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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챌린지 신청 후기(?)
디스콰이엇은 그로우 앤 베터에서 디스콰이엇 ceo인 박현솔님의 세미나를 듣고 처음 알게되었다. 그 이후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클럽들도 발견하고, 많은 글들을 읽으며 인사이트도 많이 얻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읽어서일까?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던 때, '메이커 챌린지 6'에 대한 소개글을 읽었고 많은 고민 없이 신청하게 되었다.
길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15분간의 인터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챌린저가 되기위해 뭔가 증명하는 자리어야하나? 라는 생각에 부담스러웠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아니었다. 가볍게 얘기했던 자리? 종한님께서 대화를 잘 이끌어 주셔서 하하호호 하면서 끝났다.
프로덕트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항상 즐겁다고 느낀다. (+디스콰이엇 팀이 궁금했는데 일대일로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더 좋았다. )
뭔가 작성해야할 것도 많고, 챌린지라는 타이틀도 달고 있으니 멋진 글을 써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부담을 갖게 된 것 같다. 실제로 글을 잘 쓰지는 못하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는 편이라 이 글도 임시저장 상태로 꽤나 묵혀놨는데 다들 짧게라도 무언갈 쓰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이렇게 작성해본다!
앞으로도 굉장한 인사이트를 주는 글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가볍게라도 고민을 나눌 수 있을 만한 글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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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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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계속해서 꾸준히 남겨본다는 것이 결국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메챌 참여자로서 같이 가기로 합시다. 첫 메이커로그 작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글을 쓰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