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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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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기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죠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편집자입니다.
최초 뉴스레터도 아니던 시절 매일 제가 읽은 콘텐츠 요약본을 뿌리다가 점점 형식을 갖추다보니 어느새 뉴스레터가 되어있었습니다.
테크 관련 새로운 이슈나, 디지털 제품 또는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죠.
콘텐츠 품질을 올리다보니(+현생에 치이다보니) 최초 모든 업무일->주3일->주2일(현재)까지 발행 주기를 조절한 상태입니다.
뉴스레터 발행이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발생하는데, 주 2회 유지하기가 체력적으로 쉽지 않더라구요.
어디서 참고한 내용에 따르면 뉴스레터 발행 주기를 주 1회를 권장한다고 하는데 다른 뉴스레터 메이커분들은 어떤 주기로 발행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발행 주기를 조절해본 경험이나 그 영향을 측정해보신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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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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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레터 구독자로서 죠스레터가 잦은 발행 주기에 비해 엄청 좋은 질과 많은 양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본업과 벌려놓은 일들과 함께 하려니 쉽지 않네요
한주에 정말 많이 발행하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팀은 주2회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반대로 주1회 발행을 하다가 조금씩 늘려나가는 단계인데, 한가지 염두하고 있는 바는 쓰면 쓸수록 쓰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라는 특성상 세이프 원고를 이만큼 준비해서 발행할 수 있지 않은 것이 참 많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주1회만 하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사실 뉴스레터가 많다보니 주기의 문제보다는 그 글의 퀄리티를 보고서 계속하여 구독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뉴스레터 발행주기가 짧아지면 쓰는 사람도 지쳐서 만족할만한 품질이 잘 안 나오는 상황이 더럿 보이기도 해서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포인트가 저도 똑같이 고민했던 지점들이네요. 저도 발행까지 들어가는 인풋 최소화를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품질을 생각하면 일정 이하로 떨어뜨리기는 또 쉽지않더라구요. 세이브원고를 만들기 힘든 부분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인풋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메인 콘텐츠는 시의성에 민감한 콘첸츠를 배제하고, 최대한 미리 작업해두려는 편입니다. 대신 시의성 있는 컨텐츠들은 요약형태로 링크를 걸거나 해서 발행 전날에 빠르게 작업해서 발행하고 있어요
저도 발행 주기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었는데, 결국 데이터(오픈율, 클릭률)을 보고 의사결정하게 되었어요 ㅎㅎ
좀 전에 클럽에 관련 글 올렸으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