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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

[추천의 추천의 추천]

아직 길지 않은 세일즈 경험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특별한 경험을 한 날이라 기록 차원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문정역 인근의 히치커피가 캐시모어에 합류했습니다. 기분 좋게 제휴를 맺고 회사에 돌아오니 히치커피 대표님께서 캐시모어에 소개하고 싶은 아는 카페가 있는데 한번 만나볼 의향이 있는지 여쭤봐주셨습니다. 사실 처음 일어난 레퍼럴 제휴이다보니 너무 기뻐서 단번에 만나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 받은 카페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앱도 사용해보시고 저희 서비스에 대한 취지를 히치커피 대표님께서 너무나 잘 대신해 설명해주셔서 미팅을 하며 거의 제가 설명할 게 없었습니다.

한 30분쯤 대화하던 무렵, 대표님께서 본인이 아는 카페들이 몇 군데 더 있는데 이곳들도 제휴를 맺으면 안되겠냐?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을 통해 만난 분이 다시 추천을 해 신규 고객이 만들어지는 상황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기쁜 일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믿고 있는 것들을 그들도 공감하고 오히려 널리 알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할테니까요.

대표님께서는 바로 연이어 세 통의 전화를 걸어 다른 카페 대표님들께 저를 대신하여 열심히 제품을 홍보해주셨습니다. 얼핏 들으니 저만큼이나 진심으로 서비스에 대해 홍보를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 이곳에 가보라며 카페 대표님들의 연락처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런 순간이 언제쯤 올까?’하며 상상하던 레퍼럴 제휴가 처음으로 이뤄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두 다리를 건넌 제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더 빠르게 제휴가 일어나고 캐시모어를 통해 더 많은 캐시백이 일어나는 걸 몸소 경험해보니 여전히 ‘오?! 이게 되네?!’ 싶은 기쁨과 동시에 여전히 우연이겠지 생각하며 넘어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의심이 많은 제 성격 탓이죠. 오늘은 그래도 아주 약간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 일을 오랜 시간 더 재밌게 더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여러모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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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모어

캐시모어로 똑똑하게 소비하고 더 많이 캐시백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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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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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님 아티클이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dis.qa/60G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