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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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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하는게 아닌 회사 경리로 취업한 느낌입니다
문득 오늘 뭐했지?라고 생각해보니까 미팅 하나랑 프로젝트 진행중인거 손본거 말고는
거의 내내 정부사업 사업비 집행자료 만들고 영수증 스캔 뜨고 법인카드 사용내역 정리했네요
제가 첫 정부사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만 이렇게 경리? 활동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맨날 서류쓰는거 생각하면 뭔가 제2의 진로를 찾은 것 같기도 하고, 요령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요즘에 망하면 경리로 취업하겠다고 말하고 다니긴합니다)
분명히 한글 코딩이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프로젝트 만드는 것보다 정부사업 관리만 하고있는 것 같은 이 느낌 ㅎ ㅎ 2일뒤에 수능봐서 괜히 그런 것 같기도하네요 (물론 준비는 안했지만)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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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팁스 하면서 현타 많이 왔었어요.. 이것도 내 일이다 하면서 하니까 적응되기도 하고, 꼼꼼함 이라는 스킬도 업그레이드 하고 좋게좋게 생각하며(이악물고) 버텼어요 ㅋㅋㅋ
ㅋㅎㅋㅎㅋㅋㅎ 저도 그렇게 버텨보겠습니다
https://maily.so/kimhyunjun/posts/34a7da61 your story
맞아요, 그래서 최근에 디스콰이엇에서 정부지원사업 템플릿? 서비스이런걸 본거같은데, 차츰차츰 GPT의 발전으로 더 해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이런거 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워낙에 사업마다 파편화되어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게,,,ㅎㅎ.......하 ㅠㅠㅠ 진짜 그런 페이퍼워크에 시간 쓰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ㅠ
저도 올해 중순부터는 실제로 게임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시간이 전체 Work-time중 20~30%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기획도 하나하나해서 소통했다면, 지금은 일의 시작 시점에 맥락을 잘 설명하는 일과, 일의 마무리 시점에 퀄리티를 체크하고 맥락에 부합하는 Output 인지 피드백을 드리는 정도 인 것 같아요 ㅎㅎ
그런 방식으로 가는게 맞겠죠..? 몇명 되지 않는 작은 팀에서 프로젝트 업무를 많이 하지 못한다는게 항상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 함께하는 팀원이 중요하다고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도희님 좋은 팀원분들 많이 있으시잖아요!ㅎㅎ
그럼요그럼요 그래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