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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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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플래토가 실존하는 개념이었다니 (리텐션 30+%를 달성했습니다!)
티로를 클로즈 베타로 공개한지 벌써 6주가 지났다. 그간 참 많은 좌충우돌이 있었는데,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해준 고객들이 여전히 남아 서비스를 이용해주신다니 참 감사한 일이다. 문득 리텐션 그래프를 돌아보니 어느새 평평한 플래토, 아니 끝이 점점 올라가는 스마일 그래프가 그려지고 있었다. 40%면 유니콘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새 그 턱밑에 와있었다.
깐깐한 PMF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10분 이상의 노트 생성을 핵심 액션으로 잡았다(티로는 실시간 대화기록&요약노트 서비스다). 아직 티로를 검색해도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뜨지 않는다. 서비스 링크를 저장해두고 계속 방문해 10분 노트를 - 그것도 6주 동안이나 만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
티로는 이 지표에 힘을 얻어 이번주 월요일에 퍼블릭 베타로 전환했다.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다. Build Product, Talk to Customer. 슈퍼휴먼의 Rahul Vohra가 말하는 대로 [1] 고객이 사랑하는 것을 두 배로 늘리고 [2] 잠재 고객을 가로막는 문제를 해결할거다(여기에 대한 글도 한 번 적어봐야겠다). 두 달 후 더 높아진 지표를 돌아보며 PMF를 찾았다고 자신있게 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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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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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됩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