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oon Park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매장 캐시백 서비스 ‘캐시모어’를 운영하고 있는 브릿지웍스 대표 박태훈입니다. 지난 3일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나 시드 투자 유치 소식을 공유합니다.
저희 브릿지웍스는 지난 12월 매쉬업벤처스(Mashup Ventures), TheVentures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하였습니다. 작년 9월 캐시모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의 성과입니다. 세일즈 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드 투자라니!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설레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특히, 매쉬업벤처스와 더벤처스 모두 첫 미팅부터 투자금 납입까지 한 달 내에 프로세스를 마무리해주신 점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창업팀의 시간을 아껴주기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시는 모습에서 우리도 고객에게 그런 큰 가치를 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우연치 않은 기회에 시드 투자 라운드가 열리게 되었고, 이 두 투자사를 만나게 된 것 또한 작은 우연(이 이야기는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꼭 공유하겠습니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기회를 소중히 살펴봐주신 매쉬업벤처스와 더벤처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저희의 큰 꿈과 믿음에 동참하여 이번 투자를 리드해주신 매쉬업벤처스의 이승국 (SK) 파트너님, Jaewon Jung 심사역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가장 빠른 투자 결정을 내려주시면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더벤처스의 Chulwu Sean Kim 대표님과 Eunchan Lee 심사역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두 명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들의 캐시백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이를 즐겁고 신기해하는 매장 대표님들과 고객들의 모습을 보며 묵묵하게 영업과 제품 개발을 해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서울 내에 더 많은 파트너를 만들고, 더 많은 고객에게 저희 서비스를 알리고 싶습니다.
이를 위하여 최근 본격적인 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뿌리 내리는 이 시장은 우리에게 익숙한 IT 비즈니스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저도 적응하는 중인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의 대표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 생동감만큼은 어떤 비즈니스와도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거대한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에서의 변화를 직접 일궈 나가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캐시모어
캐시모어로 똑똑하게 소비하고 더 많이 캐시백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