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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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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1년 넘게 해보니 제 점수는요-
어느덧 재택근무를 한 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20대엔 30대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데
막상 30대가 되니 어쩐지 더 찌질한 것 같은 것처럼
재택근무도 엄청 우아하게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한 번 해보니 계속 하고 싶어요 :)
이력서를 넣는다는 인터뷰를 읽고
오 나도 그랬는데! 🧐하는 내적 친밀감이 상승하더라고요.
무조건 재택근무가 되는 곳만 골라서
지원하다보니 결국 꿈에 그리던(?) 재택근무러가 되었네요😎
여기저기 여행하며 일하는 디지털노마드가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세팅 잘 된 집을 떠나지 못하는 집순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다시 주5일 출근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아요.
재택근무 1년 넘게 해보니 개인적인 점수는 90점입니다.
❤️집에서 조용히 일하니 집중력 상승, 교통비/외식비 절약, 출퇴근으로 썼던 시간이 100% 내 거, 꼭 9-6로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피곤하면 10분 정도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는 꿀휴식, 편한 옷 입고 일하기 등등...장점이 너무 많거든요.
🤔나머지 10점은 사무실에서 나누는 소소한 수다나 간식타임 같은 게 좀 그립고, 아주 가아끔씩 화상 회의로도 얘기가 잘 안 될 때 느끼는 답답함? ㅠ
디스콰이엇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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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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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재택했다가 출근했다가 자유롭게 하고 있어요 ㅎㅎ
역시 선택권이 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그런분들을 위한 프러덕트가 퍼플클립입니다..라고 살짝 홍보해봅니다..😁 ( 저도 거의 재택 4년차..)
오 동네책방이라니 뭔가 몽글몽글해요!
저는 재택이 잘 안 맞는 성격 같아요 ㅎㅎ 오히려 더 퍼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헛 그러시군요. 저는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집중이 잘 안돼서 역시 사람마다 맞는 환경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