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멋진 여정을 만드는 3가지 방법
약 2주 전에 @Cailyn Yong님, @Jungrok An님과 인생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에서 인간 관계가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과정이 주는 기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운이 좋게도 멋진 여정을 일찍이 즐기기 시작했다. 내 주변에는 영감을 주는 사람들도 많고, 같은 미션을 갖고 행동하는 팀도 있고, 솔직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앞으로도 멋진 여정을 계속하기 위해 유지할 것은 무엇일지 생각을 정리해봤다.
호기심으로부터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열정을 지속하기
빠르게 실행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또 실행하기
우정과 사랑을 쌓기
1/ 호기심으로부터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열정을 지속하기
열정은 어떻게 생기는가
내가 생각하는 열정이란, 단순히 "좋아함"을 넘어선 강렬한 활력이다. 열정이 있으면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추구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장애물에도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게 만든다. 열정은 훌륭한 일을 만들어 내는 기본 연료가 되어준다.
레딧을 만든 개발자 애런 스워츠는 이런 말을 했다.
호기심을 가지세요. 폭넓게 읽으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세요. 제 생각에는, 많은 이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그냥 호기심으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정은 단순하게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찾아 실행하고
거기서 배우면서 새로운 호기심을 발견하는 것
두 가지를 반복하면서 열정은 진화한다. 열정은 어딘가에 정체되어 항상 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형태와 방향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호기심을 찾아 실행하고 배우다보면 지속되고 성장하는 열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열정이 점점 고갈되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열정이 고갈되면 끈기를 잃고 포기하게된다. 열정이 고갈되는 이유는 배움이 없거나 성취하지 못했을 때이다. 내 호기심을 따라 시작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그게 곧 배움이자 새로운 열정의 원천이 되어준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실패가 반복되면 점점 처음의 호기심과 열정이 고갈된다.
결국 호기심으로 시작한 열정은 배움과 성취가 따라와야 지속된다. 배움과 성취의 과정이 부족하면, 지속되기 어렵다. 최근 현솔님과 제니님, 그리고 정록님도 왜 디스콰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셨다. 마침 최근에 계속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음악, 미술, 게임이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하기
난 어렸을 때 궁금한 걸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사람이었다. 재밌어보이는 건 일단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했고, 행운인 것은 부모님이 그런 나를 잘 지원해 주셨다. 종종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도 인터넷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들을 했다. 그중 초~중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것은 크게 3가지였다.
1/ 음악: 미야자키 하야오, 이루마 등이 대표적인 뉴에이지 장르를 좋아했다.
피아노 대회도 나가고,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곡이 좋아서 대만에도 갔다.
2/ 미술: 자연이나 사물의 순간을 포착해서 그리는 인상파를 좋아했다.
내가 그린 것 중에 다른 그림도 있는데, 지금은 꽃 그림만 남아있다
3/ 게임: 내 손으로 세상을 만들고 플레이할 수 있는 류의 게임을 좋아했다. (심시티, 마인크래프트, 문명 등)
인증할 것이 문명 5 & 6 게임 플레이 시간 뿐..
문명만 1,003.3시간을 했다. 이제 9000시간 더 하면 현실 세계에서 문명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메이커들을 위한 Civilization 만드는 중🙂)
지금은 위에서 말한 3가지를 많이 안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다. 중학교 때 대다수의 주변 친구들, 어른들이 음악, 미술,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고 이때부터 내 호기심의 방향이 달라졌다. 재밌는 창작이나 창작물에 대한 경험을 왜 안하는지 궁금했다. 물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래로 답변했다.
중학교 친구들
공부할 시간 밖에 없어. 왜?
좋은 대학교 가야돼서. 왜?
대기업이나 공무원해야돼서. 왜?
다들 그렇게 하니까
어른들(선생님, 부모님, 친척)
그런건 돈을 벌기 어려우니까. 왜?
그런건 몇몇 재능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야. 왜?
그냥 원래 그래
별로 납득이 되지 않고 불만이 생겼다. 한국 공교육 싫어진 것도 이때부터였고, 해외 선진국들에 대한 로망(원하는 교육 받고 하고싶은 창작이나 취미 활동하면서 살 수 있겠지?)이 생긴 것도 이때다. 그래서 중학교 3학년 때 아빠 따라 영국 런던에 가서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근데 영국에 홈리스도 너무 많고, 출근 등교길 사람들도 한국과 똑같이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는 얼굴 하면서 돌아다녔다. 이때의 경험으로 선진국에 대한 로망은 없어졌다. 그때부터 문제로부터 도피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해결해보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 발견하기
왜 똑같은 교육만 하지? 왜 새로운 창작물들에 대한 경험을 안하지?
왜 창작자들은 원하는 창작을 하며 먹고 살기 어렵지?
음악/미술은 이를 해결하기 어려워 보였다. 내가 예술가가 되어도 진짜 문제를 해결하진 못할 거라고 느꼈다. 대신 게임과 인터넷은 달라 보였다. 국내에는 게임과 인터넷을 필두로 몇몇 벤처 회사들이 알려져있었다. 넥슨, 엔씨소프트, 한게임, 네이버, 다음 등. 이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상까지는 아니었지만, 최소한 예술보단 훨씬 문제 해결력이 높아보였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게 도와주고, 사람들의 지루함을 해결해주고, 교류하도록 도와주었다.
