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장간 하우스 회고 세션 후기 : 풀무질 하고 왔습니다
풀무질 : 대장간에서 불을 피우기 위해 바람을 불어넣는 행위
창업가 8명이 함께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대장간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에너지와 열기가 넘치는 하우스였습니다.
왜 이름을 대장간이라고 지었는지 너무나도 납득되더라고요.
창업자 8명을 동시에 이렇게 편한 공간에서 만나서 프로덕트와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게 정말 어려운데
이번 대장간 회고 세션을 통해 에너지를 많이 얻고 왔습니다.
창업자들이 항상 에너지가 100%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장간에서 살면서 퇴근 후에도 서로 에너지를 나누고 있고, 이렇게 회고 세션을 통해 게스트를 초대해서 웃고 얘기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었습니다.
회고 세션에서는 서로 잡았던 목표에 대해 회고하고, 다음 목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발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피드백 받았으며, 내부의 시선이 아닌 외부의 시선으로, 또 서로의 장점을 기반으로 풀무질을 해주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업무 외적으로도 예를 들면 운동, 결혼 등에 대한 얘기도 자유롭게 나누면서 삶 전반에 대해 회고하였습니다.
저는 엑싯하고 결혼하라는 꿀팁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밥값했습니다.
"이미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에게 내 아이템을 잘 셀링해보자!" 라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창업 초기이지만 아무래도 자는 시간 외에는 모두 사업과 관련된 시간을 보내다보니 외부 교류가 거의 없고, 목적성이 있는 커피챗들이 많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다수의 창업자들과 전반적인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B2B만 오래하다보니 B2C사업에 대해 접할 일이 거의 없는데, 얘기를 나누며 B2B에 적용할만한 아이디어도 얻게 되었습니다.
대장간에 사는 분들은 매일 이런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 부럽기도 하고, 이래서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가인 님이 대장간 PM을 맡고 계셔서 전반적인 세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대장간도 하나의 프로덕트처럼 대장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었고, 가장 위대한 프로덕트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에너지와 사람들 간의 감정 교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의 에너지가 다시 생각나고 살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월 회고 세션 후기도 기대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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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님의 활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문혁님!!! 앞으로 방문해주신 게스트분들께 후기 작성을 룰로 부탁드릴까봐요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제가 열심히 찍을게요
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보다 현장에서 에너지가 어떨까 더 궁금한 모임입니다.
문혁님 자주 놀러오실거죠 ㅎㅎ? 대장간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비상주 멤버십을 구상하고 있는데 문혁님께 먼저 제안드리고 싶네요! 🔥
크 멋진 모임이네요!!
문혁님!! Be the monster 레츠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