 오는 자신감..? 뭐야뭐야, 파드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인거야??🫣🫣)
그건 바로바로..
짜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기회를 낚는 능력🎣
타인의 부러운 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 200%🔋
(여기서 내가 해당된다? or 이런 사람 되고 싶어..! 하는 당신🫵 제발 더 이상 고민 말고 파드로 컴컴!!!)
이런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경험을 또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이번 1기 회고를 쓰면서 느낀거지만 모든 활동 앞에 "처음"이라는 단어가 생략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대학에 와서 동아리 MT(서핑데이), 무박2일 밤 꼴딱 새기🥱, 방학 3주 동안 학교에 있기, 장기 프로젝트 하기, (+회고 쓰기).. 이 모든 경험이 저에겐 처음이었고 그래서 좋았어요
파드도 제가 처음이었겠지만 저에게도 여러가지로 파드가 처음이었어요🌊
저는 "파드"라는 하나의 기회를 잡았을 뿐인데, 정말 많은 경험의 기회를 선물받고 말았습니다..
이런..산타클로스같은..!!🎅 (나에겐 아직 선물주는 산타할부지가 있다..? 이건 못참지!)
롱커톤을 진행하는 중에는 끝나는 날만을 기다렸었는데, 막상 종무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파드의 2기, 3기, 4기가 계속 진행되겠지만, 1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파드의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준 파드(를 만들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상 파드 1기 임예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 프로젝트(롱커톤) 회고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OT 회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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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99개 기대할게요 예진님!
푸하핫 기대해주세요~~🫶
예진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239에 선정되었어요 :) https://stib.ee/HAf8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