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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문경환 ·

AI 스터디를 들어가기 전-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대비

Artificial Intellegence인 인공지능은 최근 굉장히 많은 관심과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Chat-GPT는 정말 인간과 대화하거나, 때로는 웬만한 인간보다 더욱 정교한 대답을 도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진다.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 혹은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할까?" 등이다. 본 글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다루기에 꼭 이 인사이트가 정답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우리는 이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인간이 인공지능에 대체 될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다. 나의 결론은 반 정도는 맞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의 대체는 높은, 혹은 고학력의 인원들부터 대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인원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단순히 방대한 양의 암기나, 유전 분야 등 이미 컴퓨터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는 task들의 종사자들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그들의 노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그들을 능가하는 순간 과연 인간이 그 자리에 서야 하는지는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한다. 아니, 오히려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있을 때 더욱 공정하고 안전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부터 대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두 번째 이유는 인공지능의 가격 때문이다. 최근 메타의 라마 모델이 토렌트에 풀려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 모델의 크기는 200기가 이상으로 굉장히 컸으며, 이 모델을 돈으로 환산하여 판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큰 값을 매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단하고 단순한 일용 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그 큰 돈을 투자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모든 인간이 대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물론 아주아주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도 인간이 지배 당하고 대체 당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하여도 인간의 이익집단에서 그 현상을 그대로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오히려 늘어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지식과 지혜를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강 인공지능 및 초지능을 갈망해왔고, 그 도착이 머지 않았다는 것도 실감하고 있다. 허나 이것도 인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에, 강 인공지능의 도래 과정에서 우리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제도적인 제제가 있을 것이며,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이 대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우리는 어떠한 대비를 하느냐이다. 먼저 너무나 자명한 이야기이지만 인공지능을 다루는 능력은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은 앞으로 개발 IDE혹은 디자인 툴 처럼 사용될 것이다. 나아가 자연어의 프로그램화도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개발자 및 프로그래머들의 수가 굉장하게 늘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흔히 우리가 코딩이라고 부르는 그 행위가 단지 우리의 말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지금 이번 동아대에서 진행되었던 "오마이앱" 만 보아도 장벽이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러한 대비에서 본 스터디는 그 의의를 잘 계승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대비는 아이디어와 각 도메인에 대한 깊은 이해이다. 요즘 시대를 보며 느끼는 내 감상은 굉장히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나 열심을 다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과연 저 문장이 무슨 의미인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빠른 결과, 확실한 결과만을 쫓아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길게 보고 무언가를 묵묵히 해내는 능력이 조금 결여된 사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에서 한 분야의 정점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지루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분야의 지식을 깊게 쌓고, 더불어 다른 분야의 지식들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인사이트를 통해 product를 관리하고, 생성해내는 능력이 앞으로 가장 중요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아닌 집단 및 국가가 취해야 할 대비이다. 개인은 인공지능 및 기술 발전의 시대를 누리며 따라가는 것이 목표인 반면, 국가 및 집단의 역할을 이 시대의 빠른 변화를 인지하고, 그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쟁점과 문제들을 하나 하나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앞으로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 더하여 메타버스인 가상의 공간에서 일어날 범죄들을 대비하고 해결할 방안을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요즘 정치에 관련 뉴스들을 보면 그들끼리 서로 싸우고 깎아내리기 매우 바쁜 내용들이 즐비한다. 하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을 때에, 대비된 국가와 대비되지 않는 국가의 차이가 극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도 하루 빨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루고 싶은 내용이 매우 많지만, 앞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며 새롭게 같이 고민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될 수 있으니 본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려고 한다. 근래 한 달은 인공지능의 새로운 겨울과 발전의 변곡점에서 발전 쪽으로의 매우 큰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더욱 큰 변화가 J곡선으로 일어날 것이며, 세계는 그 시대에 대비함이 필요하다. 기술의 발전은 편안함을 가져오지만 동시에 문제를 반드시 수반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세계에 행보에 눈을 마주치며 전 지구의 각 구성원들이 이 기술이 독점되고, 부의 양극화가 일어나는 일이 적도록 해야 할 것이다. 


-AI 활용 스터디를 진행하기 전 간단하게 고민해야 할 인공지능에 대해-

비상(SOAR)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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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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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김시영

잘 읽었습니다 :) 👍👍👍

정지환
정지환

AI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어진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