이때 쯤 페이스북의 등장으로 인터넷이 점점 오염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은 이 글에 정리되어있다. 창작자들이 의미있고 이타적인 삶을 살았으면 한다는 목표는 여기서 비롯됐다.
아무튼 이후 고등학교 올라가고 고민한 결과, 사람들이 창작하면서 돈을 더 벌기 쉬운 분야는 소프트웨어라는 결론이 생겼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배우고 실행하기에 더 쉬운 분야였다. 이때 소프트웨어로 창업해서 돈을 많이 번 창업가들이 누군지 본격적으로 많이 찾게 되었다. 국내에선 토스나 우아한형제들의 매출 성장 소식, 동남아에선 그랩이나 라자다 같은 기업의 투자 소식, 미국에선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서비스가 한창 많이 보였었다. 이중에 동남아 시장이 제일 흥미로워 보여서 싱가폴에 가고 싶었으나 싱가폴 대학에 들어가는게 너무 어려워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호주로 갔다.
그중에서도 내가 갔던 UTS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교수로 있었고, 호주 대학 창업씬에서 가장 활발해서 창업을 위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UTS는 종종 스타트업 커뮤니티 관련 메일을 보낸다). 아쉽지만 뜻이 맞는 친구를 찾거나, 창업까지 하지는 못했다.
이후 군 복무하러 한국에 돌아와서 했던게 J2KB 코딩 커뮤니티와 Junction 해커톤 운영진이다. 소프트웨어를 창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으거나, 그들을 위한 교육/행사를 하며 돕는게 즐거웠다. 그 과정에서 한국 IT 스타트업 씬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결과적으로 현솔님과 제니님을 만났다. 디스콰이엇의 미션과 비전을 듣고나니, 자연스래 UTS로 돌아간다거나 동남아에서 창업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졌다. 디스콰이엇의 미션이 내가 원하는 소프트웨어 창작자를 위한 공간(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고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스케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창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글이 좀 길었는데, 결론은 이거다.
"호기심으로부터 문제를 찾고 열정을 지속하라"
2/ 빠르게 실행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또 실행하기
어떻게든 실행하기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았다. 그럼 그 다음이 무엇일까? 바로 실행하는 것이다. 문제를 발견만 하고 해결하려 들지 않으면 당연히 해결할 수 없다.
Rick Rubin이라는 음악 프로듀서(JayZ, Adele, Kayne West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도 한 팟 캐스트에서 완벽주의에 갇히기 보다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세상에 내놓는 것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진정성을 드러내는 것,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아마 진정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았다면, 굳이 누군가가 실행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면서 느낀 점은, 실행력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세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내가 움직이면서 Input을 만들어야 Output(산출물)이 생기고, 그중 일부는 유의미한 Outcome(결과물)이 되어준다.
그리고 이 Outcome에는 양질의 실패가 포함되어있다.
실패하고 많이 배우기
몇 번 실패하다보면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빨리 실패로부터 배우고 성장해야된다. 아래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지식과 실제 나의 지식을 축으로 만든 그래프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지식이 낮고, 실제 나의 지식도 낮은 경우 : Studen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지식은 높고, 실제 나의 지식은 낮은 경우 : Armchair influencer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지식이 낮고, 실제 나의 지식은 높은 경우 : Secret master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지식이 높고, 실제 나의 지식도 높은 경우 : True expert
이 그래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아래 3가지를,
호기심을 가져라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라
배움을 흡수하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라
아래에서 위로 이동하려면 아래 2가지를 해야 된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혀라 (쓰기, 말하기 등등)
글을 읽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라
나는 작년 초, 스스로가 Student와 Armchair influencer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미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나머지를 잘하기 위해 2가지를 실행했다.
실패할 때마다 빠르게 회고하고 개선점 도출하기, 멈추지 말고 바로 실행하기
공개된 곳(디스콰이엇, 섭스택, SNS 등)에 글을 써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이는 실제로 큰 도움이 되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도 알게 되며 시야가 확장되었고, 다음 실행 계획이 곧바로 생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디스콰이엇도 계속 성장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행하기 위한 커뮤니티, Project Dive
근데 요즘 이걸 더 잘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며 같은 노력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마침 올해 디스콰이엇이 거주하고 있는 마루180/360에 오프라이트라는 팀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2기로 들어왔다. 오프라이트는 정창경 12에서 대상을 거머쥔 만큼 멋진 팀인데, 내가 Akiflow 헤비유저라서 올해 4월에 @홍남호 덴 Dan @김진홍 진 Jean 오프라이트 팀과 유저 인터뷰를 했었고, 이후 디스콰이엇과 협업하고 싶다며 교류한 것을 계기로 인연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디스콰이엇 팀이 가진 B2B 채용 비즈니스나 커리어 네트워킹에 대한 고민을 듣고 피드백을 주셨었고, 직접 결제까지 하시면서 고객 입장에서 진실된 말씀을 주셨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때 코파운더인 남호님 진홍님이 디스콰이엇의 플랜을 도입하기 위한 의사결정하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셨는데, 이때 두분이 대화하며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과 최종 결정까지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인상 깊었다. 아 일은 저렇게 해야되는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후로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거나 제3자의 시선이 필요할 때 마다 진홍님께 연락해서 이야기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나의 1차 성장은 디스콰이엇 현솔님, 제니님으로부터 일어났고, 다음 성장은 무엇을 바라볼지 한창 고민이었는데 진홍님의 모습이 일종의 롤모델처럼 느껴진 것 같다. 누구나 이런 존재가 곁에 있어야 더 많이 성장하고 배우고 원하는 바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질텐데,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진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위 그래프의 True expert를 워딩을 바꿔서, True problem solver들을 모아보려고 한다. 이건 나만의 단어고, Project Dive에서 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목표 달성에 미친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목표다.
