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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Rosie ·

YOLO News vol.1 : YOLO Club 드디어 창단하다!

Welcome. YOLO. 여기는 Your Own Life Outstands Club입니다.

그런데요 잠깐. 이 클럽을 어떻게 하다가 떠올리게 된 거냐고요? 욜로 뉴스에서만 독점 공개합니다.

Behind the Scene!

저와 은하님은 매주 만나서 운동 및 일주일 회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로를 성장동반자 or 성장메이트로 두어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던 와중, 우리처럼 협력성장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는 은하님을 만나게 되고 서로 인사이트를 교류하면서 더 넓게 생각하고 편향되지 않은 시각을 갖게 될 수 있었거든요! 성장하고 싶고 성장할 의지가 충분히 있고 경험에 열려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면? 이런 사람들을 응집시킨다면? 엄청난 시너지로 폭풍 성장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처음 이야기가 나온 것이 바로 그런 사람들을 모아 연말파티를 하자! 였어요. 저와 은하님이 만나서 하던 주간회고를 좀 더 커뮤니티 단위로 진행해보자! 했던 것이었죠. 여기에 커뮤니티에 진심이신 종한님까지 합세하면서 아이디어를 좀 더 발전시키게 되었고,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 클럽을 하나 만들자고 결정을 내렸답니다 🔥

결정을 내리고 바로 하루만에 뚝딱 YOLO Club 멤버 모집 공고문을 만들었어요. 생각이 바로 실행이 되는 순간을 경험이었어요! 바로 창단식을 위한 마루360을 대관하고, 모집을 위한 Notion페이지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여 본 행사에 초대하기 시작했죠. 😎

처음에 신청을 거의하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했던 마음과는 달리 꽤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우리와 뜻이 통하는 분들이 꽤 있구나’ 한숨을 돌리고 창단식이 다가오는 주 직전까지는 각자 일정을 소화해내면서 바쁘게 살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창단식 D-7! 본격적으로 창단식을 위한 드릉드릉이 시작되었습니다 🫡

은하님은 행사 진행을 위한 구성 및 기획 체크업을, 종한님은 디스콰이엇과의 콜라보에 따른 디콰온보딩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 준비를, 그리고 저는 행사에 중요한 FnB 준비와 전체적인 컨셉디자인을 했답니다. 저는 어머니와 제로마진으로 타협해서 FnB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머니께서 요즘 제빵을 집에서 하고 있기에 특별히 어머니에게 부탁해 베이커리를 따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마카롱 꼬끄와 필링만들기 부터 시작해서 마들렌, 쌀가루로 만든 꿀찰빵 그리고 에그햄샌드위치 까지 행사 이틀전 부터 오븐을 쉴새없이 돌려가며 종류당 30개 정도의 양을 생산하였답니다 :) 저나 어머니나 항상 늘 남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는걸 좋아하다보니 어머니께서도 즐거워하시면서 베이커리를 준비해주셨어요 심지어 행사 당일 오전에도 제게 “이거 해줄까?” “이거는 안필요하니?” “이정도로 되겠니?” 하고 본인이 더 걱정하셨더라죠 🙌


자자. 행사 당일 뒷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행사 당일의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핫한 욜로클럽 창단식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This is YOLO Club.

드디어 행사 당일! 6시즈음 부터 모여서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부터 바리바리 싸온 베이커리 및 음료들을 예쁘게 진열하고, YOLO Club 창단식을 위한 ppt도 띄워놓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느낌있는 연말무드의 노래도 깔고 사람들에게 나눠드릴 명찰도 준비했죠. 아무래도 한해의 마지막 금요일이다보니 퇴근길이 약간 빠듯해 행사 시작이 조금은 늦어졌지만 그래도 노쇼 거의 없이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은 낯설어 어색한 기운이 있었지만 따뜻한 마루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저희는 금새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프리네트워킹 시간을 거치고 저희 YOLO Club 창단 멤버들의 세션이 이어졌는데요 YOLO의 알파벳 Y,O,L로 각각의 키워드를 구성해서 세션을 진행해보았답니다.

저는 Y SO SERIOUS, 은하님은 Opportunity : 비즈니스는 예술이다 / Ending Picture, 종한님은 Leveraging Communities


Y SO SERIOUS 는 저의 개인적인 일생사를 바탕으로 구성한 세션으로, 남들의 걱정에 대해서 그저 “why so serious?”(어차피 내 인생) 하게 된 이야기를 했어요.

“사람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컨텍스트가 다르고, 이게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컨텍스트다.”


Opportunity : 비즈니스는 예술이다 / Ending Picture에서 은하님은 본인이 만들어온 기회에 대해서 또 기회를 잘 만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어떤 실패와 역경들이 또 다시 나를 가로막아도 난 오히려 더 그 덕분에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번 더 크게 성장할거니까”


Leveraging Communities에서 종한님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레버리징한 본인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어요

“나는 믿는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 어울리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그리고 어울릴 놀잇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각 세션을 마치고 각자 2023년의 keyword, 2023년에 내가 되고 싶은 To Be를 적어 30초씩 발표를 했어요 또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마루의 밤은 더욱 아름답게 깊어갔답니다.

그렇게 끝난 욜로클럽 창단식. 앞으로는 어떤 계획이냐고요?

월 1회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에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서 이미 사회에서 프로페셔널한 위치에 계신 연사님을 초청해 더 멋진 삶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해요! 더불어 세션에서 저희 욜로클럽 멤버들에게도 연제를 진행할 수 있게 하여 본인에 대해 좀 더 잘 피칭할 수 경험을 제공해줄 계획입니다 :)

더불어 회고의 런치챗 & 디너챗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욜로클럽 멤버들이 자유롭게 주1회정도 오퍼레이션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런치챗 & 디너챗 이외에도 2시간 만나서 개발하기! 북카페 같이가기! 2시간 만나서 같이 책읽기! 등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을 적극 권장드려요 (_)

마지막으로 속해있는 오픈 채팅방에서 데일리 성취를 공유하며 상호성장을 격려할 예정이에요! 너무무겁지도 또 너무가볍지도 않은 내용들로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본인의 일상적인 부분들을 과감히 공유해주세요 :)


2022년 마지막 금요일을 열로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욜로활동 많은 기대 바라며, 욜로뉴스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OLO 열로-. 이상 욜로뉴스 에디터 김지아였습니다 :)

YOLO 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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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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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yu Jang
Hyeongyu Jang

기획력과 추진력이 대단하세요! 이런 모임이 각자의 인사이트와 시야를 풍성하게 해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들은 많겠지만, 실제로 해보기는 참 품이 많이들고 귀찮은 일인데요. 없으면 만들어서 한다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운영하셨으면 좋겠어요!

Rosie
Rosie

감사합니다!!!ㅎㅎ

김동규
김동규

YOLO Club 연말에 외롭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마카롱과 샌드위치 너무 맛있었어요^^

Rosie
Rosie

다음 행사때도 아주 맛있는걸 준비해볼테니 기대해주세요 동규님 :) ㅎㅎ

이종석
이종석

앞으로 엄청난 커뮤니티가 될 것 같습니다. 추진하시는 그 능력에 감탄합니다. 나이 제한으로 참여는 못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참관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Rosie
Rosie

다음 세션 크게할때 꼭 오세요 종석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