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고 생각하고 시도해 볼 것들 ✨
여러분 혹시 미쳤다고 생각하면 시도해 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창업을 준비하던 무렵을 돌이켜보다 그때 미쳤다고 생각하고 더 해봤더라면 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요. 물론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돌이켜 본다는 것에는 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미국으로 건너가기
- 창업자, VC 인터뷰 (조언 구하고, 네트워크 쌓기)
- 서울로 가서 코파운더 모집 구성에 집중하기
- MARU나 DCAMP 등에 철판 깔고 찾아가서 계속 얼굴 도장 찍고 사무실 얻기
- 유투브 하기
- 창업을 조금 미루고 세계 여행하기, 나를 좀 더 알아볼 것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등)
실제로 창업 초기에 창업자 분들과 VC 분들께 인터뷰를 요청드려 많은 조언을 받았고, 위의 기관들에도 찾아가 도움도 구하였습니다. VC 분들의 오피스들을 문의 없이 찾아가 IR을 요청 드리기도 하였고. 팀원 모집 포스터를 만들어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부착하고 다녔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경우 미친 정도가 아닌 적당한 수준(열정이 있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위의 것들은 미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모든 일들에 그러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본 것이 의미를 가지려면, 앞으로는 몇 가지의 평범치 않은 시도를 해봐야 할 것입니다. 💪
'난 진정,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했다. 왜 그토록 그것이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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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건너가기 너무 하고싶네요!
음.. 하.. 저도요! 제 몸과 마음에는 아직 거리감이 있네요 :D
떠오른 모든 시도를 도전하기는 쉽지 않지만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닐 때도 있더라고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학님 메이커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됐어요! https://stib.ee/bp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