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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Building in Public하는 10가지 컨텐츠 유형 + 디스콰이엇 예시

Failory의 아티클인 Building in Public: 20 Examples & a How-To Guide에서 BiP하는 10가지 컨텐츠 유형을 정리해주었는데, 명확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디스콰이엇 예시와 함께 공유합니다!

Screenshots of their work-in-progress products or features. : 만들고 있는 제품이나 기능의 스크린샷

이런식으로 피그마를 스샷찍어서 공유하거나, 1-Pager를 공개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메이커챌린지 6를 통해 다양한 Gamification을 시도해 보고 있어요 ㅎㅎ (리더보드, 포인트 시스템 등)

Business metrics and milestones achieved. : 지표 & 마일스톤 달성

디스콰이엇이 내년에 목표로하는 지표는 MAU 18만, Posts 월 2,500개입니다. 그리고 수익 모델 검증을 통해 PMF를 찾는 거에요. 올해는 여러분 덕분에 12월 기준 MAU 3.5만, Post 1,000개를 달성했어요!! Building in Public 후기에 BiP가 2022년 지표 & 마일스톤 달성에 어떤 도움이 있었는지 간략히 적어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

Clever strategies related to development, marketing, hiring, etc. : 개발, 마케팅, 채용 등 관련있는 영리한 전략

현재 팀과 제품의 상황에 맞는 목적을 가진 컨텐츠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은근히 이런 유형의 글도 쓰긴 했어요 ㅎㅎ

인사이트가 담겨있으면서도, 은근히 팀에 대한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그런 글들이에요 ㅎㅎ 디스콰이엇이라는 공간에 대해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Bug fixes and new features/projects launched. : 버그 수정 & 새로운 기능 런칭

저희는 새로운 기능이 런칭되면 메이커로그를 통해 꼭 알리고 있어요. 조금 바빠지기 전까진 Sprint 계획도 공유하곤 했는데, 다시 시작해 보면 좋겠네요 ㅎㅎ 버그 수정이 있을 때마다 간단히 1~2줄 포스팅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Insights about unknown aspects of an industry or a company. : 산업이나 회사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인사이트

사실 알려지지 않은 인사이트는 아니지만, 저희가 디스콰이엇을 만들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메이커로그를 자주 써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솔님의 네트워크 효과가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나 제가 쓴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같은 글들이에요. 앞으론 이런 인사이트가 담긴 컨텐츠들을 특정 클럽에서 적극적으로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메이커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계획도 있답니다 :)

Obstacles they come across and how they overcame them. : 우리가 만난 장애물과 극복 방법

제품을 만들고 알리면서 다양한 어려움을 만나는데요.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도움을 구하거나, 아니면 해결한 과정/결과를 공유하는 컨텐츠도 매우 투명도가 높은 훌륭한 BIP 유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최근에도 어떤 컨텐츠를 만들면 좋을까요?라는 메이커로그를 작성했고, 댓글과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많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빠르면 다음주, 느리면 다다음주 정도에 새로운 가설과 컨텐츠를 시도해볼 것 같아요. 피드백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피드백 주시면 너무 도움 됩니다!!)

Product or feature ideas and requests for feedback. : 제품 혹은 기능 아이디어와 피드백 요청

위에서 얘기한 컨텐츠 유형과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두 개를 굳이 분리해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제품이나 기능도 모두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드는 것이고, 그 문제가 곧 장애물이라고 생각해서요!

Quotes or screenshots of feedback from their users. : 유저들이 준 피드백의 스크린샷이나 문구

디스콰이엇 뉴스레터를 통해 Must Reads라는 컨텐츠를 평일 오전 7시에 보내드리고 있어요. 읽어보면 좋을 메이커로그 중에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갖지 못한 글을 뽑아서 보내드린답니다. 그리고 간혹 이 뉴스레터에 답장을 보내주시는 고마운 메이커 분들이 계세요. 그럼 뉴스레터에 이렇게 Shout-out 하면서 감사함을 널리 알립니다! ㅎㅎ 뉴스레터 뿐만 아니라 간혹 메이커로그에 언급할 때도 있고요. 언급하는 횟수를 늘려봐도 좋겠네요.


Updates on stuff they have shared in the past. : 과거에 공유했던 것에 대한 업데이트

제 기억 상 이런 유형의 글을 쓴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시를 생각해보면 이런게 있을 것 같네요.

  • 2022년 12월까지 OO를 해보겠습니다! -> 2023년 1월에 결과 공유하기
  • 3개월 전에 적었던 생각에 대한 변화를 다시 적어보기

What they have done during the day or week and their pending tasks. : 하루 혹은 한 주 동안 무엇을 했고, 어떤 업무들이 남아있는지

회고 유형의 글로 쓰기 좋은 소스인 것 같아요. 저는 Looking Back 이라는 회고 클럽을 만들어서, 소수의 멤버 분들과 회글 공유하고 소통하는 중인데요. 전체 공개로 썼던 회고들도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고 5.5개월, 지금까지 나의 회고.

그나저나 요즘 스타트업 시장이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뭐했는지 공유하고 작은 승리에도 따듯한 칭찬과 충분한 격려를 해주는 메이커 문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IL(Today I Learned)와 함께 녹여서 하면 어떨까 싶은데.. 이건 좀 더 생각해보고 메이커로그로 공유해 보겠습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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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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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김지우

오 디스콰이엇의 예시와 함께 하니 쏙쏙 이해가 되네요 ㅎㅎ 성숙한 BIP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최현종
최현종

크흐 역시 예시가 풍부해서 너무 좋네요 많이 참고해보겠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넵 감사합니다 ㅎㅎ 현종님 오랜만이에요

이종석
이종석

디콰에서 얼마 되지 않지만 글 스크랩 하는 것들 중에 @권도언 님 글이 제일 많습니다. ㅎㅎㅎㅎ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헉 너무 감사하네요. 도움되는 글 많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