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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

[10X AI Club 1기 멤버십 1/3 회고] 오퍼레이터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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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X AI Club 1기 멤버십 진행과정에 대한 Building in Public 회고입니다.

11/29일에 10X AI Club 1기 멤버분들과 첫 Pre-Networking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 뒤로 첫번째 스터디 세션, 데브 세션을 진행했어요. 앞으로 2 사이클의 스터디+데브 세션이 남아 있어서,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 - 좋았던 점과 어떻게 더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글을 씁니다.

11/29 Pre-Networking 이벤트

이날 정말 많은 분들께서 와주셨어요!

첫 모임인 만큼 앞으로 프로그램의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 안내해드렸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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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첫 스터디세션

프리네트워킹을 마치고 그 다음날 부터 디스콰이엇의 비공개 클럽에 "업무자동화"를 주제로 학습 자료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학습자료들은 GPTs를 갖고 계신 분들과 아직 대기자이신 분들을 위해서 다양하게 올렸어요.

  • [GPTs]: GPTs 내에서 Zapier Action 연동해서 업무자동화 챗봇 만들기

  • [Code]: PDF, URL, CSV 파일을 학습시킨 AI와 대화할 수 있는 챗봇 만들기 + 웹사이트 인터페이스 구축하는 방법

  • [Code]: Assistant API + Zapier Action

이 자료들은 12/06 스터디 세션 전까지 각자 학습해오고, 스터디세션 당일날 어렵고 잘 안된 부분들에 대해 Q&A 할 수 있는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추가로 멤버분들마다 각자 만들고 싶은 AI 프로젝트 아이디어들을 미션으로 올리게 했고, 스터디세션에서 아이디어 피칭을 하고 팀원들을 모집했어요.

세션 마지막 30분에서는 팀원분들과 함께 따로 Zoom 소회의실에서 처음 만나서 다음주 Dev Session때까지 만들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회의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드렸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 팀원들끼리 대화할 수 있는 슬랙 채널을 만들어드렸고, 거기서 멤버분들은 서로 소통을 하며 프로젝트들을 조금씩 만들기 시작했어요.

12/13 첫 데브세션

사실 제가 가장 놀라고 감동받은 부분은 어제 진행된 데브 세션이었어요.

각 팀마다 진행상황에 대한 발표를 해주셨는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준비를 해오셨고, 실제로 대화해볼 수 있는 데모까지 준비해와주셨습니다.

현재까지 10X AI Club 1기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AI 프로젝트들입니다. 각 팀마다 일주일간 어떤 주제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는지, 잘 된 부분들, 잘 안되고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 자소서 첨삭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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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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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가신 분과 AI 채팅할 수 있는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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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투자 매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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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있는 뉴스의 정치적 성향을 판단해 주는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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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계발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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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커머스 고객 맞춤 패션 잡지 발송 자동화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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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데이터를 바로 시각화해주는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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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네일로 뉴스를 소비할 수 있는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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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tish English Tutor

  • 할일 우선순위 GPTs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었었던 부분은, 각 팀마다 겪고 있는 문제들이 공통적인게 많다 보니, Q&A를 하면서 다른팀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다른 팀도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고민 해결을 해보고, 회의를 하면서 해결책을 조금씩 찾아가는게 신기했어요.

사실 제가 처음 1기 멤버십 커리큘럼을 기획할때 저는 일방적인 강의 세션들보다는 서로가 함께 해보면서 배워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Dev Session이라는 것을 기획했고, 이렇게 실제로 팀을 구성해서 직접 만들어보는걸 계속 푸시했습니다.

피드백

데브세션이 끝나고 나서 이번 세션까지의 피드백을 받았는데, 제가 우려하던 점들을 멤버분들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니까 더욱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 스터디세션에 공유햐주시는 과제(?)들이 어느용도인지, 어디에 유용한지 설명이 부족한것같아요

  • 스터디세션에서 RAG,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파인튜닝 등 GPT 초보자를 위한 배경지식, 개념에 대한 자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커리큘럼이나 수업등에 공지를 자주나 미리 해주셨으면 더 좋겠다.

  • 주신 스터디 자료들을 따라가지 못한 부분과 각 주마다, 세션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명확히 알기 어려웠고, 아무래도 평일 퇴근 시간 이후 모임이다보니 이탈자들도 보였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초심자가 따라가기에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막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처음 진행하시는 것이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일정 - 오프라인 일정을 격주 수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하면 참여율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요일 오후 7시는 퇴근하고 오기 빠듯한 분들도 계시고, 네트워킹 파티나 데브 세션은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서, 토요일 오후 5-8시 또는 6-9시로 진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시간 이후에도 추가로 미팅이나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몇 가지 오프라인 모임이나 세미나를 참석해보았는데, 주로 평일엔 온라인, 주말에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이 참석률이 가장 높아보였습니다!

    2. 인원 - 처음 모집시에 인원을 제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미팅 때보다 이번 미팅 때 사람이 확실히 적었기도 했고, 팀 프로젝트나 다른 활동들에서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서 30명 내외로 운영 가능한 인원을 정하여 드라이브 하면 어떨까 생각하였습니다.

