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_2기_ㅇㅇㅇ
목차 : 자기소개 / +TMI / 지원동기 & 협업 / OT후기후기 / 글을 마치며
🤩??ㅇㅇㅇ = '안예인' ??🤩
안녕하세요!! 이름에 ㅇ만 3개 있는, 파드 2기 디자인 파트로 들어오게 된 안예인 이라고 합니다.
22학번, 21살 순수 콘디를 전공하고 있으며, MBTI는 ISFP 이고 (근데 T 가미된 F..?) 영화 관람과 🏊♀️수영🏊♀️, 밤에 산책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학생?파디? 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려 조용해 보일 수 있지만 안에는 진짜 무지막지한 흥을 숨기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욥! 😎 (차차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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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간단한 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고, 조금더 알아보고 싶다면 읽어주시고 '이정도면 충분한듯! 나중에 대화하며 더 알아가지 뭐~' 하는 분들은 스크롤을 조금더 내려서 보시면 됩니다잉 ><
흠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좋아해도 너어엉엉어어어엉무 진짜 너어어엉어무 좋아해가지고 관련 활동들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 자랑하자면 초등학생 때는 미술영재학교 라는 프로젝트에 합격하여 수업을 들었다는... (헷)
이런 얘기하면 그림 엄청 잘 그리나봐 하는데 저는 그림보다는 아이디어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가지고ㅎ
뭐 아무튼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미술과 친하게 지냈더니 자연스럽게 미술 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고민도 많고 방황 하기도 했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조금 더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다시 말하는데 저 그림 잘 못 그려요..) 당연하게 대학 가서도 미술 분야인 디자인 쪽을 계속 전공하려고 했는데 한동대학교에 오게 되니 뭔가 다른 게 해보고 싶더라구요! 1학년때 무전공으로 입학하니 이때다 싶어서 평소 관심있었던 수업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확신은 생기지 않았고 그 흥미 또한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재미있고 관심있는 분야라면 관련 과제를 할 때도 힘들더라도 재미있고 다 하고 나서도 뿌듯함 등의 기분이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전공의 과제를 할 때는 그러한 기분보다는 해치웠다? 하얗게 불태웠다?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디자인으로 다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잘 적응하며 재미있게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타이포 수업을 들을 때 정말 세게 한번 현타가 오기는 했었지만 그 산을 넘으니 이번 2학기는 나름 ㅎㅎ)
아유.. 저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게 많은데 너무 길어지니 TMI는 아쉽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해지면서 더 많은 얘기 나눠여😘++
??지원이유 & 협UP??
처음 알게 된 것은 2학년 1학기 때 같이 방을 썼던 방순이로 인해 '파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ㅏㅏ 뭐 새로운 동아리가 생겼구나~'하면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러다가 계절학기 때 방순이의 초대로 롱커톤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되면서 파드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롱커톤 데모데이에서 본 파드 사람들은 지쳐보이기도 하였지만 하나 같이 열정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보였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서로 다른 분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위해 '함께' 달려오고 결국에는 결승선까지 '함께' 들어온 모습이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파드에 들어와 사람들의 열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파드의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협업"
파드를 소개하는 단어이죠.
지원서를 작성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협업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정말 거기서 막..막..하더라고요... 딱 뭐라고 정의해야 될 지 모르겠어가지고 사전적 의미 + 제 생각을 섞어서 분업과 소통의 결정체다 라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아직 협업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떠한 것인지 알기에는 협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음... 그냥 하나의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안전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각각의 파트의 사람들과 정말 많은 소통을 통해 계획을 세워나가고 그 계획이 완성되면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결국에는 꼭대기까지 가게 됩니다. 협업을 조금 더 와 닿게 느끼기 위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파드를 통해 정말 직접적으로 협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부딪쳐보며 정의내려가고 싶습니당:D
OT후기후기
와..... 파드의 첫 정모...!!! 전날까지만 해도 별로 떨리지 않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조금 보다 더 많이 떨리더라고요..ㄷㄷ 그리고.. 정말 컨디션 만땅! 빵빵!하게 채워가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모아두었던 체력을 조금 소비한 채 가게 되었습니다. (뭔가 밑밥까는 거 같다고요? 아하잇! 정말!! 설마요 아유~ ........................................가 맞습니다....ㅎㅎ 그래도 일단 계속 얘기해 볼게요!)
입구까지 들어서니 조가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그때 정말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는데 어떤 얘기를 해야 하지 뭐 어떡하지 등등 그러다가 그냥 웃자! 웃는 얼굴에는 침도 뱉지 못한다던데 그냥 일단 웃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니! 근데 머릿속으로 걱정하고 떨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또 막상 가서 대화하고 같이 게임하다 보니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계획되어 있던 프로그램들을 해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갔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다 보니 음... 앞에서 얘기했듯이 체력이... 바닥이 나더군요.. 조금 지쳐버렸.... 하핫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모든게 새로워 좋았지만 조금씩 기숙사 침대 생각.. 이...ㅎ
그.런.데. 저녁으로 양덕이었나?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음식이.. 아주 그냥 맛있더라고요!!!! 또 기획팀에서 같이 팀플하는 언니가 메뉴를 추천해주셨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짱!! 그렇게 저는 막바지에 음식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부른 배를 땅땅 두드리며 아주 만족스럽게 기숙사로 들어갔습니다.
정말이지 토요일을 이렇게 알차게 보낸 것은 오랜만이었기에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음.. 아직 실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짐이 되지 않도록!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옹)
아쉽지만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토요일 날 봐요오오!!!!!!:)
BYE BYE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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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 듣고 세게 현타가 왔으면 혹시.. "그" 교수님인가요?
크흠.. 아마 맞을 거에요..
ㅋ ㅋ ㅋ ㅋ ㅋ ㅋㅋ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얼른 친해져요!!!
진짜 협업을 완성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예인님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디자이너!! 가보자구요오✊🏻😎
예인님~~ 디자인파트 오신 것 환영합니다!! ㅎㅎ 앞으로 멋진 경험들 함께해나갈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네요!! ㅎㅎ - 1기 디자인파트원이자 2기 운영 디자이너 김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