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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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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맛집
최근 IT웹툰 서비스인 코믹스택을 도메인과 연결하면서 세상에 오픈했다.
당연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계속 완벽을추구하다보면 끝도없기 개발하게 될까봐 오픈했다.
오늘 아침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인사를 하셨다.
아는 대표님이여서 사이트를 보여드렸고 간단한 피드백을 받았다.
'맛집들은 작아도 줄 서는거 아시죠? 근데 메인페이지 크지만 사람들이 안가는 메뉴만 많은 식당같아요'
이후 다른 분들의 의견도 비슷했다. UI가 커뮤니티면 커뮤니티 답게, 교육이면 교육 답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즉, 식당에 정체성은 없고 메뉴만, 테이블만 엄청 많았던거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다시 한번 중심을 잡아야했고 그날 우리팀은 솔직한 의견들을 주고 받기 위해 모였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개발을 잠시멈추고 페르소나 워크샵같은 기법을 사용해 의견을 한곳으로 모았다.
Value Proposition과 Customer Journey 를 확인하고 문제정의를 다시했다.
다음 날도 일정이 있었는데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고
넓은 카페에서 정말 긴 시간을 같이 토의를 했다.
계속해서 팀원들과 생각의 Sync를 맞추고 주요 키워드를 얻고, 새로운 시도와 방법을 찾아냈다. 마치 정말 한팀이되어서 토너먼트를 치루는 축구팀 같았다.
줄서는 식당(서비스)을 만들자
디자인, 테스트도 없이 일단 이틀만에 개발을 해서 올렸다.
그냥 개발 5일 하는 것보다 팀 모두가 3일간 진중한 대화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이틀 동안 개발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냈다.
코믹스택
웹툰으로 개발을 배워봐요! 개발툰 플랫폼, 코믹스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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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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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갈지 궁금하네요. 코믹스택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개발 5일 하는 것보다 팀 모두가 3일간 진중한 대화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이틀 동안 개발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냈다. << 👏🏻👏🏻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피드백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