    3. 세션 진행 방식
    1) 첫 오프라인 미팅 - 처음 모임 때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안내,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안에서 진행될 콘텐츠들(스터디 세션 때 GPTs나 Assistant API를 활용한 것 + 앞으로 진행될 내용 등)을 각 파트마다(업무자동화 or 챗봇 개발 등) 가볍게 소개해주는 정도 또는 나오게 될 결과물 대표로 1가지씩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앞으로의 방향성이나 스터디 기간내에 도전할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스터디 세션 - 스터디 세션 때에는 다음 스터디 세션 전까지 테마를 정한 콘텐츠들을 데모로 시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오프라인 미팅 때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이번에는 4개의 영상과 교육자료를 보여주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데모 시연으로 보여주시고, 질의응답 같은 것을 받거나,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추가로 생성형 AI에 관련한 개념 및 공부할 자료들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데브 세션 - 팀 또는 개인 단위의 프로젝트 발표 및 진행상황 공유, 인사이트 공유 시간을 갖고, 실제 팀 미팅과 네트워킹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 팀 미팅이 가능한 시간이 거의 없고, 온라인으로만 하다보니 다들 고충들이 있을 것 같고, 다양한 산업군과 백그라운드를 갖고 계시니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4) 전체적인 흐름 - 스터디 세션 -> 다음 스터디 세션, 2주간은 스터디 세션 때 배운 내용을 통하여 개인이 테스트해보고 공부 및 인사이트 도출, 공유하는 개인 미니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형식이면 좋을 것 같고, 데브 세션 -> 다음 데브 세션, 2주간은 팀 단위 프로젝트 및 네트워킹, 스터디 세션과 팀 프로젝트 막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형식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업무 시간 중이라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두서없이 작성하였는데, 진행하시거나 앞으로의 혜림님의 행보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어제 여쭤본 것 처럼 진행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한 번 더 해보고, 계속 막히는 부분은 따로 연락드려서 꼭 해결해보겠습니다! 좋은 시간과 스터디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피드백을 토대로 제가 앞으로 개선해야할 부분들은:

  • 기초 지식에 대한 설명 자료 공유

  •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어떻게 하면 시간 활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해결방안 찾기 (수 -> 토?)

  •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 미리미리, 그리고 자주 공유. (처음 모집할때부터 이건 제대로 수립을 하고 공유했어야함)

  • 스터디세션 때에는 학습 자료들에 대한 데모 시연, 팀 단위로 잘 안된 부분 Q&A 더 받기, 추가 개념과 공부할 자료들 소개시켜드리기

  • 데브세션 때에는 팀 미팅 + 네트워킹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시간 할당 (이번에는 발표 시간이 너무 길었음)

추가적으로 제가 좀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신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ㅠㅠ

1기를 운영하다 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10X AI 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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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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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rok An
Jungrok An

부족한게 많은게 당연하죠~ 회고의 밀도를 보니 앞으로 훨씬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Cailyn Yong
Cailyn Yong

감사합니다 ㅠㅠ 🥹

연주환
연주환

저도 함께 운영하면서 느낀 피드백 몇가지 적어봅니다. 1. 데브세션 - Q&A를 진행할 때 미리 질문을 받아서 자료와 함께 답변을 준비하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단어와 개념들(파인튜닝, RAG 등)을 설명하다보니, 개념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분들은 그 자리에서 구두로 답변을 들으면 이해가 어려우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도 모르는 부분은 미리 찾아서 답변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 시간을 더 알차게 채울 수 있을거 같아요! 2. 스터디세션 - 주로 데모를 완성하는 튜토리얼 방식으로 스터디 자료들을 제공했었는데, LLM과 GPT의 기본 동작, Retrieval과 Assistant의 개념 등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다보니 스터디 자료나 논의를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코드 없이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자료를 더 보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어서 준비해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고민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클럽 만들어보아요!

EddyLab
EddyLab

엇 ?? 12/06 첫 스터디세션 , 12/13 첫 데브세션 공지가 언제 올라왔나요 ? 1기 공지 확인을 못했네요 ^^;; 혹시 카톡 단체방에 들어가지 못하였는데, 그쪽에만 공지가 된 것인지요 ? ^^;;

GenTree
GenTree

최초 챌린지 모집 시 타겟이 코딩을 모르는 초보도 참여 가능하다라는 말 때문에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참여했을 때 어느정도 개발을 할 줄 아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았습니다. GPTs 발표할 때도 개발자/비개발자가 확연히 구분되었고요.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는 기초적인 수준이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당연히 알겠지라는 부분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 중급, 고급 등 구분이 되어 챌린지가 만들어졌다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모르고 옆 사람도 모르면 용감해져서 질문거리도 많았을텐데, 나만 모르는 것 같으면 조용히 있게되고, 점점 흥미를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대해 알려주신 것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하는지 사전에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도 물론 잘하고 있으시고, 앞으로도 더욱 잘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챌린지 참가하는데 비용을 내고 참가한만큼 더욱 많은 것을 얻어가기 위해 제 개인적인 의견 드렸습니다. 화이팅입니다!

Cailyn Yong
Cailyn Yong

이해했습니다!

GenTree
GenTree

혹시라도 운영상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사소한 거라도 적극 도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