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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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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회의를 위해 기억할 5A's
한동안 1인창업가로 살며 회의할 일이 없다가 요새 회의할 일이 부쩍 많아졌다.
퍼플카우 하우스를 준비하면서 같이 사는 멤버들이랑도 많이 하고, 무사의습관의 교관들과도 회의를 하게 됐다.
그런데 오랜만에 회의를 하다보니 예전에 회의 많이 할 때처럼 퐈바박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10년만에 회의를 하더라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내가 예전에 회의하기 전에, 회의하면서, 회의하고 나서 항상 신경썼던 것들을 기억하기 쉽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름하야 5A 기법
1) Agenda
회의에서 의사결정 해야하는 것을 미리 정한다. 3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회의는 언제 어디서 하는지, 길이는 얼마나 될 것인지도 정한다.
2) Answer Before
그 내용을 모든 참가자들에게 보내서, 관련된 질문에 미리 답을 글로 적어오라고 한다.
이렇게되면 회의가 시작하고 나서 모두 그 답변을 빠르게 훑은 다음에 바로 의사결정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3) Agree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의사결정이 잘 안될 때는 더 상위 레벨의 why 와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을 상기시키며 그것에 맞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나간다.
4) Action Plan
어떤 일을 누가 언제까지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한다.
5) After Review
회의가 끝난 후 회의 내용을 정리하여 다시 모든 참석자에게 발송하고, 데드라인이 도래했을 때 다시 한 번 진행상황을 체크한다.
이렇게 5A로 기억하니 앞으로 절대 까먹을 일이 없을 거 같다!
Q. 여러분만의 회의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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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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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젝트 운영할때 항상 회의 효율성 때문에 고민했었어요.. 지금 보니 적어주신 2번 5번을 잘 못 챙겼던 것 같네요!
맞아요 2,5가 가장 어려운 부분인 거 같아요!! 나머지는 회의 중에 다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전과 후를 책임지려면 담당자의 extra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ㅠ ㅋㅋㅋ
오.. 깔끔하고 좋은데요! 저는 거기에 추가로 "회고문화" 를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회의를 하다보면 팀원끼리 감정을 건드릴때가 있는데, 그런 감정을 푸는 시간..! 모두가 사람인지라 회의가 조금 길어지더라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물론 서로 신뢰가 강하다면 이런 시간은 점점 짧아질것 같아요
오 회고 문화 좋네요! 서로의 감정을 해소하는 시간을 세팅해주는 건 리더의 정말 중요한 역할인 거 같아요. 좋은 포인트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