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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woo Kim
Sungwoo Kim ·

연말이지만 첫 로그입니다.


한 해가 끝나가는 시기에 첫 로그를 남기게 됐습니다.

우연히 오픈채팅방에서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챌린지 6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내심 고민했습니다. 디스콰이엇은 개발자 분들이 모인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개발자도 아니고, 딱히 메이커라고 불리울만한 사람도 아닌 내가 도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지만 주기적으로 기록을 남기고 사람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어 도전을 하게 됐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의 끝자락 연말이다 보니, 한 해를 돌이켜보는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송나라 시절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던 구양수라는 사람은 글을 잘 쓰는 비법으로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을 꼽았습니다.


다독은 많이 읽고, 다작은 많이 쓰고, 다상량은 많이 생각하다. 헤아리다.

이런 뜻으로 배웠습니다만, 혼자하는 삼다(三多)가 아닌 함께 하는 삼다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더 자주 찾아와 인사드리는 시간을 만들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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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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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서지우

오, 저는 이런 원론적인 글 너무 좋아합니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송나라 시절의 구양수(메모)...

박종한
박종한

저도 많은 분들과 삼다를 실천하면서 더 성장하는 23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이종석
이종석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 저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 ㅠㅠ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내길 바랍니다.

Sungwoo Kim
Sungwoo Kim

여기서 다운님 뵙게 되니 반갑네요. 아직도 다운님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하시는 분이라 반드시 잘 될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글 쓰면서 한결 재미를 붙인거 같습니다.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