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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황인선 ·

소셜벤처 경연대회 예선에 지원했어요 🔥

안녕하세요! 여론에 근거한 법률 입안과 정책 수립을 돕는 Copilot 및 위키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Disqueit, 프로덕트 메이커 클럽 활동인 PMC가 공식적으로는 끝났지만, "Learning English is like building muscle"이라는 말처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작 과정과 고민을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페토팀은 공모전 OR 대회 + 프로덕트 빌딩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핵심은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이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의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아이디어는,

"뉴스를 보고 분노, 기쁨, 답답함과 같은 감정적 피드백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뉴스가 다루는 문제, 그 원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논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에 대한 논의와 피드백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입법예고"에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과 법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설정하여,

의견을 남기기 위해 이해해야하는 법률안 요약 및 단어에 대한 설명 + 사회 이슈와 관련된 법률과 정치인을 알려주는 논의 플랫폼을 제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근데, 큰 물음표이자 문제가 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며 법률과 정책의 취약점이나 지방자체단체장과 같은 공무원들의 업무의 아쉬움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거나 할 수 있다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거의 100%에 수렴하게 동일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가설이던 대중들은 더 쉽게 사회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조금 더 타당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더해서, 최근 개발한 Copilot 기능을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여러 주변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대중은 사회 문제 해결에 Must have를 느끼지 못하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법률을 입안하는 공무원들은 Must have를 느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고, 현재 경연대회와 함께, 해당 가설의 검증을 위한 실행 계획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페토

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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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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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가설 검증 파이팅입니다!

황인선
황인선

헉! 도언님이 응원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김무종
김무종

응원합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