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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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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인사이트
가끔 이커머스 서비스 사용하면서 주문 완료했는데 주문 정보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친구 선물인데 우리 집으로 시켰다든지, 배송 요청사항에 벨 누르지 말아달라고 적어야 하는데 까먹었다든지...
그래서 몇 번 주문을 취소하고 다시 처음부터 재주문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게 어찌나 번거로웠던지.
얼마 전 쿠팡 프레시로 장을 보고 주문 완료 화면이 그날따라 눈에 띄어 봤는데, 쿠팡은 주문을 완료하고 주문정보를 다시 보여주고 변경하기로 주문정보 수정이 바로 가능했다.
이 버튼을 봤을 때 잠깐 와우 했다. 사용자 행동을 분석해서 저기에 저 간단한 버튼을 놓음으로써 사용성을 개선할 생각을 했다니.. 사소하지만 좋은 인사이트였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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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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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기 버튼 하나로 사용자 경험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소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공유 좋습니다! 유저는 참 머무르게 하기 어려운 존재이면서도,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 감동받아 머무르기도 한다는...ㅎㅎ
맞아요! 작지만 불편함을 해결해줘서 감동을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결제 수단 변경이랑 추가 주문 시 바로 앞에 주문한 것(주문한 지 얼마 지나지 않고, 아직 발송 전인)과 합쳐주는 서비스를 누가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후후 진짜 좋은 포인트같아요. 요즘 택시 어플 쓸때 잡고나서 결제수단 변경하는게 어찌나 편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