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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YC Startup School 번역본을 준다는 소리에 넘어가서 이제는 성지글이 되어버린 2022다짐글(헛소리)을 작성했었는데요, 이 중에서 5K 마라톤 빼고는 대부분 시원치않았던 것 같네요😅 이것 마저도 2022년의 362일째에 겨우 실천했네요 ㅎㅎ
2023년은 거창한 계획은 다 쳐내고 '10km 마라톤 완주' 하나를 제대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달리기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 하자면,
저는 태어나서 달려본 적이 거의 없는데, 2021년에 런데이 30분 달리기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월 4회정도/한 번에 30분정도씩 달리기를 했습니다. 달릴 때는 몰랐는데 엄청난 복리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처음에는 30분 달리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믿고 계속 달리다보니 진짜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여기서 저는 지속력과 믿음을 얻었어요.
- 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면 가끔은 내 자신이 부족한 느낌을 받기도 한데, 달리기를 하고 온 날 만큼은 현대인의 불안으로부터 멀어지는 느낌과 인생이 망하진 않겠구나 하는 위로를 받고 옵니다.
- 덤으로 연말에 저희 팀원들 모두 골골댈 때에 혼자 너무 멀쩡할 수 있었네요.(디스콰이엇 연말 셧다운 최대 수혜자)
저는 앞으로도 계속 달리기를 할 것 같아요. 2023년에는 꼭 10km 마라톤 도전하고 인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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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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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바로 밑에 러닝크루 모집 글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온세상이 절 도와주네요 .. !
10km 달리기, 하셨나요 홍민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