최대 30명 정도로 2주 동안 오프라이트를 활용해서 매일 자신의 목표를 기록하고 공유한다. 그리고 매주 디스콰이엇에 빌딩 인 퍼블릭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회고하는 커뮤니티다. 대략 이런 방식이다.
매월 첫 날 이번 달에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 선언하기
매주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한 것/부족한 점/잘한 점/배운 점/다음에 실행할 것/멤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을 정리해 회고 글을 작성하기
서로의 회고를 읽고 영감이 되어줄 피드백, 아이디어, 조언, 응원의 댓글을 작성하며 교류하기
매월 마지막 주 오프라인으로 모여, 이번 달에 가장 많이 나온 고민 몇 가지 선정해서 이야기 나누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 얻어가기
목표 달성에 미쳤는지 확실히 하기 위한 허들로 보증금(24만원, 전액 환급)을 받으려고 한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읽어보고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And more..
그리고 요즘 실행, 실패, 배움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선 나중에 좀 더 정리해보려고 한다.
내가 하는 노력에서 허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일단 지금 하는 노력의 절반을 빼봐야 한다.
결과가 어떤지 보자, 크게 변하는 것이 없다면 지금까지 들인 노력의 절반은 허수다.
나머지 힘을 어디에 쓸지 정해라, 난 문제 정의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쓸거다. 노력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최선의 선택은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이다.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문제를 잘 정의하려면, 구성 요소를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허상이 아니라 진짜 문제를 알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 크게 느끼는 문제가 아닐 가능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사고 실험을 자주 돌려보고 주변에 질문해야한다.
보통 10배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라고 한다. 10배 더 빨리, 10배 더 저렴하게 등
그렇게 되기 위해 무엇을 빼고 더할지 시뮬레이션을 여러 개 돌려보고, 가설의 우선순위를 잘 세워야 된다.
그리고 팀과 고객에게 이를 잘 소통하기 위해 문서화를 잘 해둬야 된다.
원래 그런 건 없다.
저번에 해보니까 이렇더라, 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이 않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된다.
매번 질문을 던지고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된다.
전략과 방향이 먼저고, 팀은 나중이다.
원하는 결과를 정의한다.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지식, 기술, 사람, 돈 등)
2번에 가장 적합한 것을 고용한다.
3/ 우정과 사랑을 쌓기
요즘들어 인간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친구 1명, 함께할 수 있는 사람 1명이 곁에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우정과 사랑을 잘 쌓는 법이 무엇일까, 나름대로의 생각을 아직 정리해보고 있어서 나중에 더 써봐야겠다. 크게는 배려, 겸손, 양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중요한 건 이제 막 깨달아서 나도 아는 게 잘 없다.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해봐야 알 것 같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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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언님께서 공유해주신 <권도언의 인생계획>이 인상 깊어, 가끔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이번글에서 도언님께서 어떻게 현재 디스콰이엇까지 오시게 되는 선택을 하시게 되신건지 뒷배경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신기하네요!! 대학교 2학년을 곧 마치고, 앞으로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갈지( 유학 , 편입 등)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를 겪고 있는데, 도언님의 글이 고민하는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가 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고민 있으면 편하게 커피챗 주세요!
드넓은 자기 성찰과 분석 과정에 작은 파트를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와.. 찬사네요. 저도 요즘 도언만큼 내가 생산성이란 시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생산성에 대한 고민과 실행을 해왔는지를 많이 고민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저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 많은 자극이되고 또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제가 롤모델이란 표현은 너무 저를 높게 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디스콰이엇에서 도언님의 고민의 깊이에서 많이 배워가는 시간을 가지며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요. 이건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서로 자극이 되는 사람으로 남아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도언님!
고맙습니다 진홍님!!
호기심에서 성취감을 얻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것을 이어지기까지의 여정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 영감이 되는 메이커로그입니다!!!!!!!! 와우. 저도 이제 호기심을 찾으러..
영감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ㅎㅎ
"호기심으로부터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열정을 지속하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도 제가 열정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도언님이 글로 정리해주신 덕분에 저도 정리가 됩니다. 인사이트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은 어떤 걸 만들고 계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