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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어제 든 생각

  • 유니크한 컨텐츠를 만드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있다. 코딩 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잘 만드는 능력을 갖춰야겠다. 단순히 뉴스레터 개인 글 쓰는 수준이 아니라, 미디어나 저널리즘 혹은 매거진 같은 수준으로 말이다.

  • featured product & makers도 큐레이션 능력을 높여야겠다. 관련 서비스나 산업을 리서치하고, 메이커에 대해서 조금 더 조사해서 관심이 가게 만들고. 그리고 이걸 매주 일요일 마다 해야겠다.

  • 새벽 늦게 자면 다음날 많은 루틴이 깨진다. 나는 세상을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독립된 생물처럼 고정적인 루틴을 이어가기 어렵다. 나는 사회적으로 많이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차라리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최소 4시간을 집중하며 보낸 후, 이후 해야할 것들을 하는 것이 훨씬 맞는 선택인 것 같다. 새벽에 어떻게든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다가 2~4시에 자버리면, 다음날 가족 혹은 디스콰이엇 관련 스케쥴 때문에 많이 자야 5시간 자고 일어나게 되고, 이는 매우 나쁜 컨디션과 낮은 생산성을 초래한다.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해서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짧스콰이엇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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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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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큐레이션 능력'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선별한 컨텐츠가 읽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고 영감을 줄 수 있는지, 몰랐던 지식이나 취향을 깨닫게 해주는지가 '큐레이션을 잘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량적인 기준은 뻔하지만 NPS같은 만족도가 지금 떠오르는 가장 직관적인 기준이네요!

장영운
장영운

큐레이션은 어떤 독자를 선택하느냐도 중요한 양면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독자와 컨텐츠를 잇는 플랫폼이 되는 셈이죠.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맞는 말씀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문혁
이문혁

요즘 특히 콘텐츠가 범람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해외 자료, GPT 등으로 재편집해서 올려서 아쉽긴한데, 이전 콘텐츠도 해외 자료 정리해서 올리는게 대부분이었으니 불평할 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그쵸 ㅎㅎ 그래서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티클을 일정 주기마다 다시 읽고 있어요. 굳이 새로운 걸 또 읽지 않아도 큰 울림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장영운
장영운

저도 범람하는 해외 컨텐츠 번역 뉴스레터가 불만이었는데, 결국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네요. 컨텐츠의 생산 뿐 아니라 유통에도 가치가 있겠죠. 또한 '내게 필요없는 정보를 분간하는 능력'이 더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보가 많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지도 않고요.

이문혁
이문혁

저도 유통에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해외 콘텐츠 번역도 누군가에게 도움되고 있다라는 것도 공감됩니다ㅎㅎ 그리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을 거고요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장영운 @이문혁 확실히 요즘은 Distribution channel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네요

이문혁
이문혁

저도 도언님처럼 연결이 많이 되어있다보니 웬만해선 11시에 잡니다. 할일 많으면 11시에 자고 5시쯤 일어나서 일 보는게 차라리 낫더라고요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저는 어제 9시쯤 자봤어요 ㅋㅋㅋ 7~8시간은 자야 컨디션이 좋은데 5시쯤 일어나는게 목표거든요

이문혁
이문혁

저도 일 없을 때는 9시에 자기도 합니다ㅋㅋ

William Jung
William Jung

어든생

최현종
최현종

유남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