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공기 1탄 - 성공한 창업가들이 말하는 '운'이란 무엇인가?
창업이란 좋은 제품/서비스를 만든 후 그에 타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붙이고, 이를 PR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함께할 사람들을 모으고 이를 잘 관리하면서 필요에 따라 투자 유치를 하면서 공격적으로 규모를 키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창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각 카테고리별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 중 첫번째 창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카테고리가 존재하지만, 위 설명에서 나오지 않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운’
많은 성공한 창업가들이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사실 인간은 ‘운’을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운'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인간의 오만함입니다. 큰 성공을 만들어주는 ‘운’은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 합니다. 그럼 ‘운’이라는 것에 대해 ‘인간’이 선택을 받아야 하는 걸까 그럼 노력을 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이런 고민에 사로잡힌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컨트롤하지 못하는 ‘운’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운’과 ‘행운’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운은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 없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일을 말하며, 좋지 않은 운수는 '불운', 좋은 운수는 '행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창업가들이 말하는 '운'이랑은 결이 다른 것 같아 더 찾아봣습니다. 많은 글을 찾아보던 중 성공한 창업가들이 말하는 운을 가장 잘 설명한 글인 것 같아 첨부해봤습니다.
"자네 ‘운(luck)’ 과 ‘행운(good luck)’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 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다. 만일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
–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행운》중에서 –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 말하는 '운'은 ‘운’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낸 ‘ 행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저는 부족했고, 가설이 더 필요했습니다. 과학적인 무언가가 더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운’이라는 것을 하인리히가 만든 통계적 법칙에 비추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이란 1:29:300의 법칙으로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을 뜻하는 통계적 법칙이다.
성공한 창업가들은 하나의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제품/서비스, 비즈니스모델, 채용, 조직관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투자 등 많은 일들을 진행시켜야 하며 그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무수히 많은 법, 정치와 관련된 일들이 얽히고 설켜있습니다.
한 마디로 1의 ‘행운’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29의 ‘행운’을 일으켜야 하며 29의 ‘행운’을 일으키려면 300의 ‘행운’을 일으켜야합니다.
그러니까 성공한 창업가들이 말하는 ‘운’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운’이라는 것을 ‘존버(기다림)’ 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그냥 존버가 아닌 1개의 '행운'을 만들어내기 위한 29가지의 '행운'을 만들어내기 위한 300가지의 ‘행운’을 만들기 위한 존버를 해야하는 구나
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럼 첫 단추 창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300개의 행운’을 어떻게 만들까요?
정리 : 성공한 창업자들이 말하는 ‘운’은 ‘운’ 이 아니다.
다음 글은 제목 '300개의 행운 중 첫번째는 뭘까’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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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리히법 말고 하인리히의 법칙... 꼭 기억해야겠네용 완전유익뺌~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