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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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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마다 되뇌이는 말
GOAL - 🟩🟩🟩🟩🟩🟩⬜️⬜️⬜️⬜️ DAU - 200/300
나는 완벽주의자이다.
그래서 하루가 조금만 틀어지고, 내가 기대한 것보다 조금만 더 못해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다른 사람에게도 그랬었지만, 지금은 그런 점이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왜인지 나 스스로에게는 그게 잘 안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 퍼포먼스 코칭을 받는데,
내가 항상 코치님에게 하는 말이 있다.
'아, 이번 주는 좀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요.'
라고 하면,
코치님은 내가 한 것들을 보고,
'아니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라고 해주신다.
빈말을 하는 분이 아닌 걸 알기에 그제서야 조금 안도한다.
나의 머릿속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온통 자책 뿐이다.
나는 나의 넘버원 팬이 되어야한다. 왜냐면 내가 나와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힘들면 쉬어도 돼. 이정도면 충분히 잘했어.
겁먹지 마, 넌 할 수 있어.
실수했어? 괜찮아. 이번에 배운 걸로 다음에는 더 잘하면 돼.
내가 나 자신에게도 이렇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데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진심을 다해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절대 안된다.
비행기 사고가 났을 때 자신의 산소 마스크를 먼저 껴야하듯,
자기 자신의 치어리더가 되어 자신이 에너지가 넘쳐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다.
항상 기억하자.
1은 0보다 크다.
매일 10걸음씩 나아가고 싶은 마음 너무나도 잘 안다.
하지만 매일 10걸음씩 나아간다면 그건 로봇이다.
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10걸음을 못 나갔다고 해서 스스로를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말자.
단 한 걸음이라도 나아갔다면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고 해주자.
Q. 본인이 힘들 때 떠올리는 한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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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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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인님도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하자' 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도언님이 나 열심히하는 줄 아는데 빨리 열심히 하자' 로 해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