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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 사업 아이디어와 KPI
1강 -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사업 아이디어의 평가 기준]
- 시장의 매력 : 규모, 성장 가능성, 문제의 심각도와 빈도 등
- 경쟁 우위 : 내가 이 시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쟁우위가 있는지
- 폭발적으로 클 수 있는지 : 타이밍,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효과 등
- '창업가의 의지'
사업 아이디어는 중요하지만, 그 자체로는 성공의 필요조건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프레임을 갖고 최적의 시장과 아이디어를 선택하더라도 하늘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고, 그 중에서 극소수만이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성공은 실행에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는가'가 아이템 선정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연 관련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이유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오던 음악과 공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끝까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강 - KPI
[KPI의 중요성]
- 지속적인 성장의 Guide 역할
- Performance의 '객관적' 측정
[KPI 설정 시 고려사항]
- 선행 지표와 후행 지표를 잘 구분할 것. (선행지표로 action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Impact가 높고 난이도가 낮은 지표를 KPI로 설정해보자
- 높지 않은 목표치로 달성의 재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도록 높은 목표 설정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정답이 없다.) 결국 조직별로 성과를 Drive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KPI 관리와 소통]
- 팀원들에게 Actionable한 Guide를 제공해야 한다
- 하나의 목표를 향해 Align되어야 한다
컬리, 왓챠, 와이즐리 등의 사례들에서 도메인에 따라, 회사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로 KPI를 잡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이것 역시 정답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과거 KPI 관련 비즈니스 캔버스의 웨비나에 참가했을 때 인상깊게 들었던 말씀이 기억 났습니다.
"KPI에 앞서 KPQ(Key Performance Question)이 중요하다."
어떤 지표를 설정하느냐에 집착하기 보단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에서부터 Index가 도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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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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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강 내용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 Young 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회사들에 따라 KPI 는 다르고, 결국 창업에 있어서 모든 것들은 정답이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관리해야하는지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 하는 KPQ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