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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서비스 “프레첼”을 시작한지도 5일이 지났습니다.

서비스를 종료한 세시간전의 전월인 8월에 기록한 트래픽이 22만이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매일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보가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세시간전에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하지도 않았음에도

소셜 바이럴을 열심히 해준 우리 맴버 “벨라”의 수고 덕분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디가서든 자부심과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회원수는 적지만, 트래픽은 회원수가 우리에 수백배 되는 서비스들 대비해서 높다는 것을요.


그런데요.

세시간전을 운영하면서 항상 좋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트래픽 대비 저희에게 유저들께서 보내주시는 리액션이 덜 느껴졌습니다.

하물며 트래픽이 돈이 되야 하는데, 돈이 되지 않아서 피봇을 결정한 것이니까요.


그렇게 피봇을 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발행한 프레첼은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좀 더 날카롭고 뾰족한 콘텐츠를 위해 콘텐츠의 수를 제한했고,

그에 따라 들어가는 수고와 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능력을 더했습니다.


그런 서비스가 월요일에 런칭했는데, 월요일 트래픽이 글쎄 235더라고요.

235를 언제 봤더라..기억해봤는데, 사실 기억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월요일부터 저에게 저희 서비스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바로 보내오더라고요.

“웹이 너무 예쁘다.”, “디자인이 너무 멋있다.”, “팀원들이 공수가 너무 많이 들어간게 보인다.”, 등등 이전 세시간전을 했을때는 “좋아. 좋네”, “어딜 가야할 지 몰랐는데, 주말이나 보기 좋겠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 가는데가 너무 많다.” 등등 대부분 그냥 좋은 얘기만 해줬습니다. 


전 그런 얘기만 듣는 걸 좋아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면전에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해주는 건 어려운 일이기도 했고, 좀 더 자기객과화를 해본다면 또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서비스가 아니었던 것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주 오랜만에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이 신나기도 합니다. 유저들이 리액션을 해주시는 것도 아주 즐겁고요.

자발적인 리액션이 온다는게 그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더 알려져서 취향과 관점을 찾을 수 있는 유저들이 늘어나게 된다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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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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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연재

피보팅에 기울인 노력만큼 좋은 피드백과 결과 만들어내시길 응원합니다!! (모바일에서 보니 글이 많은 매거진 느낌이 드는데, pc 최적화 화면인가 봅니다. 레이아웃 예뻐요~)

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사실 미디어 매거진의 형태인데요. 저희 에디터들이 첫 원고에 장품을 써서 텍스트양이 좀 많은데, 저희 내부에서도 텍스트양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 곧 조금 조절이 될 것 같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성철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61에 선정 되어서 알려드려요! https://stib.ee/11b6

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오늘 메일 확인을 못했는데 그런 영광이!!!

Reen
Reen

화이팅입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