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직 프로덕트가 없습니다.

아티클

전체 보기
Lee Young

Lee Young

1,2강 - 사업 아이디어와 KPI

1강 -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사업 아이디어의 평가 기준]

  1. 시장의 매력 : 규모, 성장 가능성, 문제의 심각도와 빈도 등
  2. 경쟁 우위 : 내가 이 시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쟁우위가 있는지
  3. 폭발적으로 클 수 있는지 : 타이밍,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효과 등
  4. '창업가의 의지'


사업 아이디어는 중요하지만, 그 자체로는 성공의 필요조건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프레임을 갖고 최적의 시장과 아이디어를 선택하더라도 하늘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고, 그 중에서 극소수만이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성공은 실행에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는가'가 아이템 선정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연 관련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이유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오던 음악과 공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끝까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강 - KPI

[KPI의 중요성]

  • 지속적인 성장의 Guide 역할
  • Performance의 '객관적' 측정

[KPI 설정 시 고려사항]

  1. 선행 지표와 후행 지표를 잘 구분할 것. (선행지표로 action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Impact가 높고 난이도가 낮은 지표를 KPI로 설정해보자
  3. 높지 않은 목표치로 달성의 재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도록 높은 목표 설정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정답이 없다.) 결국 조직별로 성과를 Drive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KPI 관리와 소통]

  • 팀원들에게 Actionable한 Guide를 제공해야 한다
  • 하나의 목표를 향해 Align되어야 한다


컬리, 왓챠, 와이즐리 등의 사례들에서 도메인에 따라, 회사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로 KPI를 잡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이것 역시 정답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과거 KPI 관련 비즈니스 캔버스의 웨비나에 참가했을 때 인상깊게 들었던 말씀이 기억 났습니다.

"KPI에 앞서 KPQ(Key Performance Question)이 중요하다."

어떤 지표를 설정하느냐에 집착하기 보단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에서부터 Index가 도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1
Lee Young

Lee Young

첫 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볼드액션의 이영상 입니다.


저는 NFT 티켓으로 경험을 수집하는 공연 플랫폼 LIVEN을 만들고 있습니다.


LIVEN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입니다.

  • 팬들은 라이브 공연의 경험을 더 의미있게 오래 간직하고 싶어한다
  • 암표 문제에서 해방되어 편안하게 티켓팅을 하고 싶어한다


치열하게 배우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스타트업 다운 지식과 태도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서로 격려해가면서 열심히 해보아요!!! 👊

18
4
Lee Young

Lee Young

OOH 참여 후기 입니다.

4월 25일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의 OOH 참여했습니다.


세상에 많은 VC/AC가 있지만 매쉬업엔젤스는 스타트업의 큰 꿈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 오프닝 세션

@성윤모 팀장님이 설명해주신 매쉬업엔젤스의 특징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투자 프로세스에 간소화에 노력하고 계신 점
  • 투자 후에 2인 1조의 전문가 코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 빠른 회수보다 큰 비전을 함께 이루는데에 집중하신다는 점

이러한 특징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부담이 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기 기업이 투자자를 만날 때 챙겨야 하는 것들을 꼼꼼히 짚어주신 것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놓치고 있던 것도 있어서 미팅 직후에 바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2 네트워킹

@박선영 심사역님과 같은 조가 되어 네트워킹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2017년 트레바리 압구정 아지트에서 뵈었던 분을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좁습니다)

일반적인 투자자 미팅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사실 스타트업에게 거절과 탈락은 익숙합니다. 하지만 '왜 거절하는지'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가 너무나 궁금한데 알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심사역 분들의 의사결정 사례들과 그 과정을 듣다보니 VC의 심사역, 파트너님들의 여러가지 판단 기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을 자처해서 많은 대화를 이끌어내주신 @HyunWoo Joo 님, 스크린샷에 대한 뾰족한 솔루션을 만들고 계신 @토마토퓨레 님, 좋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계시는 @이동욱 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간 시간이었습니다.

매쉬업엔젤스와도 꼭 함께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는 디스콰이엇 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12
4
Lee Young

Lee Young

OOH 참여 희망합니다. :)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학부생 시절 처음 IT에 매력을 느낀 이후로 지금까지 IT서비스 기획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13년 '오프라인 광고 공간 거래 플랫폼'이란 아이템으로 학생 창업을 준비했으나 부족한 실력과 경험으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 현업에서 실력을 기르고자 SK텔레콤에 입사하여 6년여의 시간동안 서비스 기획자로 일했습니다.

대기업에서 큰 규모의 프로젝트의 PM 역할까지 하게 되면서 좋은 경험도 많이 쌓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대기업의 특성상 고객과 시장이 뒷전이 되는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어 후회한 경험이 많습니다. 이러한 후회를 남기지 않고 진정 가치있는 일에 몸을 던져보고 싶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CTO인 공동창업자는 저와 SK텔레콤 입사 동기입니다. 100명이 넘는 동기가 있었지만 공동창업자와 저는 큰 회사의 직원으로서 일하는 것을 넘어서 세상에 울림을 줄 수 있는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창업을 결심한 시점에 합류를 제안했고,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했던 Frontend 개발자, AI/Machine Learning개발자, 지인인 변호사와 마케터 총 4명이 팀에서 파트타임으로 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예비창업자패키지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디자이너 1명과 개발자 3명을 채용하여 현재는 총 10명(6명 풀타임 + 4명 파트타임)의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티켓팅에서 암표상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사용자간 자유로운 2차 거래 마켓을 제공하는 B2C2C 공연 플랫폼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1. 티켓 시장의 암표 문제를 완벽한 해결
  2. C2C 2차 시장의 양성화
  3. 공연 관람 과정의 모든 사용자 경험을 혁신

[Vision]

공연 관람 과정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풍부한 문화 이벤트가 넘치는 사회를 만듭니다.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투자자 관점에서 우리 사업 아이템의 매력도가 궁금합니다
  •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초기 지표의 예시가 궁금합니다
  •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낸 선배 스타트업 기업들의 사례를 듣고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
2
Lee Young

Lee Young

Typed의 KPI 웨비나 짧은 후기

후기에 앞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Typed 팀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_ _)


제품 출시를 앞둔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KPI는 중요성만 인지하고 있을뿐 어렵게만 느껴져 자꾸만 외면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저에게 필요한 KPI 관련 웨비나를 Typed에서 진행해주신다는 것을 알게되어 부리나케 달려가 참여했습니다.

Typed는 KPI란 '회사의 핵심 질문에 대답이 되는 지표'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말인 즉슨, 먼저 회사의 핵심 질문부터 정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회사의 핵심 질문은 결국 우리가 달성하고자하는 단기부터 장기까지의 목표, 또는 회사의 비전과 강하게 연결되기에 결국 회사의 KPI를 설정하는 일 '회사의 본질을 관리가능한 단계로 Breakdown하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존재 이유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은 너무 중요하지만 바쁜 실무에 치이면서 자주 놓치게 되는데, 역시나 모든 업무는 결국 본질로 귀결되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본질적인 고민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우리에게 맞는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표를 관리하여 목표를 달성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직이 나아가고 있어야 유효한 지표인 것입니다. 모든 전략에 맞는 지표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례들과 가슴을 울리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회사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6
0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