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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

고객의 눈으로 제품을 보는 연습하기 👀

안녕하세요, 글도 쓰고 그로스도 하는 스티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메이커가 아니라 고객으로 살아가는 순간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고객으로 살아가는 순간'은 무언가를 구매하는 순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데요. 예를들어 제가 오늘 아침에 어떤 카페에 갈지, 어떤 음료를 주문할지, 어느 좌석에 앉을지, 앉은 뒤에는 책을 읽을지 핸드폰을 사용할지 결정한 모든 순간들이 넓은 의미에서는 고객으로서의 구매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매 순간 고객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왜 그런 결정들을 내렸는지는 깊게 따져보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출출하니까 라면을 끓여먹었고, 심심하니까 넷플릭스를 보는거죠.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배달 음식이 아닌 라면을 선택한 이유나(맛있는 음식보다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좋아), 게임이 아니라 넷플릭스를 선택한 이유가(친구가 추천한 드라마를 보고싶어) 있을거에요.

스스로의 결정 과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연습이 필요한 일이지만 그 과정을 참고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s://growth.design/


Growth.design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의식이 어떻게 흐르는지 만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우버, 에어비엔비 같은 유명한 제품들을 사례로 들어 글쓴이의 생각을 따라가며 읽기 좋습니다.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고객'은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어떤 제품을 쓰고, 어떤 제품을 쓰지 않는지를 생각하다보면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죠. 여러분이 고객의 눈으로 제품을 보는 눈을 갖고 더 좋은 메이커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국내외의 다양한 스타트업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프로젝트가 최근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함께 일할 수 있는 다음 팀을 찾고 있어요. 커피챗 요청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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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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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성공하신 마지막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정주영
정주영

궁금해요 222!

장영운
장영운

의견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공유해볼게요. 😄

하영진
하영진

저도 제가 쓰고싶은 프러덕트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