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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협업 동아리 파드에서 1년동안 앱 & 서버파트 YB로 활동하다 서버 부파트장으로 올라온 천주현 이라고 합니다
PARD가 뭐야?
세미나
파드에서는 한학기에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까지 기획, 디자인, 개발(웹, iOS, 서버)이 모여서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타운홀 미팅 후에는 파트장/부파트장의 진행 하에 각 파트에 맞는 지식들을 배우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세미나 진행
저는 파워 I 로 구석진 곳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느껴서 1년동안 YB로 세미나에 들어갈 때마다 거의 항상 뒤에 앉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YB활동을 할때까지 헤더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파트장, 부파트장이라는 자리가 저한테는 너무 커보였고, 무엇보다 남들 앞에서 세미나 진행을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파트장 왜 했어?
방금 말했던 것처럼 부파트장 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2기 서버 파트장이자 정신적 지주이신 @박지성 , 2기 운영진으로 저와 제일 친한 @우병희 형들이 집까지 찾아오셔서 파드 헤더진으로 활동하면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왜 제가 부파트장을 하면 좋겠는지 이유들을 가지고 설득했고, 저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파드 1,2기 개발 파트장이였던 @박정규가 "언제까지 뒤에 앉아 있기만 할거야?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말하는 방법도 알아야지"라고 했는데
거기에 넘어가서저도 마음이 동해서 부파트장을 하고 싶다고 느꼈던거 같네요
운영진으로 느끼는 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에 운영진 고정 회의가 있는데, 이떄 YB로 활동할 때는 전혀 느끼고 볼 수 없던 것들 예를 들면 동아리 운영을 위해 회장단, 운영팀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YB들의 활동을 위해 운영진들 머리 쥐어 짜는 모습들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회의할 때 "아하!!" 모먼트가 많아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서버 부파트장으로 세미나를 통해 느끼는 점
이번주 화요일에 처음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항상 세미나를 듣는 입장이였다가, 진행하는 입장이 되니 1주일 전부터 계속 부족한 내용 있는지 피그마 확인하고, 실습 코드들 체크하면서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전에는 대략적으로 알던 개념들을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파드 설립자이자 1기 회장님이신 @최현종 형이 세미나 진행하는거에 대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먼저 배운 것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셔서 진행하는거에 대해 부담감은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시작하니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네요 🙃 최대한 떠는 모습 숨겨볼려고 했는데 잘 숨겨졌을지 ㅎㅎ;; 떨면서 2차 세미나를 여차저차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세미나 준비할 때 내용들이 어떤지 체크해주고, 세미나 때 많은 도움을 주신 3기 서버 파트장님 @김현승 감자합니다. 2차 피드백에서 진행 내용이 빨랐다, 코드 작성하면서 설명하는게 아닌 코드 작성 후 설명 등등 피드백 반영해서 3차 세미나는 더 좋은 내용과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
마무리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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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분위기가 정말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화이팅입니다 :)
자주 찾을게요:)
괜찮아요 :0
😬
3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성장하는 기분! 많이 배워갑니다~!
유일하게 남은 서버 동기 ! 같이 운영진 화이팅이에요 !!
천주현, 드디어 남자가 되다.
주현이의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할게요!!! 으아자잣
화이팅이에요 회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