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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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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 사람이랑은 비즈니스 안해요"
자주 듣는 말이다.
요즘 너무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것 같다.
제품을 팔러 간 것이 아니고, 그저 호의로, 무상으로 기술적 도움을 주겠다고 손을 내밀어도 이와같은 답이 돌아온다.
유저들을 만나는 B2C 서비스가 아니라, B2B라 유독 더 그런 것 같다.
아 물론 이해는 하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참 씁쓸해지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되려 열정이 불타오른다.
당신이 당신 회사의 개발 스택에 맞지도 않는 대기업 출신 개발자를 불러 수백 수천만원짜리 조언을 얻는 것은 지폐를 불질러 태우는 것과 같다 - 고 생각하고,
"당신도 우리 제품을 쓸 수밖에 없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음 일정을 향해 걷는다.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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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너는 여기 있을만한 녀석이 아니야. 그런데도 잘도 여기 있군" https://youtu.be/Wf6A6OkohXo
b2b는 업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소리는 안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믿어주는 고객 1곳이라도 생기면 점점 나아질 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상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