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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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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비스 그게 돈이 됩니까?_ ( 진양철 회장의 한마디)
대학교 시절, 멋 모르고 지원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시작한 창업에서는 그 당시 나와 내 팀원들은 단지 '열정'과 '뜨거운 꿈'만 있으면 되는 줄 알고 치열하게 도전하였다.
한창 창업에 도전하였던 2017년, 당시만 하더라도 정부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정책적 자금이나 기회들이 많았으며, 스타트업의 혹한기가 오기 한참 전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보기 좋게 2년 반만에 나와 우리 팀은 처절하게 망하였다.
결국,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도 창업을 한다는 것도 핵심은 '돈' 을 번다는 것이다.
미래 가치를 생각하고 단순히 고객만을 모으고 브랜드 이미지만을 생각하였던 철없던 시절의 창업가 마인드는 현실 앞에 처참하게 고꾸라졌다.
아니 더 철저하게 '돈'적으로 생각하고 '돈'적으로 시야를 볼 수 있는 집요함이 필요하였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보게 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의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드라마 속 대사 한 마디
" 영화, 그기 돈이 됩니까? 그기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정말 속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더욱이 '생존'을 위해서 '돈'을 보는 관점에 더 집요하고 치밀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브런치 _ 그게 돈이 됩니까?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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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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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까지 읽어본 사람으로 저는 드라마 내용 중에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선 돈보다 먼저 알아야 될게 있어, 그 돈의 주인인 인간, 시장을 이해한다는건 바로 인간을 이해한다는 말이거든" 라고 오세현 대표의 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요즘음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요!
네 가장 중요한건 결국 '돈'을 만들어내는 '사람'인것은 변함없는 것 같아요 ㅎㅎ
결국 기업의 비전, 가치, 브랜드도 지속 가능하게 만들려면 돈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도 돈 어떻게 벌지 매일 고민중이에요 ㅎㅎ
계속해서 다양한 도전과 가설아래 디스콰이엇만의 디스콰이엇 웨이를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과거에는 MAU/DAU 기준으로 투자를 많이 받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트렌드가 좀 바뀐 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돈을 흔쾌히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진양철 회장의 뼈때리는 말이 참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ㅎㅎ
네 예전만하더라도 단순히 '성장 가능성'에만 집중하였다면 지금은 당장 내일이라도 지속 가능한 '지속성'을 보는 것 같아요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도 창업을 한다는 것도 핵심은 '돈' 을 번다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 결국 사업을 한다는 것은 명분도 좋지만 '돈'이 가장 핵심이죠 ㅎㅎ
인사이트 있는 글 감사합니다. '돈'을 보는 관점에 더 집요하고 치밀하게... 내년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더 집요하고 치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빠이팅요!!
네 어떤 일을 계획하시든 화이팅입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