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만든 여행 코스 거래 앱, 비마이플랜을 만들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비마이플랜을 만들고 있는 김다운입니다.
비마이플랜은 현지인이 만든 여행 코스를 유저분들이 구입할 수 있는 앱이에요.
첫 메이커 로그로 왜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남겨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보라카이, 싱가폴, 호주,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일본, 베트남을 여행했는데요. 전 여행을 정말 사랑합니다. 여행 중에 정말 많은 행복을 느끼고 여행 후에도 포토북을 만들며 또 행복해 했어요!
그런데, 바로 여행 전. 여행 일정을 짤 때 잠깐은 재밌지만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를 돌아다니며 좋은 플레이스를 찾는 반복적인 과정이 저에게는 귀찮음으로 다가왔어요. 너무 많은 정보들, 비슷비슷한 장소들 사이에서 갈만 한 곳을 선별해내는 작업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렇지만 대안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매번 여행을 갈 때마다 같은 고충을 겪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밤낮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학교 수업 자료에서 태스크래빗이라는 기업을 보게 돼요. 태스크래빗은 IBM 엔지니어였던 리부스케가 강아지 사료를 사러 가는 것이 귀찮아 심부름을 대신 해주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서비스예요.
저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태스크래빗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나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여행 계획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 장소들을 엄선해서 만든 여행 코스를 살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크리에이터가 현지인이라면?
유저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면서 현지를 제대로 느끼는 여행을 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는 본인의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까 양 사이드에 효용을 주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그렇게 비마이플랜은 시작되었습니다.
앱을 만들어간 과정은 2편에 계속됩니다..!
비마이플랜 앱 보러가기 👇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오 좋은데요. 여행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커피챗 한번 하시죠!
좋습니다 대표님! :)
첫 메이커로그 축하드려요 다운님👏 비마이플랜 이야기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곧 메이커 로그로 다시 찾아뵐게요!
마이리얼트립이 생각나내요.!! 지역에 정보도 늘 변화가 있는데 우리가 검색을 통해 찾는 데이터는 아무래도 시간적 변화와 데이터의 신뢰성 부분에서 어려움도 있어서 ...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 늘 고민하는거 같아요. 저두 주거와,이동,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하고 있고 현재는 캠핑카 제작도 하고 있어서 올해 좀 회원제 구독 여행서비스 개념을 가지고 컨텐츠쪽을 해보려 하고 있내요. 우선은 국내 관광부터요 디스콰이엇에서 여행,레저 관련 협력 모임같은거 있어도 좋을듯 하내요. 언제 한번 커피챗 한번 하셔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커피챗 좋습니다 :)
2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